헤어진지 딱 일주일 됐고. 찬 이유는 그사람옆에 있으면 점점 작아지는 느낌, 약간의 가스라이팅, 잘못한일이 있어도 사과하지 않고 자존심세우는거 때문에 결혼까진 아닌거같았어. 하지만 그래도 몇년을 만났고 너무 좋아해서 몇개월을 참다가 오빠의 변하지 않는 모습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 오빠가 약 2번정도 잡았는데 잡혀주진 않았어. 분명 재회 생각은 전혀 없는데 오빠가 왜이렇게 보고싶지? 그렇다고 해서 오빠랑 다시 사귀기 싫은데 얼굴은 보고싶어 하고 연락하는것도 쓰레기일거 같아서 하기 싫고. 오빠가 좋아하던 양주를 봐도 같이 먹고싶고, 자취방에 필요한 물건이 보이면 사주고싶고, 마지막으로 잡을때 사왔던 꽃을 보면서도 다시 얼굴보고싶어. 자기가 잘못했다고 바뀌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일시적일테고 평생 참을수는 없을거 아니야.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사람과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결혼하기 싫어서 재회하고 싶진 않아. 근데 보고싶어 식안이 약일까??3
재회하긴 싫은데 보고싶다
하지만 그래도 몇년을 만났고 너무 좋아해서 몇개월을 참다가 오빠의 변하지 않는 모습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
오빠가 약 2번정도 잡았는데 잡혀주진 않았어.
분명 재회 생각은 전혀 없는데 오빠가 왜이렇게 보고싶지?
그렇다고 해서 오빠랑 다시 사귀기 싫은데 얼굴은 보고싶어 하고 연락하는것도 쓰레기일거 같아서 하기 싫고.
오빠가 좋아하던 양주를 봐도 같이 먹고싶고, 자취방에 필요한 물건이 보이면 사주고싶고, 마지막으로 잡을때 사왔던 꽃을 보면서도 다시 얼굴보고싶어.
자기가 잘못했다고 바뀌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일시적일테고 평생 참을수는 없을거 아니야.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사람과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결혼하기 싫어서 재회하고 싶진 않아. 근데 보고싶어
식안이 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