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소녀같던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종 잡을 수 없게 엉뚱하고 귀여웠는데 햇볕이 드는 잔디밭에 누워있을 듯 눈이 오는 밤거릴 후드쓰고 걷을 듯 빈 종이에 생각없이 스케치를 끄적일 듯 엉뚱해서 어디로 튈지 모를 느낌대로 떠나버릴 위태롭고 위험한 너야 그런 사람 또 없을까 이 세상엔1314
가끔은
무슨 생각하는지 종 잡을 수 없게
엉뚱하고 귀여웠는데
햇볕이 드는 잔디밭에 누워있을 듯
눈이 오는 밤거릴 후드쓰고 걷을 듯
빈 종이에 생각없이 스케치를 끄적일 듯
엉뚱해서 어디로 튈지 모를
느낌대로 떠나버릴
위태롭고 위험한 너야
그런 사람 또 없을까 이 세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