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지않는만남, 어떻게 할까요

하이루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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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1년 조금넘게 연애중인 20대중반 여자에요
그렇게 오래 만난건 아니지만 1년이란 시간동안 우는일도, 속상한일도, 가슴아픈일도 많았고 그만큼 사랑을 받고있고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들어 달라진게 보이니 전이랑 다르다고 느껴지고
뭘 하든 화도 안나고 보채고싶지도않아요.
장거리라 자주 못보는데 만날수 있는 날마다 저희집에서 정말 잠만자고 매번 밖에서 술마시고 들어오네요.
이젠 뭐하냐고 누구랑있냐고 묻지도 않으니 먼저 말하지도 않네요.
끝인건가 생각하면 마음은 아픈데 화가 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