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서로 약속한게 딱 두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외박은 절대 하지 않는다
두 번째, 어떤 약속이든 새벽 1시까지는 집에 들어온다
결혼 3년차이고 두 약속을 서로 어긴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남편이 통금시간을 어기고 들어와서
제가 화를 나서 부부싸움을 했고 남편도 누구말이 맞는지
따져보자고해서 적습니다
대화체로 적을께요 (1;아내 2:남편)
1: 통금시간이 1시면 1시까지 들어와야지 왜 안지켜?
2: 3년만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였는데 그정돈 이해해줄 수있는거아니야? 3년만에 네명이서 오랜만에 모였는데 그중에 친구가 시험관으로 아기가지면서 힘든얘기하고 진지한 얘기하는데 어떻게 그냥 오는데?
1: 그 말 듣는데 내생각 안나더나? 나 유산하고 시험관하면서 힘들어할때 나한텐 머해줬는데?
유산하고 시험관해서 임신하고 출산까지 앞둔 2년간 내 생활만 다 바꼈지 너는 바뀐거 하나 없자나
매일 운동하고 들어오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사회인야구하고 골프치러 갈때 가지마라 한적 한번이라도 있었어?
나도 운동좋아하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 던 사람이였으니까 너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니까 다 하라고 했잖아
이제 출산 한달도 안남았는데도 지금까지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뒀으면 어떤 이유든 적어도 마지막 선은 지켰어야지
통금이 마지막 선이란거 너두 알고는 있자나
오늘 만난 친구들처럼 아무 취미도 없고 매일 집-회사,
주말도 애들이랑 가족끼리 맨날 시간보내다가 오늘처럼 한번 친구만나면 나같아도 통금없이 놀다오라고 하겠다
그런데 너는 아니자나 평일에도 하고싶은 운동 다 해
주말에도 하고싶은 취미활동 해 그러면서 다른 친구무리는 자주 못보는 친구니까 나랑 한 약속 어기면서까지 노는것도 내가 다 이해해줘야되는거야?
2: 유도리 있게 하는거지 너는 융통성이 없다 나도 한번씩 볼 수 있는 친구들이면 당연히 지키지 나도 어긴적 없었자나 그런데 오늘 만난 애들은 언제 또 다같이 모일지 모르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1: 내가 혼자 일방적으로 정해서 무조건 지켜! 이랬던거 아니자나 둘이서 충분히 얘기하고 정한거고 서로 합의했고 약속은 기본적인 사람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건데 유도리있게 융통성있게 어길수도 있다라는 말은 지극히 본인기준으로 주관적인 사유이고 그럴꺼면 굳이 약속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럴때마다 이친구는 3년만에 보는거니까 또 다른친구는 5년만에 보는거니까 통금시간 못 지켜도 난 무조건 다 이해해되는거네
2: 하 답답하다
제가 유도리가 없고 융통성이 없는 아내인가요?
+ 댓글보고 추가글 남겨요)
친구들과는 운전으로 1시간 걸리는 위치에서 만났고
새벽 12시 30분에 전화가 와서 이미 출발해도 통금시간은
못 지키니까 좀 더 놀다오면 안되냐고 전화가와서 안된다고
화를 냈고 그러고 집에 바로 와서 1시 30분에 왔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싸웠구 나중에 미안하고 사과는 했지만
남편은 그저 제가 임신 중이라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만 아니였음 이런 상황은 제가 융통성 없는게 맞다고
남편이 남들한테 물어보라고 그래서 글 적은거구요
여자들은 애있으면 새벽까지 놀고싶어도 못 노는게 현실인데...
부부간의 약속은 유도리있게 어겨도 된다?
첫 번째, 외박은 절대 하지 않는다
두 번째, 어떤 약속이든 새벽 1시까지는 집에 들어온다
결혼 3년차이고 두 약속을 서로 어긴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남편이 통금시간을 어기고 들어와서
제가 화를 나서 부부싸움을 했고 남편도 누구말이 맞는지
따져보자고해서 적습니다
대화체로 적을께요 (1;아내 2:남편)
1: 통금시간이 1시면 1시까지 들어와야지 왜 안지켜?
2: 3년만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였는데 그정돈 이해해줄 수있는거아니야? 3년만에 네명이서 오랜만에 모였는데 그중에 친구가 시험관으로 아기가지면서 힘든얘기하고 진지한 얘기하는데 어떻게 그냥 오는데?
1: 그 말 듣는데 내생각 안나더나? 나 유산하고 시험관하면서 힘들어할때 나한텐 머해줬는데?
유산하고 시험관해서 임신하고 출산까지 앞둔 2년간 내 생활만 다 바꼈지 너는 바뀐거 하나 없자나
매일 운동하고 들어오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사회인야구하고 골프치러 갈때 가지마라 한적 한번이라도 있었어?
나도 운동좋아하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 던 사람이였으니까 너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니까 다 하라고 했잖아
이제 출산 한달도 안남았는데도 지금까지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뒀으면 어떤 이유든 적어도 마지막 선은 지켰어야지
통금이 마지막 선이란거 너두 알고는 있자나
오늘 만난 친구들처럼 아무 취미도 없고 매일 집-회사,
주말도 애들이랑 가족끼리 맨날 시간보내다가 오늘처럼 한번 친구만나면 나같아도 통금없이 놀다오라고 하겠다
그런데 너는 아니자나 평일에도 하고싶은 운동 다 해
주말에도 하고싶은 취미활동 해 그러면서 다른 친구무리는 자주 못보는 친구니까 나랑 한 약속 어기면서까지 노는것도 내가 다 이해해줘야되는거야?
2: 유도리 있게 하는거지 너는 융통성이 없다 나도 한번씩 볼 수 있는 친구들이면 당연히 지키지 나도 어긴적 없었자나 그런데 오늘 만난 애들은 언제 또 다같이 모일지 모르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1: 내가 혼자 일방적으로 정해서 무조건 지켜! 이랬던거 아니자나 둘이서 충분히 얘기하고 정한거고 서로 합의했고 약속은 기본적인 사람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건데 유도리있게 융통성있게 어길수도 있다라는 말은 지극히 본인기준으로 주관적인 사유이고 그럴꺼면 굳이 약속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럴때마다 이친구는 3년만에 보는거니까 또 다른친구는 5년만에 보는거니까 통금시간 못 지켜도 난 무조건 다 이해해되는거네
2: 하 답답하다
제가 유도리가 없고 융통성이 없는 아내인가요?
+ 댓글보고 추가글 남겨요)
친구들과는 운전으로 1시간 걸리는 위치에서 만났고
새벽 12시 30분에 전화가 와서 이미 출발해도 통금시간은
못 지키니까 좀 더 놀다오면 안되냐고 전화가와서 안된다고
화를 냈고 그러고 집에 바로 와서 1시 30분에 왔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싸웠구 나중에 미안하고 사과는 했지만
남편은 그저 제가 임신 중이라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만 아니였음 이런 상황은 제가 융통성 없는게 맞다고
남편이 남들한테 물어보라고 그래서 글 적은거구요
여자들은 애있으면 새벽까지 놀고싶어도 못 노는게 현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