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응대직원의 갑질
최근에
서울에 한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여 텀블러 5개를 구매했습니다.
매장에는
응대직원이 3명 계셨지요.
텀블러
무게가 있으니
가장
큰 쇼핑백 2개를 겹쳐서
종이로만
둘둘 대충 말아 넣어달라고
응대직원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텀블러가
5개니까 중간 사이즈 쇼핑백도 5장 챙겨 달라고 말씀드렸지요.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포장된 쇼핑백을 들고 가려는데
중간
사이즈 쇼핑백을 안챙겨 주셨길래
다시한번
말씀 드렸지요.
"
중간 사이즈 쇼핑백 5장 챙겨 주세요~"
그런데..
정말 황당한 답변을 들었네요..
"반품하실때
쇼핑백 5장도 반납해 주셔야 합니다!"
주기
싫은데 억지로 주는 느낌을 받으며 쇼핑백 5장을 받았습니다..
제
뒤로 기다리는 고객들이 6명 정도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구요.
순간
무안하고 당황해서 "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매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제가
부당한 요구를 한것일까요?
선물
포장, 박스 포장을 요구했던것도 아니구요.
원래
텀블러사면 기본 쇼핑백 1개는 제공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 텀블러를 구매하면
보통은
" 이쁜 선물 하세요~" 라고 말씀해 주신다는데..
이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은 반품걱정, 쇼핑백 재고 걱정부터 하시네요..
씁쓸한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응대직원의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