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원 세례자요한 신부님]의 성호경 올바로 긋는 방법.

까니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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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올바로 그어야한다.
머리, 배꼽아래, 왼쪽어깨, 오른쪽 어깨순으로 
머리 다음 가슴까지 긋는 십자가는 
[베드로 십자가]라고하며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강서동 성당 홈페이지 중에서....









충격적인 사실))많은 자가 성호경을 잘못 긋고 있다......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조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님의 손목 등의 고통을 묵상하면 알 수 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백지의 상태에서

하느님이 되어 세상을 창조한다고 생각하며

 

몸의 연결된 느낌들을 생각하여 손에 못박힌 그 직접 당하지 않은 그 느낌이 어떠한지를 생각하여 묵상한다면 창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무한한 지식의 창고에 깊은 흠숭을 드릴 것이 분명하며

깊은 찬양이 인간인 우리의 몫이 된다.

 

 

 

 

 

그렇게 알 수 없는 상태가 있으며

 

그것을 아무것도 없는 창조전의 상태라고 볼 수도 있고

 

결국 우리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대로

직접 느껴보아야만 비로소 아는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해준다.

 

 

 

 

 

이렇듯 하느님꼐서는 우리의 하나하나 아주 세밀한 것까지 신경을 써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묵상하는 것이

 

묵주기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

내 손이 못에 의해 뚫렸을 때를 상상하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 머리를 쥐어짜며 그 복잡한 것들을 모아서

 

실제사실처럼 만들려고 온갖 생각을 해 보는 것은

사실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곧 하느님께 대한 흠숭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손목이 뚫렸을 때의 느낌이 어떠한지를 실제사실처럼 생각해내려고

수없이 많은 생각들을 하여 묵상해보자.

 

 

 

 

 

 

하느님께서 만들어내신 창조를 생각해내는 고통은 바로 이것이다.

 

못이 손목을 뚫렸을 때 어떠할 것 같은지를

조잡한 가상이 아닌 실제사실처럼 우리가 그 복잡함을 생각해보고 생각해 내는 것이

 

창조의 고통이자 묵주기도의 묵상이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못이 손목부근을 뚫렸을 때 어떠한 느낌이 들것인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제로 뚫린 사람이 곧 그러한 불상사를 당한 사람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 상상하여 실제와 같이 생각해내려는 생각의 고통이 생각보다 만만치않다.

 

이처럼 사람의 사소한 하나하나를 생각하여 상상해 나가는 것이란

매우 힘든 일인 것을 이러한 수많은 묵상들을 통해 알 수 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묵주기도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느님의 창조를 생각해보고 그 어려움에 대하여 흠숭드리는 것.

 

하느님의 창조가 얼마나 복잡한지 느끼고

결국은 그 너무나도 거대하신 분이란 걸 느끼며

흠숭을 자연적으로 드리게 되는 것.

 

 

 

 

 

 3.

말이 필요없다. 실제로 못이 뚫렸을 때의 느낌을

실제사실과 같이 느끼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하느님의 존재에 대하여 흠숭을 드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그 복잡하고 또 복잡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 아닐까.

 

 

 

 

 

결국 묵주기도는 못에 뚤린 손목이 어떠한지를 인간의 온갖 묵상들로

 

깊이 생각을 해 봄으로써

하느님의 거대한 존재에 흠숭을 드리게 된다는 것은

 

진짜로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묵주기도는 그런 것이 아닐까.

 

어떠한 픽션으로 꾸며내서

하느님꼐 깊은 찬양을 드리는 것은

 

내가 해봤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고 마귀는 잘만 지내고 있었다.

 

 

 

 

 

 4.

묵주기도는 하느님의 창조한 것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해 봄으로써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드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나는 묵주기도를 실제사실과 똑같이 묵상하는 것이

제일 잘 그린 그림이고

 

하느님과 같은 예술품을 만든 것으로 생각한다. 묵주기도로 예술품을 만든 것이다.

 

 

 

묵주기도로 그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흠숭드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