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막달 37개월 쯤에 내진하잖아요... 어제 잘려고 두리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진 얘기가 나왔네요. 제가 개인병원다니다가 이번에 출산할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개인병원은 여의사 였거든요. 그땐 병원따라다니면서도 아무소리 없더니.... 이번에 옮긴병원은 남자의사인데....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여의사가 한명있긴한데....어차피 아이가 낮에 태어날지 밤에 태어날지 모르고 꼭 그여의사가 있을때 태어나란법 없잖아요. 그러다 어제 내진얘기하니... 깜짝놀래며....병원 바꾸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첨엔 에고...이철딱서니하고 웃고 말았는데... 이남자 표정을 보니 심각하네요.. 싫다고...그거(내진) 안하면 안되냐고 하네요...기가 막혀서 "남들도 다 하는거야..그리고 남자의사들이 더 실력이 좋아(일부러 없는소리 해가며)" "그래도 싫어...그냥 여의사 혼자있는 개인병원으로 가자" "왜그리 싫어해?....오빠네 누나들도 모두 그렇게해서 애낳어" 남편한는말... 자기군대있을때 의무병으로 있었는데...거기에서 의사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하는소리들 들어보면 환자를 환자로 보는게 아니라....여자(?)로 본다나요? 어떤소리를 들었는지 자세히 얘기는 안하는데..하여튼 의사들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더라구요....의사도 남자래나? 에고에고....이 철딱서니 없는 남편을 어찌해야 할까요? 뭐라고 설득해야 기분좋게 병원 같이 따라다니고....의사를 믿고 따를까요? 날 끔찍히 아끼는건 알겠는데...이건 너무 정도가 심하죠?
막달에 하는내진...울남편 넘넘 예민하네요...
임신막달 37개월 쯤에 내진하잖아요...
어제 잘려고 두리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진 얘기가 나왔네요.
제가 개인병원다니다가 이번에 출산할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개인병원은 여의사 였거든요. 그땐 병원따라다니면서도
아무소리 없더니....
이번에 옮긴병원은 남자의사인데....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여의사가 한명있긴한데....어차피 아이가 낮에 태어날지 밤에 태어날지 모르고
꼭 그여의사가 있을때 태어나란법 없잖아요.
그러다 어제 내진얘기하니...
깜짝놀래며....병원 바꾸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첨엔 에고...이철딱서니하고 웃고 말았는데...
이남자 표정을 보니 심각하네요..
싫다고...그거(내진) 안하면 안되냐고 하네요...기가 막혀서
"남들도 다 하는거야..그리고 남자의사들이 더 실력이 좋아(일부러 없는소리 해가며)"
"그래도 싫어...그냥 여의사 혼자있는 개인병원으로 가자"
"왜그리 싫어해?....오빠네 누나들도 모두 그렇게해서 애낳어"
남편한는말...
자기군대있을때 의무병으로 있었는데...거기에서 의사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하는소리들 들어보면 환자를 환자로 보는게 아니라....여자(?)로 본다나요?
어떤소리를 들었는지 자세히 얘기는 안하는데..하여튼 의사들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더라구요....의사도 남자래나?
에고에고....이 철딱서니 없는 남편을 어찌해야 할까요?
뭐라고 설득해야 기분좋게 병원 같이 따라다니고....의사를 믿고 따를까요?
날 끔찍히 아끼는건 알겠는데...이건 너무 정도가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