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살이 이직걱정

oo2022.04.18
조회16,520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사람입니다.
지방 30만 이하 도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는 산업부 산하 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월 300정도 수령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이 가능한 직업이며, 야근은 거의 없고 칼퇴를 합니다.(야근 많아야 한달에 4~5번 정도)
집은 없으며, 청약당첨된 아파트가 있어서 향후 입주할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지방생활이 너무 답답하네요. 
퇴근 후 시간이 남아서 동호회 활동도하고 그러는데
너무 생활패턴이 같고 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원래 고향과도 거리가 멈)
그래서 좀 더 큰도시에 기회가 있으면 이직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제 삶과 생활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긴 한데, 
요약하자면 현재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지 아니면 이직을 해서 
좀 더 큰도시로 나갈지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