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해주세요...

뽀송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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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고 동거중이었습니다.

잦은 다툼으로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여겨 한달 정도 헤어지게 되었고 그 기간동안 저는 본가에 가있었습니다.
헤어진 동안에도 말이 헤어짐이지 매일 똑같이 연락 했었구요. 집으로 돌아 오라는 말에 다시 같이 살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남자친구 전화기로 배달 어플을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여자 이름으로 카톡이 왔고 홀리듯 그 카톡을 눌러서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썸타는 남녀의 모습 같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이 사람 뭐냐 물었고 "사실은 말하려고 했다 소개 받았다 우리 사이 정확히 정리했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나는 뭐냐 이게 무슨 경우냐 되물었고 같이 살고 있지만 다시 사귀는게 아니지 않냐 라고 하는데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 여자분은 남친이 항상 가는 미용실 원장의 동생이고 제가 이 여자분이 누구인지 아는 걸 남친은 몰라요 평소에 연애 하는 걸 티내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진짜 그냥 알겠다 정리하자 이러고 끝내려니 울화가 치밀어서 그 여자분한테도 연락해서 이런 상황이다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