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시청 공무원 - 민원인에게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 발언

이천시청지적과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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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이천 시청 지적과에 업무가 있어서 담당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던중 남자 담당 직원이 저에게 "어디가서 헛소리하고 다니는거에요?", 등등 모멸적 발언을 당했습니다.아래 본문은 이천 시청 민원과에 접수한 내용을 옮겼습니다.

이천시청 지적과 남자 전화담당자와 아침 9시경 그리고 오후 3시 58분에 두차례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제 명의로된 부동산의 번지수가 3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하나로 통합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이천시청 지적과 남자 담당자와 두차례 통화를 하였습니다.

아침 9시경 첫번째 통화에서 남자 담당자로 부터 업무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전해들었고 시청으로 향하여 4가지 서류 (등록면허세, 초본, 신분증, 도장)를 들고 등기소에서 업무처리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4가지 서류를 시청에서 발급받아 등기소에 도착을 하니, 등기소 직원은 추가서류 (토지대장원본, 등록면허세)가 필요하다고 해서 결국 시청을 다시 가야했습니다. 

(시청에서 처음 발급받아갔던 '등록면허세'는 시청직원의 잘못으로 잘못 발급된 등록면허세였습니다. 그래서 등기소에서 거부를 당한겁니다.)


시청에 다시 돌아간후 추가서류를 발급받았고 (세정과 직원이 본인의 잘못으로 서류가 잘못 발급된거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또 다시 등기소로 향하였습니다.


이후 등기소 직원이 저와 통화를 했던 지적과 담당 직원과 통화를 요청하였고, 지적과 담당 직원에게 다시 전화를 하니 수차례 연결이 되지 않았고 겨우 통화에 연결이 되어서 상황을 설명하니 "본인이 지금 민원업무가 많으니 이따가 다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통화 연결이 무척이나 어려웠고, 직원의 실수로 시청과 등기소를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 등기소에서 등기소 담당 직원도 기다리고 있으니 통화를 지금 해주면 안되겠냐" 물으니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등기소 담당 직원과 지적과 담당 직원은 통화를 마쳤고, 이후 제가 전화를 전달받아 "여보세요?" 라고 하니, 지적과 직원은 "어디가서 헛소리하고 다니는거에요?"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등기소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모르냐는듯 조롱하고 무시하는듯한 모멸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당황하고 벙이 쪗습니다. 이어서 저에게 "나는 아침에 그렇게 얘기한적 없고, 본인은 모두 잘 전달을 했는데 제가 못알아들은 잘못이라며" 저에게 질책을 하고 따지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후 약 5분간 전화는 계속 되었고, 지적과 직원은 끊임없이 본인은 설명을 잘했고 모든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저는 그저 '헛소리하고 다닌다는' 그 말에 사과를 듣고싶었지만, 사과는 커녕 직원의 안하무인한 태도에 더 이상은 답이 없다고 판단하여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은후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등기소 직원들은 너무 놀라고 당황한 저에게 물을 건네주고 괜찮다며 다독여주었습니다.


지적과 직원의 안내 잘못으로 시청과 등기소를 반복해서 왔다갔다한것도 모자라, '헛소리하고 다닌다'는 모멸적 발언과 민원인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사과조차 하지 않은 이 직원을 고발하고싶습니다. 



일단 이렇게 민원은 접수한 상태인데, 제가 추가로 어떠한 조치를 할수있는게 있을까요?더 이상 그 직원의 목소리 조차 듣고싶지 않고, 사과도 받고싶지 않습니다.이런 모멸적 발언을 일삼는 공무원에게 더이상의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