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ㅇㅇ2022.04.18
조회79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지금 마음이 뒤숭숭해서 여기다 글을 적어봅니다 ㅠㅠ

제가 현재 중학교부터 친한 무리 여자애들 네명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7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왔고 전혀 여자로 안보였는데 1년 전쯤부터 그 중 한명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서로 부모님들끼리 알아서 저희보고 서로 결혼해라 이러면서 장난삼아 말했던게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저는 그 친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그 친구가 남소를 받는다고 하면 너무 불안하고 속으로는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이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을 못하는 이유는 친구사이가 틀어질까봐 지금까지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사이 다 나몰라라하고 차이던 말던 그냥 고백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 그러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이 있는지 궁금하고 경험이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