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에 대한 생각 궁금

ㅇㅇ2022.04.20
조회18,937
요즘 주변에 가슴확대 수술 하는 사람들이 유행처럼 점점 많아지고 있더라구요가슴수술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수술 한 사람은 완전 만족해 하고 옷 핏이 확 사는 것 보고 나도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자기 만족으로 하는 거지만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겨드랑이나 가슴 밑에 남는 흉터수술 후 부작용오랜 기간이 지난 후 보형물 교체남자들의 시선..?(미래의 남자친구나 남편이 싫어할까봐)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도 할 만한가 고민이에요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나요?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내 친구 보형물때문에 종양인지 혹인지 생겨서 제거수술 해야한다고 했음 의사도 가슴 보형물이랑 관련있다고 했다고 함 부작용이 적든 안적든 내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ㅠㅠ 난 주변에서 직접 봐서 그런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함

현실ㅋ오래 전

Best1. 아무리 가슴성형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제시처럼 당당하게 돈주고 산 보형물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는 없다. 특히 좋아하는 남자에게. 2. 티가 안날수가없다. 배때지에 바가지 엎은거랑 임신한 배가 같냐? 3. 보형물은 유통기한이 있다. 평생 쓰는거 아니다. 4. 가슴보형물 가격이랑 같은 명품빽 샀으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자랑할꺼면서, 왜 가슴 보형물 돈주고산건 떳떳하지 못하게 쉬쉬하려그래? 진짜 자연산 같아서? 남편도 평생 모르게 할수있을꺼같아?

ㅇㅇ오래 전

Best현재 가슴수술한지 3년정도 됐구요~ 저도 굳이 남의 시선에 보기 좋으라고 수술을? 이런 생각으로 20대를 보내다가 33살에 샤워하고 전신거울 보는데 참 뭔가 현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충동적으로 바로 예약하고 한달만에 수술했어요~ 지금 재료에 대한 아쉬움과 좀더 크게 할 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만족해요~ 남의 시선에 대한 만족으로 수술하려는 것보다 진짜 본인 만족이 가장 와닿고 큽니다~~ㅎㅎ 저는 겨드랑이로 했는데, 주름에 맞게 절개해서 흉도 없어요! 성형에 대한 생각은 다들 케바케라.. 일단 전 결혼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수술한거 알아도 가슴 너무 이쁘다고 좋아라합니다~ㅎㅎㅎ

아이구오래 전

그거 수술후에도 부작용이 제법 있다고도 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는데.. 만약 제 아내가 수술한다고 하면 저는 극구 반대할 것 같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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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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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수술후에 가슴마사지 해줘야 되는데 이게 정말 무진장 아프대요. 젖몸살은 저리가라 수준으로. 그리고 그 체형을 계속 유지해야 티 안난답니다. 이게 인조보형물이고 수술 당시 체형에 맞게 세팅되어있는데 수술당시보다 살이 많이 찌거나 빠지면 티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해요.

ㅇㅇ오래 전

나는 가슴 작고 골반 작은 여자가 좋음

ㅇㅇ오래 전

아이 둘 낳고 가슴수술 했어요. 몸에 비해 작지 않은 가슴이었는데 윗가슴이 너무 홀쭉해져서 스트레스받다 수술했슴. 만족도 최상. 진작할걸~

ㅇㅇ오래 전

몸에 넣는건 언젠간 빼야한다는 생각이라 굳이 안할듯

ㅇㅇ오래 전

저 30중반인데 엄청 겁쟁이에 마취,주사 공포증있어서 병원 근처도 못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좀 아팠어서 살이 10kg 가까이 빠졌는데 어째 가슴만 숭덩하고 짤려나간 것 처럼 없어졌어요ㅠㅠ 이성이나 연애에 관심없어서 신경 안쓰일줄 알았는데 샤워할때마다 그냥 미친척 가슴수술 해버릴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알수없지만 작은 가슴만 보면 위축되네요ㅠㅠ 보톡스같은 개념으로 주사로 가슴을 키울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ㅠ 뭐 그땐 전 늙었거나 없을수도 있지만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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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으 아무것도 모를땐 커지니까 좋을까? 했는데 막상 하고 왔는데 커지긴 함. 옷태는 나는데 유두빼도 겁나 딱딱 성감대고 사라졌어. 작지만 성감대 반응있고 사알짝 말랑한게 아주 조금이지만 잡힐때가 나았음 남친이나 남편이 좋아한다 느끼는건 다들 착하시네 ㅋㅋ 이미 했는데 거기다 궁시렁 대면 분위기 심각함 이미 했는데 어쩌냐고 좋아하는척 하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확정 짓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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