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서 여성에게 노출하고 만지작 거린 40대 남성 체포

ㅇㅇ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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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19일 밤 9시45분쯤 마포구 서울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 출구 계단을 오가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꺼내 만지며 보여주는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나가던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계단 아래쪽에서 서 있는 남성을 상대로 범행 추궁 후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형법 245조는 공연음란죄를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하는 죄'라고 규정한다. 이 죄를 저지를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료 또는 과료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