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교도소는 왜 가는가)

경화수월2008.12.26
조회8,472

 

교도소 오는 사람들은 백이면 백 돈과 사람의 문제 때문에 오지,

공부 못 해서 오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

우리나라에서 잘 나간다는 삼성? 현대?

물어봐라 어떻게 몇 백, 몇 천 분에 일의 경쟁률을 뚫고 취직했는지

오로지 실력만으로 취직하는게 아니고 사람 됨됨이에 취직이 되는거다.

실력자는 경쟁률이 몇백, 몇천이 될 정도로 많으니까

 

공부는 누구나 어느 분야에 미치게 된다면(사랑에 빠진 것처럼) 하게 되있다. 아니, 할 수 밖에...

아마 이렇게 한가하게 다이어리 쓸 시간도 아까워 그 분야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 갈 것 이다.

 

공부, 대학이 필수가 아니다.

인성과 사랑, 그리고 자기가 평생 미치도록 사랑할 수 있는 어떠한 분야가 필수이고 가장 중요하며 어떻게 보면 이게 전부인거다.

그리고 그 분야는 셀 수 없이 많다.

즉,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색깔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

 

물론 실력이 뛰어나게 특출나서 Top이 될 수는 있겠지 

하지만 인간관계나 사회에서는 결국 인성, 사람 됨됨이, 그리고 사랑이 특출난 사람, 결국 Top이 된다.

결혼도 매한가지.

 

그런데 어쩌다 오로지 대학, 공부... 그게 전부가 된건지

인간관계의 시작인 유치원에서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며

사랑이 시작될 쯤 학원-밥, 학원-밥...

자기만의 색깔을 찾거나 선택할 쯤에는 결국 자기가 원하지도 않았던 어느 한 색깔만을 띄고 있다.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색깔을 띄고있는 것은 말도 안되는거다.

빨간 장미가 노란색을 띌 수있는가

그토록 불행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난 셀 수 없이 많은 색깔들 중 내가 사랑하며 미칠 수 있는 분야를 찾을 때까지 수 많은 색깔들을 경험해보고 빠져보련다. 

아직 내게 대학은 뒷전이다.

 

물론 인성, 사랑도 다져나갈 것이다.

여러 사람을 만나며 각진 나의 내관을 다듬어 둥글게 만들 것이다.

 

난 아직 방황아닌 방황을 즐길 때 이니까…

 

 

일제고사가 없어진다면 교도소 인원이 줄어들까?

 

 

 

(학교 제대로 안다닌 89년생의 변명으로 들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