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작년에 쓰러지셨어요
쓰러지시고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데
아버지 집에서 같이지내던 동거녀가(등본상 같이안되어있고 동거만 3년정도 한것으로 알고있음) 전화해서는
"나는 아버지와 혼인신고를 해야겠으니 아버지 등록기준지를 11시까지 보내라 보내지 않으면 아버지 버리고 가겠다"라고 하더군요
당황해서 등록기준지를 문자로 보냈지만
아버지가 그분과 결혼의사를 전혀 내비친적도 없었고 오히려 헤어지고 싶어했었던걸로 알고 있었던 저는
아버지형제 등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그여자에게 아버지가 지금은 쓰러진상황이니 깨어나고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는 니가무슨권리로 막냐 난 할거다 라고하며 막무가내였어요.
그러다가 혼인신고는 안하더니 저에게 재밌는꼴 있을거다 아버지가 죽길 바라고 있으라며 계속 협박하더라고요. (대화로 풀자고 계속 시도했는데도 소리만지르고 내
직장까지 들먹이며 협박..)
며칠 후 쓰러진 아버지 상대로 사실혼 재산분할과 위자료 소송을 걸더라고요
저도 쓰러진아버지 대신해서 변호사 선임하고 아버지사업 관리 병원비 등 대신하려면 성년후견인 신청도 해야된다고 해서 했어요
아버지가 소송에걸려있는 상황이라 아버지 재산관리를 합법적으로 하려면 성년후견인이 필수더라고요
4개월걸려 성년후견인이 되었고 아버지 사업 임대료가 월 몇백만원이 나가고의사도 아버지는 일하기는 힘든상황이라고하여 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당연히 아버지통장으로 정리자금 넣고 같은업종하시는 아버지 지인과 계약했고 그분도 아버지가 좋아지시면 다시 일할수있도록 본인이 맡는게 좋겠다고 하여 그분과 아버지가 믿는 또다른 지인대동하여.. 큰아버지등과도 상의하여 진행했습니다. 아버지께도 말씀드리니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아버지께서 최근 말도조금씩 하시더니 급속도로 좋아지셨습니다
원래는 본인이름도 못말하시고 거동 및 대소변도 힘든상황이었는데 참 다행이었죠
이제 아버지거처도 정리해야돼서 아버지집(그여자가 있는곳)으로 아버지 모시고 다른가족분들 동행하여 갔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그여자에게 집과 차를 다뺏았기신줄 아시더라고요 아니라고 몇번말씀드리고 아직다 아빠꺼라고 인지시켜드렸어요..
그여자는 저를 아버지 집에도 들어오지못하게 하고 다른가족들과 아버지만 만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만나자마자 울며불며 이정도면 자기가 다케어해줄수있다 내가 먹여살리겠다고 이산가족상봉하듯
했나봐요
아버지는 자식들이 계속병원에만 있게해서 많이서운했나봐요 다케어해주겠다는 사람이나타나니깐 거기에 혹하신것같아요.. 그날 다시 병원갔다가 며칠뒤 그여자와 연락하더니 잘치료받고 있던 병원을 몰래나와 아버지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잘회복했고 원래살던여자와 다시잘지내고 이제혼인신고도 하고 잘사기만하면 뭐가문제겠냐만은..
이여자가 아버지에게 자식이 아버지재산노려서 성년후견인 신청한거고 사업도 짝짝꿍팔아치운거라고 아버지께 세뇌를 시키고 있어서 너무힘든상황이에요
아직 백프로로 좋아지신게아니라 그말을 듣고 성년후견인 왜했냐고 의심하며 사업정리한것까지 호통을 치십니다. 그리고 퇴원하자마자 그여자와 혼인신고도 하셨더라고요.
성년후견인은 법적으로 이체내역등 다증빙해야 하는 일이고 저는 길거리에 쓰레기하나도 못버릴정도로 쫄보라 아버지돈은 절위해서는 1원도 안쓴상황이고 오히려 제가아버지 소송비 등 (착수금 550 , 그여자가 소송취하해서 변호사 성공보수 800, 아빠 차할부 300, 간식비 등) 제돈을 빚내서 썼는데
아버지께 그런취급을 당하는것도 너무억울합니다
아버지께도 오늘 다말씀드렸는데 저랑둘이 이야기할때는 다이해하셔해서 아버지 진짜그아줌마랑 계속살거면 그여자랑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시고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또 그여자는 카톡으로
성년후견인 취하소송했으니 후견인손떼고 ( 저도 차라리빨리끝내서 취하가됐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4~5개월 걸리나봐요...)의사가 아버지 빨리회복하면 안된다고 했다는둥 의사가 본인눈을 잘못본다는둥 너네가족 나대지말고 성년후견인 진단서써준 의사면허 박탈하고 저를 법정에세울거라며 협박을하네요
망상이있는것같고 제정신이아닌것같아요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아버지 아파트가 국세체납 등으로 압류상태라 이거도 법원에 허가받고 아버지 돈으로 납부하려고 허가신청해놓은상태라 이것까지하고 그여자에게 부탁하려고했습니다
성년후견인인 상태에서 아버지 재산에 안좋은게 있으면 저도관리인으로서 책임이있다고하여 쫄보인저는 이것까진 마무리짓고싶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지금얼마나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사는 20~30프로 회복된거고 1년동안 병원꼭 다녀야하고 시기놓치면 더좋아지지않는다고하는데(아직 더듬거리고 상황에맞지않는 말을 간혹함 글씨 읽고쓰는것도 아직잘못함)
이곳저곳 아버지끌고다니며 아버지에게 스트레스 주며 조종하는 이여자를 믿고 그냥보내는게 맞는걸까요?
아버지는 이미 이여자가 벤츠사준다 먹여살릴거다 나만믿어라 이런말에 사랑을느낀건지 뭔지 같이사시고 싶으신것같아요..
아직은 저한테 혼인취하소송 권한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뭘어떻게해야 아버지를 위한건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혼인신고하는걸 그냥 지지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맞았던건가요..?
모든선택들이 잘한건지 의문이고
아버지께도 서운하고..
사람이제일 무섭네요
아버지 동거녀와의 소송.. 갈등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작년에 쓰러지셨어요
쓰러지시고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데
아버지 집에서 같이지내던 동거녀가(등본상 같이안되어있고 동거만 3년정도 한것으로 알고있음) 전화해서는
"나는 아버지와 혼인신고를 해야겠으니 아버지 등록기준지를 11시까지 보내라 보내지 않으면 아버지 버리고 가겠다"라고 하더군요
당황해서 등록기준지를 문자로 보냈지만
아버지가 그분과 결혼의사를 전혀 내비친적도 없었고 오히려 헤어지고 싶어했었던걸로 알고 있었던 저는
아버지형제 등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그여자에게 아버지가 지금은 쓰러진상황이니 깨어나고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는 니가무슨권리로 막냐 난 할거다 라고하며 막무가내였어요.
그러다가 혼인신고는 안하더니 저에게 재밌는꼴 있을거다 아버지가 죽길 바라고 있으라며 계속 협박하더라고요. (대화로 풀자고 계속 시도했는데도 소리만지르고 내
직장까지 들먹이며 협박..)
며칠 후 쓰러진 아버지 상대로 사실혼 재산분할과 위자료 소송을 걸더라고요
저도 쓰러진아버지 대신해서 변호사 선임하고 아버지사업 관리 병원비 등 대신하려면 성년후견인 신청도 해야된다고 해서 했어요
아버지가 소송에걸려있는 상황이라 아버지 재산관리를 합법적으로 하려면 성년후견인이 필수더라고요
4개월걸려 성년후견인이 되었고 아버지 사업 임대료가 월 몇백만원이 나가고의사도 아버지는 일하기는 힘든상황이라고하여 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당연히 아버지통장으로 정리자금 넣고 같은업종하시는 아버지 지인과 계약했고 그분도 아버지가 좋아지시면 다시 일할수있도록 본인이 맡는게 좋겠다고 하여 그분과 아버지가 믿는 또다른 지인대동하여.. 큰아버지등과도 상의하여 진행했습니다. 아버지께도 말씀드리니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아버지께서 최근 말도조금씩 하시더니 급속도로 좋아지셨습니다
원래는 본인이름도 못말하시고 거동 및 대소변도 힘든상황이었는데 참 다행이었죠
이제 아버지거처도 정리해야돼서 아버지집(그여자가 있는곳)으로 아버지 모시고 다른가족분들 동행하여 갔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그여자에게 집과 차를 다뺏았기신줄 아시더라고요 아니라고 몇번말씀드리고 아직다 아빠꺼라고 인지시켜드렸어요..
그여자는 저를 아버지 집에도 들어오지못하게 하고 다른가족들과 아버지만 만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만나자마자 울며불며 이정도면 자기가 다케어해줄수있다 내가 먹여살리겠다고 이산가족상봉하듯
했나봐요
아버지는 자식들이 계속병원에만 있게해서 많이서운했나봐요 다케어해주겠다는 사람이나타나니깐 거기에 혹하신것같아요.. 그날 다시 병원갔다가 며칠뒤 그여자와 연락하더니 잘치료받고 있던 병원을 몰래나와 아버지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잘회복했고 원래살던여자와 다시잘지내고 이제혼인신고도 하고 잘사기만하면 뭐가문제겠냐만은..
이여자가 아버지에게 자식이 아버지재산노려서 성년후견인 신청한거고 사업도 짝짝꿍팔아치운거라고 아버지께 세뇌를 시키고 있어서 너무힘든상황이에요
아직 백프로로 좋아지신게아니라 그말을 듣고 성년후견인 왜했냐고 의심하며 사업정리한것까지 호통을 치십니다. 그리고 퇴원하자마자 그여자와 혼인신고도 하셨더라고요.
성년후견인은 법적으로 이체내역등 다증빙해야 하는 일이고 저는 길거리에 쓰레기하나도 못버릴정도로 쫄보라 아버지돈은 절위해서는 1원도 안쓴상황이고 오히려 제가아버지 소송비 등 (착수금 550 , 그여자가 소송취하해서 변호사 성공보수 800, 아빠 차할부 300, 간식비 등) 제돈을 빚내서 썼는데
아버지께 그런취급을 당하는것도 너무억울합니다
아버지께도 오늘 다말씀드렸는데 저랑둘이 이야기할때는 다이해하셔해서 아버지 진짜그아줌마랑 계속살거면 그여자랑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시고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또 그여자는 카톡으로
성년후견인 취하소송했으니 후견인손떼고 ( 저도 차라리빨리끝내서 취하가됐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4~5개월 걸리나봐요...)의사가 아버지 빨리회복하면 안된다고 했다는둥 의사가 본인눈을 잘못본다는둥 너네가족 나대지말고 성년후견인 진단서써준 의사면허 박탈하고 저를 법정에세울거라며 협박을하네요
망상이있는것같고 제정신이아닌것같아요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당연히 잘못한게없으니 무서울게없지만
계속드는 변호사비용도 이제감당하기 벅차고
아버지도 다놓고 알아서 사시라고하고싶을정도로 너무지치고 힘드네요
아버지 아파트가 국세체납 등으로 압류상태라 이거도 법원에 허가받고 아버지 돈으로 납부하려고 허가신청해놓은상태라 이것까지하고 그여자에게 부탁하려고했습니다
성년후견인인 상태에서 아버지 재산에 안좋은게 있으면 저도관리인으로서 책임이있다고하여 쫄보인저는 이것까진 마무리짓고싶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지금얼마나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사는 20~30프로 회복된거고 1년동안 병원꼭 다녀야하고 시기놓치면 더좋아지지않는다고하는데(아직 더듬거리고 상황에맞지않는 말을 간혹함 글씨 읽고쓰는것도 아직잘못함)
이곳저곳 아버지끌고다니며 아버지에게 스트레스 주며 조종하는 이여자를 믿고 그냥보내는게 맞는걸까요?
아버지는 이미 이여자가 벤츠사준다 먹여살릴거다 나만믿어라 이런말에 사랑을느낀건지 뭔지 같이사시고 싶으신것같아요..
아직은 저한테 혼인취하소송 권한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뭘어떻게해야 아버지를 위한건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혼인신고하는걸 그냥 지지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맞았던건가요..?
모든선택들이 잘한건지 의문이고
아버지께도 서운하고..
사람이제일 무섭네요
너무많은일을 한꺼번에 써서 두서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