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현실을 다룬 드라마

ㅇㅇ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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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다룬 로코 '별똥별'이 안방 극장을 찾아온다.




 

20일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출연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과 이수현 PD가 참석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연출한 이수현 PD가 연출하고, 실제 매니지먼트사에서 오랜 근무 이력을 가지고 있는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업계의 리얼리티를 살렸다.




 

이수현 PD는 “그동안 엔터테인먼트와 방송업계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 재밌게 봤다. 저희 작품은 큰 빌런이 있어 다같이 파헤치고 해결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직군의 이야기들을 시트콤적인 요소를 넣어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한 "회별로 재밌는 에피소드를 채워주신 카메오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어떤 배우가 어떤 에피소드에 나타나주실지를 기대하며 봐주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경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이 곧 밥벌이’인 스타포스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았다.


이성경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안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님이 내부 이야기를 섬세하게 잘 표현해 주셨다. 우리 식구, 우리 팀들의 고충과 현실적인 이야기가 잘 그려져 있어 공감할 수 있었다. 싱크로율로 따지자면 95%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영대는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고 있는 간판 배우 ‘공태성’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올바른 청년이지만 가식과 승부욕 넘치는 ‘욱의 화신’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첫 주연작을 맡은 것에 대해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부담감이 컸다"면서도 "하지만, 하다 보니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 점차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었다. 현장에서 느낀 행복감을 시청자 분들에게 전달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매니저계의 유니콘’으로 불리는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을 연기한다.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의 매니저업계의 유니콘 같은 남자이다. 




 


김윤혜는 ‘경호원 출신 열혈 매니저’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역으로 분하며, 




 


이정신은 ‘영앤리치 톨앤핸섬’ 스타포스엔터 고문 변호사 도수혁을 연기한다. 도수혁은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의 소유자로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를 자랑한다.




 


박소진은 ‘현생에 찌든 팩트 폭격러’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으로 연기한다.






한 편 ‘별똥별’은 오는 22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