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반 짝남인데 걘 내 이름도 얼굴도 모름 이름은 모르는거 확실하고 얼굴은 잘모르겠음 요새 복도에서 자주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도.. 암튼 난 걔 이름 얼굴 몇반인지 다 앎 맨날 걔 얼굴 보려고 복도에 나가있고 점심시간에 친구 핑계로 그애 반 감 좀 지쳐서 안갔더니 걔가 우리반에 자꾸 찾아옴 예전엔 지 친구 보러 오더니 지 친구 없어도 오고 그냥 쉬는시간마다 들어옴.. 이거 나 보려고 오는거임? 근데 첨 들어올때만 쳐다보고 그 뒤로 안쳐다보는건 뭔데 멀리서는 쳐다보면서 막상 한공간에 가까이 있으면 눈 안마주침ㅠ
내 착각인지 좀 봐주라 나한테 관심없는거지 이거..
다른반 짝남인데
걘 내 이름도 얼굴도 모름
이름은 모르는거 확실하고 얼굴은 잘모르겠음
요새 복도에서 자주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도..
암튼 난 걔 이름 얼굴 몇반인지 다 앎
맨날 걔 얼굴 보려고 복도에 나가있고
점심시간에 친구 핑계로 그애 반 감
좀 지쳐서 안갔더니
걔가 우리반에 자꾸 찾아옴
예전엔 지 친구 보러 오더니
지 친구 없어도 오고 그냥 쉬는시간마다 들어옴..
이거 나 보려고 오는거임?
근데 첨 들어올때만 쳐다보고
그 뒤로 안쳐다보는건 뭔데
멀리서는 쳐다보면서
막상 한공간에 가까이 있으면 눈 안마주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