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 어버이날 기대한다는 둥 얘기하시길래
작년에 제가 회사 월차까지 내고
돈꽃다발+명품가방 사들고 서프라이즈로 갔다니
“회사 짤렸냐” 이 말 부터 하시더니, 반가운 모습은 커녕 계속 짤렸냐 이 말만 듣고 그냥 혼자 치킨 시켜먹고 올라왔는데요.
이게 서운했다고 하니까
자꾸 서운하다 얘기할거면 난 그냥 자식 없다 생각할거라고,
니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남이 무슨 말을 하든 니가 자존감이 높으면 그게 서운 했겠냐길래, 제가 그건 다른 문제 같다고
가족간에도 대화에 예의라는게 있어야 나도 지키지 않겠냐, 예를 들어 무례한걸 무례했다고 표현해야하는거지 무례한 사람한테 맞고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기면 그건 자존감 높은게 아니라 바보 아니냐고 했다가 엄마랑 싸웠는데요. 난 진짜 가난하게 자라서 받은 것도 없는데 더이상 저는 진짜 이제 더 해주기 싫고 화딱지 나네요.
제가 자존감이 없는 건가요?
엄마가 이번 어버이날 기대한다는 둥 얘기하시길래
작년에 제가 회사 월차까지 내고
돈꽃다발+명품가방 사들고 서프라이즈로 갔다니
“회사 짤렸냐” 이 말 부터 하시더니, 반가운 모습은 커녕 계속 짤렸냐 이 말만 듣고 그냥 혼자 치킨 시켜먹고 올라왔는데요.
이게 서운했다고 하니까
자꾸 서운하다 얘기할거면 난 그냥 자식 없다 생각할거라고,
니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남이 무슨 말을 하든 니가 자존감이 높으면 그게 서운 했겠냐길래, 제가 그건 다른 문제 같다고
가족간에도 대화에 예의라는게 있어야 나도 지키지 않겠냐, 예를 들어 무례한걸 무례했다고 표현해야하는거지 무례한 사람한테 맞고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기면 그건 자존감 높은게 아니라 바보 아니냐고 했다가 엄마랑 싸웠는데요. 난 진짜 가난하게 자라서 받은 것도 없는데 더이상 저는 진짜 이제 더 해주기 싫고 화딱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