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억울하네요

ㅇㅇ2022.04.22
조회470

이제 막 30대 들어선 간호사2년 안되서 그만둔 간호직공무원 준비생입니다.

저와 어느 스터디카페 트러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터디카페라는 것도 생소했고 공부할 장소를 돈을 내야했던걸 처음해본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게 제가 어떻게 알았겠냐마는 하는 생각이드네요

사건발단은 이래요.
평소에는 공무원학원에서 공부한 저는 교수분들에게 질문하고 학원내 자리가 빈곳을 찾아 복습하지만 안그런 날에는 마땅히 공부할 장소가 없어서 알아본게 생활권 내 싼 스터디카페더군요.

여기서부터 일이 터진게
어느 이벤트 배너판에 300시간 가량 10만원 정도 가격의 시간권이 있었는데요
그걸 끊고 학원에 안있는 시간에 거기가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이게 3달후에 통보없이 사라졌어요.

왜 이렇느냐고 담당자한테 물어봤는데
"원래" 시간권 이라는게 3달후에 없어집니다.
저희 스터디카페 메인홈페이지에 적혀있습니다. 찾으시면 있습니다.
이벤트 배너판 하단에 주의사항도 적혀있었습니다.(현재는 없어진 상태)
시간을 복구시키려면 적은금액의 시간권으로 결제해도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추가는 힘들고 큰금액의 시간권으로 결제해야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이런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처음 이용해본사람의 입장으로는 둘째치더라도
어느 누가 일일이 해당스터디카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의사항을 봅니까?
심지어 스터디카페입구 옆 요금표에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주의사항이 없더군요, 같은 시간권인데도?!
사용시작 사용종료 sms로 통보는 그렇게 잘하면서 이건 안해주나봅니다.

학생이 돈에 민감한거 알면서 그러냐고 이야기를 했는데
저도 밑지고 장사하지 않다. 정 그렇다면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가지고 오면 환불해주겠다...
사람 거지 만드는군요.

게다가 있는 그대로 리뷰를 썼는데 명예훼손으로 글이 내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