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월급에 과한업무 그리고 특근잔업강요에 은근한 차별

쓰니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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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를 내가 왜 다니고있나 싶지만 적금만기가 코앞이라 조금만 참자 참자 하고 그만둘수가 없네요
이미 떠날 맘 먹고나니 특근잔업 강요하는게 짜증나서 일주일에 3번 칼퇴하고 특근안나오니 요즘따라 성의가 안보인다는둥 태도가 불량하다는둥 대표와 이사가 대놓고 꿍시렁거립니다
퇴근시간에 퇴근했다고 욕먹는 회사라니ㅋㅋ 엄청나게 급한일이 있는것도 아니면서ㅋㅋ
그래서 내가 2년동안 밤늦게까지 일해주고 토요일 약속 비워가며 나와서 일할때는 월급한푼 안올려주더니 일찍 집가고 내가 꼭 해야할일 아닌거같으면 하나하나 따지고드니까 이제서야 월급인상얘기하는걸 보니 알아봐줄거라 믿고 조용히 열심히 다닌게 죄였나봅니다
다른 직원들처럼 무단지각도 좀 하고 힘들다 그만둔다는 말도 자주 해서 대표 애간장좀 태우고 그랬어야하는데 제가 멍청했네요
지금까지 참은거 적금만기는 하고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에 버티자버티자 하는데 날이 거지같아 그런가 오늘따라 그냥 사표쓰고 나오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