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가 모두 시골 사시고 자식들한테 김치며 반찬이며 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입니다
저희도 감사히 생각해서 용돈도 드리구요
시어머니는 젊으셨을때 식당 하셔서 음식 잘하시구 자부심도 있으세요. 근데 조미료를 많이 넣으시고 김치에 젓갈냄새가 많이 납이다
결혼하고 초반에는 잘 먹었어요 저는 왠만하면 다 맛있었어요 입이 까다롭지도 않았고 실제로 요리도 잘하시니까요...
근데 애낳고 언제부턴가 냄새에 되게 민감해지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안나던 고기잡내도 나고요
원래는 고기에서 잡내가 난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했어요
전 그냥 뭘 먹어도 다 맛있으니까 ㅋㅋㅋㅋ;;
검색해보니 면역력이 떨어져도 그럴수 있고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바뀐거일수도 있다더라구요
문제는 시어머니 김치도 잘 못먹겠더라고요 젓갈냄새가 너무 심해서요..
근데 남편이 너무 기분 나빠해요
원래부터 싫어한것도 아니면서 이해가 안된대요
제가 냄새에 예민해진거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친정엄마는 김치에 젓갈 많이 안넣으시거든요.. 간도 약하고 음식을 좀 싱겁게 하세요
그래서 그나마 친정엄마 김치는 먹으니 더 빈정 상한다네요
웃긴게 남편은 장모님 음식 싱겁다고 별 맛이 안난다고 깠거든요 ㅋㅋㅋㅋ 지는 첨부터 그랬고 저는 잘 먹다 갑자기 그런거니 다르다네요
우리 엄마 싫고 시댁이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저 시부모님께 엄청 잘하진 못해도 도리는 하고 살아요 집도 가까워서 한달에 두세번 가고요
이 문제로 대판 싸웠는데 제가 뭘 잘못 했나요 진짜 억울하네요ㅠㅠ
객관적인 댓글 부탁합니다
남편이 넌 시댁이 싫어서 시금치도 싫을거래요..
저희도 감사히 생각해서 용돈도 드리구요
시어머니는 젊으셨을때 식당 하셔서 음식 잘하시구 자부심도 있으세요. 근데 조미료를 많이 넣으시고 김치에 젓갈냄새가 많이 납이다
결혼하고 초반에는 잘 먹었어요 저는 왠만하면 다 맛있었어요 입이 까다롭지도 않았고 실제로 요리도 잘하시니까요...
근데 애낳고 언제부턴가 냄새에 되게 민감해지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안나던 고기잡내도 나고요
원래는 고기에서 잡내가 난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했어요
전 그냥 뭘 먹어도 다 맛있으니까 ㅋㅋㅋㅋ;;
검색해보니 면역력이 떨어져도 그럴수 있고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바뀐거일수도 있다더라구요
문제는 시어머니 김치도 잘 못먹겠더라고요 젓갈냄새가 너무 심해서요..
근데 남편이 너무 기분 나빠해요
원래부터 싫어한것도 아니면서 이해가 안된대요
제가 냄새에 예민해진거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친정엄마는 김치에 젓갈 많이 안넣으시거든요.. 간도 약하고 음식을 좀 싱겁게 하세요
그래서 그나마 친정엄마 김치는 먹으니 더 빈정 상한다네요
웃긴게 남편은 장모님 음식 싱겁다고 별 맛이 안난다고 깠거든요 ㅋㅋㅋㅋ 지는 첨부터 그랬고 저는 잘 먹다 갑자기 그런거니 다르다네요
우리 엄마 싫고 시댁이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저 시부모님께 엄청 잘하진 못해도 도리는 하고 살아요 집도 가까워서 한달에 두세번 가고요
이 문제로 대판 싸웠는데 제가 뭘 잘못 했나요 진짜 억울하네요ㅠㅠ
객관적인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