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나가는 학생입니다! 최근 몇 주전에 저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가 길 수도 있으니 주의!! :)
친구와 친한 오빠랑 12월 초에 알게 되었어요. 매일 같이 놀고 연락도 자주 주고 받다보니 어느새 그 오빠도, 저도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쯤 제가 고백을 하여 잘 사겼어요.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고, 좋아했었다고 믿었으니까요. 저 저번주부터 갑자기 남친에게 연락이 없었어요. 가끔 연락이 와서는
“입원 중이야.”
“핸드폰이 깨져서 컴퓨터로 연락 중이야.”
“걱정하지마. 내가 연락할게.”
라고 이야기 하고 사라지는게 일상이였어요. 전 저 말이 진심인 것 같아 일주일동안 남친을 계속 기다렸어요.
전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저는 전남친과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전남친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하루동안 펑펑 울었어요. 저와 헤어진 이유가 자기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흉터가 크면서 벌어져 병원을 방문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데요. 그 수술은 살 확률이 아주 희박한 수술이였고, ‘만약 자기가 죽으면 제가 너무 슬퍼하고 아파할까봐 일부러 모질게 대하며 헤어지자고 했다.’ 그러더라고요. 수술이 끝나고 3개월 뒤에 깨어나서 제 카톡 프로필을 보니 전 이미 다른 사람이랑 연애 중이여서 많이 울었데요. 아직도 좋아하는데, 아직도 못잊었는데 다른 사람이랑 행복하니깐 너무 슬펐데요. 저한테 미안하다 그러길래 제가
“뭐가 미안한데? 나한테 모질게 군거? 아님 헤어지자고 한거?”
라고 했더니 전남친이 저에게
“너 울린거”
라고 이야기 하며 울었어요. 아직도 많이 후회된다 그러면서..
(+ 남친이랑 사귀고 있을 2월쯤, 전남친 톡 프로필이 바뀌었길래 저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전남친이 맞다 그러더라고요. 그 프로필 내용은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깐 다행이네.”
“힘들다 진짜.. 내 의도로 드렇게 끝났으면 안이랬을걸.”
“3개월이 지난 오늘 이제와서 사실대로 말해본다고 곁에 있는게 바뀌고 돌아오는게 아닌데.”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는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때론 거짓말이 솔직함보다 났다는 갓을 이제서야 알았어..”
등이였어요.)
이 일이 있고 몇 일뒤에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남친이 바람났다는 것을. 3월 후반부터 연락해서 저도 모르게 잘 사귀고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다 차단하고 남친이랑 바람난 여자분께 연락을 드렸어요. 증거도 보여드리고 예의바르고 침착하게 상황을 다 이야기 해드렸는데 저에게 돌아온 대답은
“근데 전 ㅇㅇ(남친 이름)이를 더 믿어서요.”
더라고요.. 저 말을 하시고는 저를 차단하셨어요..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나봐요. 그냥 인스타, 카톡, 전화, 게임 친구까지 다 끊어 버렸어요.
지금은 저 혼자 솔로인생 잘 걸어가고 있답니다! (전남친이랑은 잘될 일이 없어서 서로 연락 안하기로 했어요.) ‘그냥 이런 드라마틱한 일들도 있을 수 있구나~’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제가 글을 좀 많이 못 쓰긴 했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 이 글이 유명해진다면 그 바람난 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마.’라고요.
여러분도 연애 힘내세요! 화이팅!
+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ㄱㅎ오빠. 그때 당시 추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해. 좋은 추억만 남게 해줘서 고마워. 잘지내.
+ ㅇㅈ아. 적어도 미안하다는 한마디는 해야하는 거 아니야? 뻔뻔하게. 넌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있으니깐 반성 했으면 좋겠다.
몇 주전에 있었던 드라마틱한 일
친구와 친한 오빠랑 12월 초에 알게 되었어요. 매일 같이 놀고 연락도 자주 주고 받다보니 어느새 그 오빠도, 저도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쯤 제가 고백을 하여 잘 사겼어요.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고, 좋아했었다고 믿었으니까요. 저 저번주부터 갑자기 남친에게 연락이 없었어요. 가끔 연락이 와서는
“입원 중이야.”
“핸드폰이 깨져서 컴퓨터로 연락 중이야.”
“걱정하지마. 내가 연락할게.”
라고 이야기 하고 사라지는게 일상이였어요. 전 저 말이 진심인 것 같아 일주일동안 남친을 계속 기다렸어요.
전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저는 전남친과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전남친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하루동안 펑펑 울었어요. 저와 헤어진 이유가 자기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흉터가 크면서 벌어져 병원을 방문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데요. 그 수술은 살 확률이 아주 희박한 수술이였고, ‘만약 자기가 죽으면 제가 너무 슬퍼하고 아파할까봐 일부러 모질게 대하며 헤어지자고 했다.’ 그러더라고요. 수술이 끝나고 3개월 뒤에 깨어나서 제 카톡 프로필을 보니 전 이미 다른 사람이랑 연애 중이여서 많이 울었데요. 아직도 좋아하는데, 아직도 못잊었는데 다른 사람이랑 행복하니깐 너무 슬펐데요. 저한테 미안하다 그러길래 제가
“뭐가 미안한데? 나한테 모질게 군거? 아님 헤어지자고 한거?”
라고 했더니 전남친이 저에게
“너 울린거”
라고 이야기 하며 울었어요. 아직도 많이 후회된다 그러면서..
(+ 남친이랑 사귀고 있을 2월쯤, 전남친 톡 프로필이 바뀌었길래 저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전남친이 맞다 그러더라고요. 그 프로필 내용은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깐 다행이네.”
“힘들다 진짜.. 내 의도로 드렇게 끝났으면 안이랬을걸.”
“3개월이 지난 오늘 이제와서 사실대로 말해본다고 곁에 있는게 바뀌고 돌아오는게 아닌데.”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는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때론 거짓말이 솔직함보다 났다는 갓을 이제서야 알았어..”
등이였어요.)
이 일이 있고 몇 일뒤에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남친이 바람났다는 것을. 3월 후반부터 연락해서 저도 모르게 잘 사귀고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다 차단하고 남친이랑 바람난 여자분께 연락을 드렸어요. 증거도 보여드리고 예의바르고 침착하게 상황을 다 이야기 해드렸는데 저에게 돌아온 대답은
“근데 전 ㅇㅇ(남친 이름)이를 더 믿어서요.”
더라고요.. 저 말을 하시고는 저를 차단하셨어요..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나봐요. 그냥 인스타, 카톡, 전화, 게임 친구까지 다 끊어 버렸어요.
지금은 저 혼자 솔로인생 잘 걸어가고 있답니다! (전남친이랑은 잘될 일이 없어서 서로 연락 안하기로 했어요.) ‘그냥 이런 드라마틱한 일들도 있을 수 있구나~’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제가 글을 좀 많이 못 쓰긴 했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 이 글이 유명해진다면 그 바람난 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마.’라고요.
여러분도 연애 힘내세요! 화이팅!
+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ㄱㅎ오빠. 그때 당시 추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해. 좋은 추억만 남게 해줘서 고마워. 잘지내.
+ ㅇㅈ아. 적어도 미안하다는 한마디는 해야하는 거 아니야? 뻔뻔하게. 넌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있으니깐 반성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