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의 반댓말

이런남자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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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의 반대말은 버리다였습니다.
혹여나 제가 당신을 버렸다 생각할까 조금 염려됩니다.
4년이 지난 지금에야 이야기합니다.
그저 당신과 함께했던 그 짧았던 순간이 내겐 영원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라서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버린 게 아닌 보낸 거지만 그게 잘한 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가려지지 않는 기억 속에 있는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웃으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