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님께 머리 맞았는데 남편의 태도(내용 삭제)

이런취급받을이유가없어2022.04.24
조회186,877

긴 글 읽어주시고 시간 내어 댓글까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견은 듣고 싶지만
또 그렇다고 막 이슈가 되는 것도
원하지 않는...?;
그런 이중적인 마음입니다.

글 전체를 펑하기에는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내용만 지웁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이혼하자고 얘기했습니다.

부부 사이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이번 일도 큰 상처 중 하나로 남길 것인가,
정말 끝을 보아야 할 사안인가
신중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한 꼬라지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그게 그렇대요...
부모는 아이의 세상이니
어른의 일은 어른의 일로 남기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결국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 일은 그냥 계기가 되었을 뿐,
언제고 어떤 형태로든 일어날 일이었다는
생각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런 생각은 끔찍하지만
이번 일의 대상이 아이가 아니라
저라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내일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내새끼 얼굴 보며 힘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133

ㅇㅇ오래 전

Best두세번 반복되면 그때는 작은아버지 원래 저런분인거 알잖아~세삼스럽게 왜그래?이렇게 말할껄요

ㅇㅇ오래 전

이혼이 뭐 큰일인줄아는데 존엄짓밟히고 희생하고 괴롭힘당하면서 사는게 더 큰일이에요 댓글 개웃기네 ㅎㅎㅎ 이혼해봐 얼마나 편한데 남자없으면 굶어죽는 세상도아니고 힘들게 빌빌대는 여자들이 ㅂㅅ인거지

오래 전

이혼을 그렇게 쉽게 담을 정도의 위인이면 그냥 결혼생활을 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100번 양보해도 이혼 사유는 아닐 뿐더러 법정에서도 남편의 귀책사유는 발생할 수 없습니다 남편에게 혼인파탄의 귀책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한 사안이고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사람들이 호응해서 즉흥적으로 이혼 할 정도라면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혼자 사시는게 맞을 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저도 대학때 나이차이많이나는 동아리선배한테 머리통 쥐어박혔는데 (동기언니 사진찍길래 동기언니한테 사진찍는다고 알려줌 ) 개어이없엇고 기분나빳어요 다큰성인 머리를 때린다고 진짜 못배워먹은 사람임

ㅉㅉㅉ오래 전

이혼하자고 이야기까지 해놓고 대체 뭐가 무서워서 글을 내리셨을까, 이 분. 결혼 안한다에 한표.

OO오래 전

이혼하고 작은시부는 폭행죄로 고소한다고 길길이 날뛰어야 남자가 정신차림

ㅇㅇ오래 전

이혼이란 단어가 일반화된 네이트

ㅇㅇ오래 전

맞을짓 했넼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못 배워먹은 시숙부...아무리 플라스틱이라고 해도어디 질부 머리를 때려?!! 아프고 안 아프고를 떠나서 너무너무 몰상식한 행동임. 그 걸 서운한티를 내고 주의를 부탁한다고 와이프를 탓하는 쓰니 남편 쓰레기

ㅇㅇ오래 전

예전에 누가 머리만 살짝 쓰다듬어도 엄청 싫어하는 남자 선배 있었음. 자기는 머리에 손대는 순간 가만 안 있는다고. 그런 사람한테 걸렸으면 작은 아버지 흠씬 두들겨맞았을텐데 유도리 타령은 무슨.

ㅇㅇ오래 전

나 사십대 후반인데 30~40대 초반 놈들이 내나이대보다 더 꼰대질 심한듯. 어른들 꼰대질이 싫었는데 요즘 젊은 놈들 꼰대질은 위고 아래고 없이 싸가지 없음. 꼰대애비밑에 꼰대아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이런취급받을이유가없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