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 똑소리나고 자기할일 척척 잘하고 다른직원들까지 도와주는 배려심 쩌는 존예 여직원 있거든 처음엔 이쁘고 싸가지 없게 생겨서 사람들이 좀 조심스럽게 대하고 예예거리더니, 어느순간 밝고 순수하고 책임감 강하고 일잘하고 능률적인 그녀에게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 스며들어 길들여져 있더라 휴게실에서 서로 말붙이고 싶어서 안달난게 보임 인기가 핵인싸급 근데 더욱 존경스러운건 남직원들이 많은데 딱 사무적으로 대하고 다 철벽침 사심이 통하지 않게 친절하지만 아닌건 선 긋고 냉정하더라 그래서 사내에서 인기가 많아도 남자들한테는 매력어필이 안 되는줄 알았다 근데 다들 뒤에 좋아하고 말이라도 한번 걸려고 환장하더라 애간장 나간놈들 한둘이 아님 문제는 남직원들만 설렘 폭발하는게 아니더라 나이 지긋한 간부직원들도 며느리감 삼더라 지나가다가 그존예 붙잡고 한 60대 간부가 존예랑 대화하면서 나이를 묻더니 자기 아들도 총각인데 장가를 안간다는둥 계속 어필하더라 그리곤 사내 젊은 남직원들 얘기하면서 그사람도 총각인가? 결혼했을까? 이런말로 누가 봐도 남직원들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존예 의중 떠보면서 자기아들 며느리삼고 싶어하더라 그존예 잔병치레 많고 몸도 자주 아픈데 미인박명 상관없이 다 들이대더라 그렇게 참하고 이쁘고 싹싹하고 밝은데 간부들까지 찜하고 있을지 몰랐네 역시 존예롭다 부럽더라15240
이쁘면 꼭 인물 값한다 남자가 끊이질 않음
처음엔 이쁘고 싸가지 없게 생겨서 사람들이
좀 조심스럽게 대하고 예예거리더니,
어느순간 밝고 순수하고 책임감 강하고 일잘하고 능률적인 그녀에게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 스며들어 길들여져 있더라
휴게실에서 서로 말붙이고 싶어서 안달난게 보임 인기가 핵인싸급
근데 더욱 존경스러운건 남직원들이 많은데
딱 사무적으로 대하고 다 철벽침
사심이 통하지 않게 친절하지만 아닌건 선 긋고 냉정하더라
그래서 사내에서 인기가 많아도 남자들한테는 매력어필이 안 되는줄 알았다
근데 다들 뒤에 좋아하고 말이라도 한번 걸려고 환장하더라 애간장 나간놈들 한둘이 아님
문제는 남직원들만 설렘 폭발하는게 아니더라 나이 지긋한 간부직원들도 며느리감 삼더라
지나가다가 그존예 붙잡고 한 60대 간부가
존예랑 대화하면서 나이를 묻더니 자기 아들도 총각인데 장가를 안간다는둥 계속 어필하더라 그리곤 사내 젊은 남직원들 얘기하면서 그사람도 총각인가? 결혼했을까? 이런말로 누가 봐도 남직원들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존예 의중 떠보면서 자기아들 며느리삼고 싶어하더라
그존예 잔병치레 많고 몸도 자주 아픈데
미인박명 상관없이 다 들이대더라
그렇게 참하고 이쁘고 싹싹하고 밝은데
간부들까지 찜하고 있을지 몰랐네
역시 존예롭다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