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월급을 맡기라는 시어머니

ㅇㅇ2022.04.24
조회264,104


진짜 이혼생각이 떠올라 글적습니다

20대후반 신혼부부이구요

신랑과 저는 맞벌이인데 시어머니가 제가 버는 월급을 자기에게

맡기랍니다. 친정부모한테도 맡긴적없고 내돈은 내가벌어서

모으고 살았는데 어이없는 소리들어서 신랑한테 말하니

엄마뜻에 그렇게하잡니다

남편하고는 말이안통해요, 여태껏 신랑번 퇴직금이나 월급

자기엄마한테 맡겨서 필요한만큼 받아서 썼답니다

시어머니한테 싫다고 이야기하니 되려 자기가 불쾌해하고

은근히 저를 괴롭히네요.

그럼 내돈맡기면 필요할때마다 어머니 한푼만요 한푼만요 하면서

받아써란 소리인가요?;;;..

친정 아버지한테 말하니 신랑까지도 저러면 이혼밖에 답이 없다하시네요

결혼할때 양가부모님 도움받은거없구요. 오히려 저희친정쪽에서

5000원만원 보태주셨고 . 저또한 친정부모님께 월급 맡길생각없어요. 결혼하면 각자알아서 관리해야지


정말 이혼밖에 답이없을까요??? 해결방법 없을까요???

댓글 364

ㅇㅇ오래 전

Best차라리 친정아빠한테 맡기자고 하세요~ 우리아빠 못 믿냐고 되물어 보세요..

ㅇㅇ오래 전

Best어머니 재산 제가 관리해드린다하시고 화내면 왜 화내시냐고 되려 절 못 믿으시겠냐고 펄펄 뛰세요. 금전관리부분 부부가 해결 못보면 같이 못 살아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Best님월급은 시어머니께 맡기고 신랑월급은 친정아버지께 맡기자고하세요..서로 상대방 부모님께 맡기고 필요할때 타써야지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알죠..친정아버지께 못맡기겠다고하면 나도 못맡긴다로 나가거나 이혼하거나 해야죠.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도 이상하지만 남편이 더 이상함

ㅇㅇ오래 전

Best우리 나라에는 왜 이렇게 똘 아이 시부모가 많은거야. 대체 정신이 다들 나갔나?? 넘 어려운 시기를 겪어서 정신 세계가 엉망인거야?? 우리 나라 결혼률 낮고 이혼률 높고 츌산율 낮은 건 100퍼 고부갈등 때문이다

쓰니오래 전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이 스레드에서 자신의 일인양 도용하여 게시가 되어 있기에 알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https://www.threads.com/@romijeni1819/post/DVveqbwE9ve?xmt=AQF0mpQwBQlvjaXL_3oa4PH63AO_Iyt5mOLj0gKA1YqZIC3pBrDaQapxvmOo0pOByT8QzZVw&slof=1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인 romijeni1819라는 사용자가 선생님의 글 내용을 수정하여 자신이 겪은 일인 마냥 포장하여 게시한 상태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현재 스레드라는 플랫폼에서 이런식으로 표절 도용하여 자신의 일인것처럼 활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이혼시키고 말 잘 듣는 며느리 들여오려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쓰니가 기존쎄로 버티고 괴롭히며 정의구현해줬으면 좋겠다 쓰니를 위해서는 안될 말이지만

에효오래 전

이혼 하셔야죠, 이번에 싸워서 넘어간다해도 계속 간 봐가면 말도 안되는 요구 점점 많이 할 게 빤함 게다가 남편도 한통속이구만 !!!!

빙고오래 전

엄마 치마폭에서 살지왜 장가왔냐 남의편 아 !!!!!!!!!!!!!! 정신점 차려 니가 지켜주고 편들어줘야 할사람은 니 와이프지 엄마가 아녀 엄마 보다는 와이프가 먼저가 되야지 띨띨한놈

ㅇㅇ오래 전

왜 이런 짓을 하는 거겠어요, 님 돈 쥐고 흔들려고 그러는거에요. 돈 버는 며느리 기가 세서 아들이 잡혀 살까봐 그 며느리를 쥐고 흔들려고 시엄마가 돈 맡기라는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는 겁니다. 단순히 매달 용돈 타 쓰는 번거로움이 문제가 아니고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편 번 돈 다 님이 관리하는 걸로 이야기하세요. 당연히 남편이랑 시엄마가 반대하겠지만 읕까지 반대하면 이혼소송가능합니다. 남편의 경제적 독립이 안되었기 때문에요.

흠흠이오래 전

주작같음

3오래 전

이혼해야죠. 쥐뿔도 없는 집에 귀한 딸이랑 5천만원까지 보태줬더니ㅋㅋㅋ딸내미 월급도 내놔라하는 남편새끼나 시모카 정상으로 보이겠어요? 물론 정상 아니구요^^..

ㅇㅎㅇㅎㅇㅎㅇㅎ오래 전

작성한지 13일 지났는데, 고민 해결 하셨나요?? 후기 써주세요/ 여기 네이트판은 속터지게 고민 올리고 후기 안쓰면 유죄임~~

쯧쯧오래 전

요즘 노인네들 보이스피싱 당해서 전재산 다 털릴까봐 걱정되니까 시어머니 재산 다 맡기라고 하세요. 나이 먹으면 셈에 약해져서 있는 재산도 털린다고 하세요. 이런건 젊은이 한테 맞겨야지 요즘 금리나 보험이나 어려운 금융용어 섞어가며 설명하시고요ㅎ 그래도 박박 우기면??? 돈독이 잔뜩 오른 노인네, 늘그막에 일하기 싫으니까 젊은이 등골 빼먹으려고 하는 심보, 월급 주느니 이혼하세요. 이건 망설일 필요도 없음!

호아오래 전

절대 하지마세요.앞으로는 어떤 금전사항도 오픈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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