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왕따당할 때 우리엄마한테
다른 애들은 멀쩡한데 얘가 유별나서 그렇다고 했던 쌤
그 나이대 여자애들 다 그러고 노는데 얘가 못견디는거라고그랬음 ㅋㅋㅋ
Best휴먼시아 사는 애들 일어나보라고 하곤 너네 아파트 사는 애들이 특히 사고 많이 저지른다고 눈에 띄지 말라고 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다음 날 그 쌤 교장실 불려가더라 ㅅㅂㅋㅋㅋ 그때가 초2때였음 ㅂㅅ같은 놈도 선생을 하구나 싶다
Best모둠 정하는데 같은 신발 브랜드끼리 조하라고 했던 사회쌤…
Best나 가정폭력 당했는데 어느날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편의점으로 도망쳤단 말임 고2때였음 근데 내가 고1 담임한테 가정폭력 털어놓다가 경찰에 연락 갈 수도 있다는 걸 중간에 알게 돼서 선생님 사실 거짓말이에요 제가 오버한 거예요 이 지랄 떨었단 말야 근데 그때 편의점 카운터에 계시던 분이 경찰에 신고해주셔서 경찰차 오는 거 카운터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음 나 도망치는 거 쫓아온 애비는 편의점 밖에 앉아있고 근데 내가 고1때 그러고 누구한테 털어놓는 걸 ㅈㄴ 꺼리게 돼서 아무한테도 말 못함 고2 담임쌤한테도 그러다 보니까 연락할 데가 고1 담임쌤 밖에 없는 거야 울면서 전화했더니 그 쌤 밤 8시 쯤에 모자 하나 눌러쓰고 택시 타고 경찰서로 달려오심... ㅆㅂ 경찰서에서 엄마아빠 한 쪽 구석에 있고 나는 경찰차에 숨어있는데 선생님 허겁지겁 경찰차로 오시더라 보자마자 난 울면서 선생님 그때 거짓말이라고 한 거 거짓말이에요 오버 아니에요 그러고 쌤이 학교에 연락 넣었는지 생지부장님도 그 밤에 경찰서 달려오시고 그날 애비한테 맞다가 도망친 거라 토하고 그래서 조사받고 생지부장님 차 타고 응급실 갔는데 선생님이 내 손 엄청 꼭 잡으시면서 눈 마주치고 00아 연락해 이러심 진짜 경찰서에 내 편 아무도 없는데 선생님 나타나셨을 때 그 기분 안 잊힘 그리고 쌤이 내 손 잡고 연락하라하셨을 때 그 장면만 사진처럼 조카 선명하게 남음...
Best중2 때 왕따 당해서 상담받는데 담임쌤이 같이 울어주셨음... 좋은분
Best와 근데 댓글보니까 초등학교때 일을 아직까지 기억하는사람들이 진짜 많네 이래서 선생이 중요한건데 ㅋㅋㅋㅋ 그때 그시절 그 선생님들 반성하세요~ 본인들 덕분에 트라우마 안고 살아가네요
완전체 인성인 쌤들이랑 같은 반이었던 적 많아서 ㄹㅈㄷ일들 많은데 너무 많아서 뭐 부터 적어야할지 원
2007년 첫수업 교실 들어오자마자 “전 전교조입니다”로 시작했던 가정 과목 ㄱㅎㅁ 잘지내냐? 애들도 잘 때리고 (주먹으로 머리 때리기 등) 전교조는 원래 저런가 하고 내 머릿속에 편견으로 남음.. 키 140 정도 중년 아줌마였는데 지금은 퇴직했을수도 있겠다
미친 선생들 진짜 많았구나
난 친구들이랑 페북 댓글로 그 선생님 싫다고 무섭다고 했는데 2학년 언니들이 그거 일러서 내 머리채 잡아다가 10번 넘게 잡아당기고 던짐 쌤..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우리 중학교는 몇년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체벌도 심하고 망치 손잡이로 때리던 쌤도 있었음 ;; 정신적으로 너무 남아서 아직도 중학교 한 번 못 가고 있음 바로 전학감 전학가니까 애들한테 이 학교 싫으면 쟤처럼 전학가라고 떠벌리던 ㅋㅋ 사립 중학교 가지마라 ..
초1때 내성적인 성격탓에 애들이랑 잘 못지내고 우물쭈물 거렸는데 담임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었음 그리고 전학전날 나한테 책 두권 선물해주심 하나는 전학선물 나머지 하나는 내가 정말 갖고싶었던 책.. ㅠㅠ
초2때 ㅅㅂ 이상한 사실만 알려주고 수업시간에도 자꾸 뭔 얘기만 하고 수업은 안 함 수업 한건 아무것도 기억 안 나고 쌤이 해준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만 했던게 기억남 심지어 그렇게 좋은 말이나 명언을 말한 것도 아니고 진짜 쓸 데 없는 얘기를 말한거라 지금은 기억도 안남ㅋㅋㅋㅋ 그리고 말해주는 말도 하나같이 누가봐도 거짓말이고 그게 소문도 아니고 믿는사람도 없음ㅋㅋㅋㅋㅋ 학생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교사는 어떻게 되셨는지 ㅋㅋ
우울증 걸려서 수업도 못듣고 뒤에서 힘빠진채로 잠만 자는데 내쪽으로 조용히 오셔서 공부는 하는 애들만 하면 되는거라고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찾으면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말씀해주신 수학선생님. 연세 많은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우울증이라 기억나는 거 거의 없는데도 또렷이 기억난다. 생김새도 기억나 너무 감사해
조카미친새끼개ㅆ1발같은새끼 하나 있는데 알아볼까보ㅏ 못쓰겠다 ㅈ같은ㅆ발... 지금기분안좋아서 말 더 거칠게나옴
중딩때 담임이 자기 일 도와줘서 고맙다고 점심때 따로 짜장면 시켜주셔서 그거 먹고 같이 온 껌도 씹었는데 점심시간때 껌씹고 있다고 어떤 여선생이 불러서 머리에 껌 쳐붙임 정수리부분에 오지게 쳐붙여서 떨어지지도 않고 감아도 안빠지고 머리카락 한웅큼 빠짐 ㄹㅇ 길에서 함 만나고 싶다
초1때쌤 진짜 너무 좋은분이셧음 완전 엄마같으신 쌤… 초1때라 그랬던걸수도 잇지만 그냥 그쌤만 생각하면 포근하고 몽글몽글한 기억만 떠오름 그리고 같은 아파트 단지 살았어서 졸업하고도 종종 만나면 아이스크림 사주셨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