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정도 된 34살(남친) 35살(저) 커플이에요.
현재 남친은 건강상의 문제로 한달전부터 잠시 일을쉬고있고, 저는 일을하고있는 상태입니다.
남친과의 관계에 문제점이 6개인데..
제일 고민은 결혼문제구요..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주변사람들 소개를 안해줌
남친은 절 만나면서 단 한번도 주변사람을 소개시켜준적이없어요. 그런데 남친 자체가 절 만나는동안 친구를 2번정도밖에 만나지 않았고, 회사친구들 3번정도 만난거 같아요. 회식은 4번정도 한것같구요. 아싸의 성격은 전혀 아니에요. 말빨도 좋고 오히려 인싸에 가까워요. 왜 주변사람들을 소개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 소개를 안해줄수도 있는걸까요?
2. 술마시고 연락안됨
그리고 회식했을때랑 타지역 부산 친구들 만났을때는 연락도안됐습니다. 회식때는 대리불렀다가 차에서 잤다고 했었고, 타지역 부산 친구들 만났을때는 술을많이마셔서 뻗었다고했습니다. 부산 어디서 술을 마신지 모릅니다. 친구도 누군지 얼굴도 이름도 당연히 모릅니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3. 저녁7~9시면 잔다고 함
남친은 사귀면서 지금까지 거의 늘 9시면 잔다고하고 연락이 안됩니다. 보통 일할때 9시에자고 6시쯤 일어나고, 지금 쉬면서는 밤 9시면 곧 잘꺼라고 하고 아침 9시에 일어나는거같습니다. 7시~8시에 잘꺼라고 하고 연락이 안될때도있고요. 가끔씩만 10시~11시에 잔다고 해요. 제 친구들은 자꾸 여자있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4. 폰 잠금문제
폰 지문설정으로 열어보지 못하게되어있고, 카톡알림도 누구한테온건지안보이게 설정해놨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떳떳하면 안그런건지..아님 개인프라이버시라 지켜줘야하나요?
6. 결혼 문제
저는 결혼이 꼭 하고싶고..아이도 낳고싶은 여자에요.
그런데 저와 반대로 남친은 결혼을 최대한 늦게 하거나 안하고싶어해요..아이도 낳지않고 싶어하고..
이런걸 한 4개월전에 알았어요..
4개월전에 남자친구 아이를 가졌는데.. 남자친구가 결사반대해서 지우게됐어요.. 남친은 낳으면 죽어버릴거라고.. 키울돈이 없다고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모은돈으로 제가 키우겠다고 했고, 저희부모님도 임신을 아시는상태라 도와주실거라고 절대 못지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턴 저랑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 이렇게 같이살아봤자 자기가 잘해줄것같냐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죄책감이 들고..이번에 티비드라마에 혼전임신 얘기 나오는걸 보면서 또 죄책감이들고 우울해졌습니다.
처음부터 알았다면 사귀지않았겠지만..
지금은 제가 남친을 너무 사랑합니다.
남친도 저랑 헤어질생각은 없다고 평생이렇게 만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임신했을때 저랑은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 했던말이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자꾸생각나고..절 좋아하는게 맞기는 맞나싶고.. 저라서 결혼을 안하려는건지.. 남친 말대로 원래 결혼을 할생각이없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밤 잠도 안오고..눈물도 나고..이렇게 늙어가는것도 한심하고..
남친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부모님은 빨리 결혼하거나 헤어지거나 둘중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십니다..특히나 아빠는 계속 이렇게 살거면 딸하나 있는거 없는셈 치시겠다고..무자식이 상팔자라고하시면서 연락하지말고 인연끊고 살자고 하세요..
이상 6가지 문제였고..
매일매일 정말 힘드네요..
잠이 많은 저인데, 지금 남친만나면서부터는 하루에 몇시간 못자요..악몽도 많이꾸고..
6번이 제일 큰 문제라는걸 알지만
일반적 연애에서 1~5번이 제가 예민해서 힘들어하고 문제삼는건지, 아니면 당연히 문제인건지도 궁금합니다.
평생 연애만 하자는 남친.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남친은 건강상의 문제로 한달전부터 잠시 일을쉬고있고, 저는 일을하고있는 상태입니다.
남친과의 관계에 문제점이 6개인데..
제일 고민은 결혼문제구요..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주변사람들 소개를 안해줌
남친은 절 만나면서 단 한번도 주변사람을 소개시켜준적이없어요. 그런데 남친 자체가 절 만나는동안 친구를 2번정도밖에 만나지 않았고, 회사친구들 3번정도 만난거 같아요. 회식은 4번정도 한것같구요. 아싸의 성격은 전혀 아니에요. 말빨도 좋고 오히려 인싸에 가까워요. 왜 주변사람들을 소개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 소개를 안해줄수도 있는걸까요?
2. 술마시고 연락안됨
그리고 회식했을때랑 타지역 부산 친구들 만났을때는 연락도안됐습니다. 회식때는 대리불렀다가 차에서 잤다고 했었고, 타지역 부산 친구들 만났을때는 술을많이마셔서 뻗었다고했습니다. 부산 어디서 술을 마신지 모릅니다. 친구도 누군지 얼굴도 이름도 당연히 모릅니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3. 저녁7~9시면 잔다고 함
남친은 사귀면서 지금까지 거의 늘 9시면 잔다고하고 연락이 안됩니다. 보통 일할때 9시에자고 6시쯤 일어나고, 지금 쉬면서는 밤 9시면 곧 잘꺼라고 하고 아침 9시에 일어나는거같습니다. 7시~8시에 잘꺼라고 하고 연락이 안될때도있고요. 가끔씩만 10시~11시에 잔다고 해요. 제 친구들은 자꾸 여자있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4. 폰 잠금문제
폰 지문설정으로 열어보지 못하게되어있고, 카톡알림도 누구한테온건지안보이게 설정해놨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떳떳하면 안그런건지..아님 개인프라이버시라 지켜줘야하나요?
5. 데이트시간의 반정도는 게임하거나 유튜브를 봄
카페가거나 데이트를 하면 데이트시간의 반정도는 폰게임하거나 유튜브를 봅니다. 게임그만하라고하면 그럼 뭐하냐고 하는데.. 카페에서 각자 할일하는 커플 있나요? 남친 폰게임하면 저도 할게없어서 친구랑 카톡하거나 sns보거나 게임하거나 합니다..
6. 결혼 문제
저는 결혼이 꼭 하고싶고..아이도 낳고싶은 여자에요.
그런데 저와 반대로 남친은 결혼을 최대한 늦게 하거나 안하고싶어해요..아이도 낳지않고 싶어하고..
이런걸 한 4개월전에 알았어요..
4개월전에 남자친구 아이를 가졌는데.. 남자친구가 결사반대해서 지우게됐어요.. 남친은 낳으면 죽어버릴거라고.. 키울돈이 없다고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모은돈으로 제가 키우겠다고 했고, 저희부모님도 임신을 아시는상태라 도와주실거라고 절대 못지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턴 저랑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 이렇게 같이살아봤자 자기가 잘해줄것같냐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죄책감이 들고..이번에 티비드라마에 혼전임신 얘기 나오는걸 보면서 또 죄책감이들고 우울해졌습니다.
처음부터 알았다면 사귀지않았겠지만..
지금은 제가 남친을 너무 사랑합니다.
남친도 저랑 헤어질생각은 없다고 평생이렇게 만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임신했을때 저랑은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 했던말이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자꾸생각나고..절 좋아하는게 맞기는 맞나싶고.. 저라서 결혼을 안하려는건지.. 남친 말대로 원래 결혼을 할생각이없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밤 잠도 안오고..눈물도 나고..이렇게 늙어가는것도 한심하고..
남친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부모님은 빨리 결혼하거나 헤어지거나 둘중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십니다..특히나 아빠는 계속 이렇게 살거면 딸하나 있는거 없는셈 치시겠다고..무자식이 상팔자라고하시면서 연락하지말고 인연끊고 살자고 하세요..
이상 6가지 문제였고..
매일매일 정말 힘드네요..
잠이 많은 저인데, 지금 남친만나면서부터는 하루에 몇시간 못자요..악몽도 많이꾸고..
6번이 제일 큰 문제라는걸 알지만
일반적 연애에서 1~5번이 제가 예민해서 힘들어하고 문제삼는건지, 아니면 당연히 문제인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