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의 자식과 비교해요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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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누구네 아들은 암표까지 사서 엄마 콘서트 보내준다더라~ 엄청 비쌀텐데. 하긴 그 집 아들은 돈 잘버니까

​이러시는데 기분도 나쁘고 속상하더라고요

전 이제 20대중반이라 대학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해서 돈을 못 벌긴해요

​요즘 일이 잘 안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울한데 저런 말 들으니까 더 자존감 떨어지고 더 우울해지네요...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느낌이에요

마음이 건강한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실 것 같은데 저한텐 너무 상처가 됐어요
그래 왜 난 돈을 잘 벌지 못할까.. 난 왜 이렇게 못날걸까 나중에 돈 걱정없이 살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너무 우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