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운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쓰니2022.04.25
조회209
글솜씨가 좋지 않아 알아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 인대쪽이 파열이 되어서 사는곳과 다른지역에 병원에 입원 해 있습니다. 차로 30~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입원한지는 6일째 퇴원까지는 4일 남아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병문안을 아무도 안 옵니다. 가족들만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언가 잘못을 한게 있는가 고민을 해보았지만,
성격상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싫어서 잘못한게 없습니다.
형님들께는 깍듯하게 대하였고 동생들에게는 절대 함부러 대하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저는 전부다 친하게 지내지만, 그중 한사람 하고는 정말 가깝게 지내고는 합니다. 둘이서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닙니다. 그러나 다른분들도 똑같이 유독친하게 지내는사람들과 놀고 밥먹고 하였기에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한달에 2번정도는 정말 재밌게 같이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걸리는게 있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평상시에 내일이 바쁜데 또는 마치고 어디가야하는데 등등 이유가 있지만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고 무조건 예쓰만 하였고, 또 힘들지 하면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라고만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는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고 나한테는 안시켜줬습니다 그때도 너무 서운해 하지마라고 들으면 서운한감정이 많지만 머가 서운해여 저는 자만추라 괜찮습니다ㅈ라고만 말했습니다.

한가지 들은 얘기를 오픈하자면 같이 일하는 동료는 조금이라도 부당하다 싶으면 그거에 대해서 계속 얘기 합니다. 반대로 저는 꾸욱 참지요. 그렇다보니 그 동료에게 관심과 사랑 인정을 다 뺏긴시절이 있었습니다. 또다른 동료가 말하길 사람들은 그 동료 눈치를 본다하고 저는 무시는 아닌데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무조건 괜찮다 하니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안와도 이해 해줄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부당하거나 불만있거나 했을때 표현을 못 한 저의 잘못이 있겠지만 병문안을 안 올만큼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20명이 넘는데 그중 3~5명이라도 와야 하는데 한사람도 오지 않고 어머니께서 오늘은 찾아왔더나 라고 물을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결국 듣다듣다 어머니는 저 상처 안받게 하기 위해
코로나도 있고 하니 병문안 같은거 안가는게 추세다 라고 위로를 해주셨지만 그래도 한명도 안왔다는게 저는 배신감이 느껴지고 너무 외롭고 엄청 서운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마음이 여리니 욕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충고는 받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