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 4살 아들들 둔 29세 엄마입니다 어디 하소연 할데 없고.. 간단하게 쓸께요ㅠ 신랑하고 맨날 똑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집안일에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한대요 다른주부님들 일과 보니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빨래, 설거지, 청소 등 한꺼번에 하시는것 같은데 전 그게 안돼요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집에 들어오면 의욕이 확 사라져서 한두가지 일만하고 낮잠자요.. (설거지, 빨래 - 청소, 설거지 - 마트, 설거지 ) 낮잠을 두시간 자고 나서 재택하고 일끝나면 늦은 점심밥먹고.. 멍때리다가.. 3시쯤 요리해요 (요리도 시간 오래 걸리는거 못하겠어요) 요리하다가 갑자기 하기 싫어져서 5시에 신랑 오면 아기들을 신랑한테 맡기고 마저 해요.. 아무튼 신랑이 저한테 집안일 할 수 있는게 뭐냐고 해서요 자긴 주말에 다하는데 가만히 있는다고.. 전 한꺼번에 하기가 힘들어서 과부하와서 힘드니까 부탁하면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집안일때문에 싸우네요 게으른거면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0
산후우울증인가요 아님 제가 게으른건가요?
2살, 4살 아들들 둔 29세 엄마입니다
어디 하소연 할데 없고..
간단하게 쓸께요ㅠ
신랑하고 맨날 똑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집안일에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한대요
다른주부님들 일과 보니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빨래, 설거지, 청소 등 한꺼번에 하시는것 같은데 전 그게 안돼요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집에 들어오면 의욕이 확 사라져서 한두가지 일만하고 낮잠자요..
(설거지, 빨래 - 청소, 설거지 - 마트, 설거지 )
낮잠을 두시간 자고 나서
재택하고 일끝나면
늦은 점심밥먹고.. 멍때리다가.. 3시쯤 요리해요
(요리도 시간 오래 걸리는거 못하겠어요)
요리하다가 갑자기 하기 싫어져서
5시에 신랑 오면 아기들을 신랑한테 맡기고 마저 해요..
아무튼
신랑이 저한테 집안일 할 수 있는게 뭐냐고 해서요
자긴 주말에 다하는데 가만히 있는다고..
전 한꺼번에 하기가 힘들어서 과부하와서 힘드니까 부탁하면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집안일때문에 싸우네요
게으른거면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