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이지만 생각 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여기 연루된 애들이 많아서 글이 길고 족잡한거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주범자 류모씨 외에 이xx와 김xx도 있습니다.
200x년 영xxx초등학교 5학년 2반이던 류모씨한테 말합니다. 니가 나 삥 뜯고 절도범 누명 2번이나 씌우고 다른 애한테도 그런 거 같던데 아직도 자랑스럽니?
저한테 1학기 5월에 같은 모듬 애들과 집단으로 1인당 1000원씩 빌려놓고 그걸로 끝이였습니다.
저는 매일 류모씨한테 돈을 갚아돌라고 말했지만 류모씨는 갚지 않았을 뿐더러 짜증내면서 저한테 한번만 더 말하면 가만 안 두니 초등학생이 무슨 10년 뒤에 동창회에서 갚겠단 인성 보이는 말을 해댔고, 저는 당장 갚으라고 했지만 그때마다 욕을 씹으며 씹었습니다.
그러다 5월 경 누군가 제 사물함에 같은 반 애들 국어교과서 30권을 훔쳐서 넣었고 아침에 학교에 와서 교과서를 꺼내려 사물함 문을 열었던 저는 갑자기 쏟아진 책에 놀라서 옆에 아이한테 이게 뭐냐고 묻자, 갑자기 반 애들이 오더니 자기 교과서라고 하나씩 다 들고 가더군요.
애들은 하나같이 절 도둑년이라 부르며 수군대거나 대놓고 말했고 당시 조용한 성격이라 발표도 잘 못하던 저는 매시간 화장실이든 교실이든 울다가 점심시간에 담임이 밥을 먹을때 일렀지만 담임은 이미 누가 말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오해 풀렸으면 됐다" 고 말하고 밥이나 먹자, 제가 오해가 안 풀렸다고 울자, 갑자기 일어서더니 "뭐? 그래서? 누구랑 안 풀렸는데? 뭐?" 라고 하니까 제가 놀라서 울자, 반 애들이 주위에 와서 뭐냐고 웅성였고 제가 한참 울다가 앞에 애 누구라고 하니까 걔만 반성문 1장 쓰라고 종결하고 말고는 서럽게 우는 저한테 "저거 말 못해서 큰일났네" 라고 다 들리게 씹어댔습니다.
(애초에 담임은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다른 애들과 다른 지역에서 살다 와서 말투가 다르다보니 자주 놀림 당한데다 그 트라우마로 발표도 잘 못해서 매번 혼났습니다. 혼나면 혼날수록 고치기 보단 되려 담임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애들은 별 이유도 아닌데 자주 혼나는 저를 삐딱하게 보고, 게다가 당시 시골 학교 수업은 무조건 모듬 합동 체제였고 당시 저희 모듬엔 운동부 일진과 그 애를 형님으로 모시던 애들이 있었기에 그 일진이 절 싫어하니 다른 애들도 만만히 보고 함부러하고 일부러 모듬 과제에서 빼고 그랬어요.
나중에 급식소 공사로 한동안 도시락을 싸오자, 담임은 이것도 무조건 모듬끼리 같이 먹으라고 시켰고 이런 분위기에사 어떻게 됐겠나요? 한두번 분위기상 먹게 해주니 도시락을 못 싸서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2개 사온 거 마저 실실 쪼개며 내놔라고 하고, 담임은 부모가 항상 바빠서 거의 혼자 살다시피한 제게 도시락 검사를 하며 야채가 있니없니로 혼만 냈습니다. 참고로 이 담임도 평소 애들을 엄청 혼내서 애들끼리 집단으로 담임을 깐 적도 있었는데 그걸 알자, 그 애들 다 나오라고 해서 학기 내내 벌청소 시키고 평소에도 인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 당신 그러고도 교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류모씨와 애들은 이걸 보더니 되려 제가 절도범이라고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했고, 저는 걔가 범인일 거란 생각도 그땐 못하고 그 후로도 계속 빌린 돈을 갚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학기가 되서도 매번 요구했지만 이젠 옆에서 말을 전달해주던 김xx가 중간에 자기 재미로 말을 갖다 붙여 흥을 돋구고 죽인다니 마니 이런 말까지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류모씨는 2학기 소풍때 제 도시락까지 보고는 돌라는 등 아주 일상적으로 행동했고
제가 5월에 빌려간 돈을 11월까지 요구하자 씩씩대더니,
가을 운동회 다음날 또 제 사물함에 누가 애들 수학 교과서 30권을 훔쳐서 넣고 절도범 쇼를 했습니다.
하지만 담임은 이번에도 알고도 모른 척했고 저는 며칠을 울고 불고 다녔고 주변에선 절도년이라 부르는 등 악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류모씨와 당시 친했던 이xx가 아무도 그런 말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제가 애들 책 훔친 거 안다며 니가 범인이지? 이러는 거에요. 그리고 이xx은 평소 류모씨와 사적으로도 친해서 집에 놀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이xx은 류모씨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자기들 패거리끼리 각각 운동장에서 집단 맞짱을 까서 손가락이나 팔을 골절시키는 등 집단 패싸움을 하더군요. 게다가 이 패싸움은 평소 당시 같은 반 여자애들이 패거리에 패거리끼리 모여서 20명이 넘게 같이 점심시간이고 쉬는 시간이고 같이 다녔었는데 그러다 사이가 틀어져 서로 싸움질을 한 거였어요.
류모씨는 여기서도 거의 두목급이였고 제가 다른 아이가 사소한 일 (담임이 체육시간에 애들을 그냥 운동장 가서 1시간 놀다 오라고 했는데 혹시라도 이탈하는 애들 감시하라고 했더니, 반에 딱히 같이 노는 애가 없어서 혼자 운동장 앞에 앉자있던 저를 억지로 세게 잡고 끌고 다녀서 놓고 말해라고 풀고 가버림) 로 잠시 말다툼이 오가자, "xx 맛 좀 보여줄까?" 이러고, 제가 담임한테 혼나자 그걸 옆에서 조롱하며 걱정하는 척하는 등 악질이였습니다.
저는 돈문제로 류모씨를 담임한테 이르려 했지만 당시 그나마 친했던 김xx가 류모씨는 자기 친구이기도 하니 이르지 말라고 간청해서 안 일렀으나 여전히 갚지 않았고, 심지어 류모씨와 같이 돈을 빌려놓고 공공연히 안 갚은 이xx만 일렀더니 이xx는 담임이 묻기만 했는데도 갑자기 울면서 제가 그냥 준 돈이라고 울며 우겼습니다.
하지만 담임은 이걸 믿고 어쨌든 갚으라고 말하고는 다음날 애들한테 익명으로 그걸 본보기로 들려주고 (우리반에 누가 그냥 돈 줘놓고 후회해서 갚으라해서 걔가 안 갚았는데 그렇게 됐다고), 이후 저한테 3500원 (처음엔 1500원 나중엔 안 갚은 상태에서 급하다고 2000원 뜯고 그걸로 대형문방구 감)을 빌린 류모씨의 친구 김해x는 1학기때 저희집 앞에서 2번 빌려놓고 기억 안난다며 끝까지 안 갚더군요.
(평소에도 얼마나 허영에 거짓말인지 자기집 형편을 아는데도 거짓말 투성이에 자기 생일날이 하필 어버이날과 비슷하자, 저더러 생일파티 오는 김에 자기 부모님 선물까지 사오라고 하고, 책거리 파티때 서로 선물교환할때 물어만 봤는데도 초등학생이던 저한테 만원짜리 목걸이를 사달라고 하고, 정작 저한텐 빌린 돈도 안 갚고 게임 아이디 비번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며 안 가르쳐주면 니가 친구니 우정이 그것밖에 안되냐고 말하던 인간입니다.)
그러다 학기말에 다른 아이의 가방에 애들 지갑이 수십개 나오자 담임은 이제서야 겨우 반애들 모아놓고 전원 반성문 쓰면서 뭐 아는 거 있으면 쓰라했지만 끝까지 범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담임이 같이 당한 이 아이의 일에만 저런 이유도 며칠 전에 그 애 할머니가 학교에 와서 누가 자기 손녀 괴롭혔냐고 소리친 적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이 괴롭힌 애들 중 두목급은 위에 저한테 류모씨와 같이 삥뜯고 공공연히 안 갚으면서 말만 하면 "누가 안준다 캤냐"고 하던 이xx입니다. 이xx는 이번에도 애들이 담임한테 뭐라하니까 자기가 안 했다고 갑자기 울면서 우기다가 애들이 단체로 뭐라하니까 더 서럽게 울면서 아니라고 하는 등 쇼를 했고, 그 날 자기 부모한테 엄청 맞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뒤에 생각하니 범인이 누군지 알겠더군요. 증거는 없고 자기가 시인할지 몰라도 교과서 30권에 지갑 10개가 넘으면 누군가 원조자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류모씨는 평소 행실도 위처럼 좋지 않았고 자기 친구라도 맘에 안들면 저렇게 맞짱 뜨고 자기친구 아플때만 가서 어설프게 찬밥으로 죽 끓여주고 사과 깍아주지 그러면서 정작 다른 친구랑 노는 그런 인물이였습니다.
애들 말로는 당시 5학년이였는데 부모 나이가 30대 초반 정도 밖에 안됐고 집에 바퀴벌레가 나올 정도로 형편이 좋지 않았니, 부모도 그날따라 화가 나서인지는 몰라도 인상이 안 좋아 보인 걸로 기억나는데 형편은 둘째치고 남한테 저러면 그냥 인면수심이 아닐까요?
저더러 호구짓했다니 뭐라해도 당시 저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에다 다른 지역에서 이사 왔고 심지어 집이 학교 근처에서 장사를 했고 그 가게가 저희 집이였기에 부모가 시켜서 먹고 살기 때문에 오만 애들한테 굽히고 참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저 위에 쓴 저한테 삥 뜯은 이xx는 저희 부모와 잘 아는 사이에다 김xx도 부모끼리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믿었고 심지어 타지에서 와서 아는 사람도 잘 없는데다 학교 근처에서 장사를 하니 온 애들이 저희집 손님이라 참고 살았어요.
부모도 바빠서 아무도 봐주지도 않아서 항상 혼자서 모든 걸 알아서했고 저랑 말하는 것도 거의 없었고 맨날 혼나고 성적표 외엔 관심이 없었는데다 성격도 조용하고 이런 일이 몇년을 반복하다보니 그대로 무기력한 성격이였습니다. 물론 그 뒤로 달라졌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분하고 상처입니다.
류모씨한테 말합니다. 너 학교 다닐때 나랑 애들한테 그래놓고 아직도 자랑스럽니? 담임도 어떤 인간인지 너 참 봐주더라? 듣자하니 너 그래놓고 한때 음악 했는 거 같더라. 공인이 되려고 했다면 웃기지 않니?
니가 지은 죄 언젠가 그때 내가 절도범 누명 2번 쓰고 호구 취급 받고 눈물 났던거 처럼 꼭 피눈물로 받길 바란다.
그 나이대라도 인간성 벌써 보였고 인간도 아니니까 그렇게 살렴. 그리고 류모씨를 변호하며 나 삥뜯은 김xx랑 이xx 너희도 꼭 벌 받길 바란다.
나 전학 가서 몰랐는데 그 뒤로도 중고등학교 가서 잘 놀았다며? 하긴 너 초등학교때도 피구하다 공 잡은 애 갑자기 두드려 패고 삥 뜯고 안 갚은 거나 남의 집 애한테 애비애미 없다는 등 막말하고 그런거 한둘 아니던데 너희 집에선 그거 아니? 부모끼리 잘 알고 형편 어려운거 알아도 말 안하고 참았더니 끝이 없더라. 심지어 너는 반에 결손가정 아이도 괴롭혀서 그 애 조부모님이 학교 수업 붕에 와서 따지니까, 담임이 누구냐고 해서 애들이 다들 너라고 하니까 그때 내 앞에서 담임한테 날 삥뜯어놓고, 되려 그 돈 내가 준거라고 갑자기 울고불면서 쇼하듯이 니가 한거 다 아는데도 울고불고 악 쓰더라? 떳떳하면 왜 그렇게 악 쓰고 우냐? 미친놈이니?
너네도 꼭 남한테 뜯겨보고 이용 당하고 눈물 나길 바란다.
기억이 안 나거든 그대로 그 죄까지 쌓다가 너희 죽은 뒤에라도 기억 나서 후회히고 그 벌 받길 바란다.
삥 뜯고 절도범 누명 2번 씌운 초등학교 동기
너무 화가 나고 여기 연루된 애들이 많아서 글이 길고 족잡한거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주범자 류모씨 외에 이xx와 김xx도 있습니다.
200x년 영xxx초등학교 5학년 2반이던 류모씨한테 말합니다. 니가 나 삥 뜯고 절도범 누명 2번이나 씌우고 다른 애한테도 그런 거 같던데 아직도 자랑스럽니?
저한테 1학기 5월에 같은 모듬 애들과 집단으로 1인당 1000원씩 빌려놓고 그걸로 끝이였습니다.
저는 매일 류모씨한테 돈을 갚아돌라고 말했지만 류모씨는 갚지 않았을 뿐더러 짜증내면서 저한테 한번만 더 말하면 가만 안 두니 초등학생이 무슨 10년 뒤에 동창회에서 갚겠단 인성 보이는 말을 해댔고, 저는 당장 갚으라고 했지만 그때마다 욕을 씹으며 씹었습니다.
그러다 5월 경 누군가 제 사물함에 같은 반 애들 국어교과서 30권을 훔쳐서 넣었고 아침에 학교에 와서 교과서를 꺼내려 사물함 문을 열었던 저는 갑자기 쏟아진 책에 놀라서 옆에 아이한테 이게 뭐냐고 묻자, 갑자기 반 애들이 오더니 자기 교과서라고 하나씩 다 들고 가더군요.
애들은 하나같이 절 도둑년이라 부르며 수군대거나 대놓고 말했고 당시 조용한 성격이라 발표도 잘 못하던 저는 매시간 화장실이든 교실이든 울다가 점심시간에 담임이 밥을 먹을때 일렀지만 담임은 이미 누가 말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오해 풀렸으면 됐다" 고 말하고 밥이나 먹자, 제가 오해가 안 풀렸다고 울자, 갑자기 일어서더니 "뭐? 그래서? 누구랑 안 풀렸는데? 뭐?" 라고 하니까 제가 놀라서 울자, 반 애들이 주위에 와서 뭐냐고 웅성였고 제가 한참 울다가 앞에 애 누구라고 하니까 걔만 반성문 1장 쓰라고 종결하고 말고는 서럽게 우는 저한테 "저거 말 못해서 큰일났네" 라고 다 들리게 씹어댔습니다.
(애초에 담임은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다른 애들과 다른 지역에서 살다 와서 말투가 다르다보니 자주 놀림 당한데다 그 트라우마로 발표도 잘 못해서 매번 혼났습니다. 혼나면 혼날수록 고치기 보단 되려 담임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애들은 별 이유도 아닌데 자주 혼나는 저를 삐딱하게 보고, 게다가 당시 시골 학교 수업은 무조건 모듬 합동 체제였고 당시 저희 모듬엔 운동부 일진과 그 애를 형님으로 모시던 애들이 있었기에 그 일진이 절 싫어하니 다른 애들도 만만히 보고 함부러하고 일부러 모듬 과제에서 빼고 그랬어요.
나중에 급식소 공사로 한동안 도시락을 싸오자, 담임은 이것도 무조건 모듬끼리 같이 먹으라고 시켰고 이런 분위기에사 어떻게 됐겠나요? 한두번 분위기상 먹게 해주니 도시락을 못 싸서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2개 사온 거 마저 실실 쪼개며 내놔라고 하고, 담임은 부모가 항상 바빠서 거의 혼자 살다시피한 제게 도시락 검사를 하며 야채가 있니없니로 혼만 냈습니다. 참고로 이 담임도 평소 애들을 엄청 혼내서 애들끼리 집단으로 담임을 깐 적도 있었는데 그걸 알자, 그 애들 다 나오라고 해서 학기 내내 벌청소 시키고 평소에도 인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 당신 그러고도 교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류모씨와 애들은 이걸 보더니 되려 제가 절도범이라고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했고, 저는 걔가 범인일 거란 생각도 그땐 못하고 그 후로도 계속 빌린 돈을 갚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학기가 되서도 매번 요구했지만 이젠 옆에서 말을 전달해주던 김xx가 중간에 자기 재미로 말을 갖다 붙여 흥을 돋구고 죽인다니 마니 이런 말까지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류모씨는 2학기 소풍때 제 도시락까지 보고는 돌라는 등 아주 일상적으로 행동했고
제가 5월에 빌려간 돈을 11월까지 요구하자 씩씩대더니,
가을 운동회 다음날 또 제 사물함에 누가 애들 수학 교과서 30권을 훔쳐서 넣고 절도범 쇼를 했습니다.
하지만 담임은 이번에도 알고도 모른 척했고 저는 며칠을 울고 불고 다녔고 주변에선 절도년이라 부르는 등 악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류모씨와 당시 친했던 이xx가 아무도 그런 말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제가 애들 책 훔친 거 안다며 니가 범인이지? 이러는 거에요. 그리고 이xx은 평소 류모씨와 사적으로도 친해서 집에 놀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이xx은 류모씨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자기들 패거리끼리 각각 운동장에서 집단 맞짱을 까서 손가락이나 팔을 골절시키는 등 집단 패싸움을 하더군요. 게다가 이 패싸움은 평소 당시 같은 반 여자애들이 패거리에 패거리끼리 모여서 20명이 넘게 같이 점심시간이고 쉬는 시간이고 같이 다녔었는데 그러다 사이가 틀어져 서로 싸움질을 한 거였어요.
류모씨는 여기서도 거의 두목급이였고 제가 다른 아이가 사소한 일 (담임이 체육시간에 애들을 그냥 운동장 가서 1시간 놀다 오라고 했는데 혹시라도 이탈하는 애들 감시하라고 했더니, 반에 딱히 같이 노는 애가 없어서 혼자 운동장 앞에 앉자있던 저를 억지로 세게 잡고 끌고 다녀서 놓고 말해라고 풀고 가버림) 로 잠시 말다툼이 오가자, "xx 맛 좀 보여줄까?" 이러고, 제가 담임한테 혼나자 그걸 옆에서 조롱하며 걱정하는 척하는 등 악질이였습니다.
저는 돈문제로 류모씨를 담임한테 이르려 했지만 당시 그나마 친했던 김xx가 류모씨는 자기 친구이기도 하니 이르지 말라고 간청해서 안 일렀으나 여전히 갚지 않았고, 심지어 류모씨와 같이 돈을 빌려놓고 공공연히 안 갚은 이xx만 일렀더니 이xx는 담임이 묻기만 했는데도 갑자기 울면서 제가 그냥 준 돈이라고 울며 우겼습니다.
하지만 담임은 이걸 믿고 어쨌든 갚으라고 말하고는 다음날 애들한테 익명으로 그걸 본보기로 들려주고 (우리반에 누가 그냥 돈 줘놓고 후회해서 갚으라해서 걔가 안 갚았는데 그렇게 됐다고), 이후 저한테 3500원 (처음엔 1500원 나중엔 안 갚은 상태에서 급하다고 2000원 뜯고 그걸로 대형문방구 감)을 빌린 류모씨의 친구 김해x는 1학기때 저희집 앞에서 2번 빌려놓고 기억 안난다며 끝까지 안 갚더군요.
(평소에도 얼마나 허영에 거짓말인지 자기집 형편을 아는데도 거짓말 투성이에 자기 생일날이 하필 어버이날과 비슷하자, 저더러 생일파티 오는 김에 자기 부모님 선물까지 사오라고 하고, 책거리 파티때 서로 선물교환할때 물어만 봤는데도 초등학생이던 저한테 만원짜리 목걸이를 사달라고 하고, 정작 저한텐 빌린 돈도 안 갚고 게임 아이디 비번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며 안 가르쳐주면 니가 친구니 우정이 그것밖에 안되냐고 말하던 인간입니다.)
그러다 학기말에 다른 아이의 가방에 애들 지갑이 수십개 나오자 담임은 이제서야 겨우 반애들 모아놓고 전원 반성문 쓰면서 뭐 아는 거 있으면 쓰라했지만 끝까지 범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담임이 같이 당한 이 아이의 일에만 저런 이유도 며칠 전에 그 애 할머니가 학교에 와서 누가 자기 손녀 괴롭혔냐고 소리친 적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이 괴롭힌 애들 중 두목급은 위에 저한테 류모씨와 같이 삥뜯고 공공연히 안 갚으면서 말만 하면 "누가 안준다 캤냐"고 하던 이xx입니다. 이xx는 이번에도 애들이 담임한테 뭐라하니까 자기가 안 했다고 갑자기 울면서 우기다가 애들이 단체로 뭐라하니까 더 서럽게 울면서 아니라고 하는 등 쇼를 했고, 그 날 자기 부모한테 엄청 맞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뒤에 생각하니 범인이 누군지 알겠더군요. 증거는 없고 자기가 시인할지 몰라도 교과서 30권에 지갑 10개가 넘으면 누군가 원조자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류모씨는 평소 행실도 위처럼 좋지 않았고 자기 친구라도 맘에 안들면 저렇게 맞짱 뜨고 자기친구 아플때만 가서 어설프게 찬밥으로 죽 끓여주고 사과 깍아주지 그러면서 정작 다른 친구랑 노는 그런 인물이였습니다.
애들 말로는 당시 5학년이였는데 부모 나이가 30대 초반 정도 밖에 안됐고 집에 바퀴벌레가 나올 정도로 형편이 좋지 않았니, 부모도 그날따라 화가 나서인지는 몰라도 인상이 안 좋아 보인 걸로 기억나는데 형편은 둘째치고 남한테 저러면 그냥 인면수심이 아닐까요?
저더러 호구짓했다니 뭐라해도 당시 저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에다 다른 지역에서 이사 왔고 심지어 집이 학교 근처에서 장사를 했고 그 가게가 저희 집이였기에 부모가 시켜서 먹고 살기 때문에 오만 애들한테 굽히고 참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저 위에 쓴 저한테 삥 뜯은 이xx는 저희 부모와 잘 아는 사이에다 김xx도 부모끼리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믿었고 심지어 타지에서 와서 아는 사람도 잘 없는데다 학교 근처에서 장사를 하니 온 애들이 저희집 손님이라 참고 살았어요.
부모도 바빠서 아무도 봐주지도 않아서 항상 혼자서 모든 걸 알아서했고 저랑 말하는 것도 거의 없었고 맨날 혼나고 성적표 외엔 관심이 없었는데다 성격도 조용하고 이런 일이 몇년을 반복하다보니 그대로 무기력한 성격이였습니다. 물론 그 뒤로 달라졌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분하고 상처입니다.
류모씨한테 말합니다. 너 학교 다닐때 나랑 애들한테 그래놓고 아직도 자랑스럽니? 담임도 어떤 인간인지 너 참 봐주더라? 듣자하니 너 그래놓고 한때 음악 했는 거 같더라. 공인이 되려고 했다면 웃기지 않니?
니가 지은 죄 언젠가 그때 내가 절도범 누명 2번 쓰고 호구 취급 받고 눈물 났던거 처럼 꼭 피눈물로 받길 바란다.
그 나이대라도 인간성 벌써 보였고 인간도 아니니까 그렇게 살렴. 그리고 류모씨를 변호하며 나 삥뜯은 김xx랑 이xx 너희도 꼭 벌 받길 바란다.
나 전학 가서 몰랐는데 그 뒤로도 중고등학교 가서 잘 놀았다며? 하긴 너 초등학교때도 피구하다 공 잡은 애 갑자기 두드려 패고 삥 뜯고 안 갚은 거나 남의 집 애한테 애비애미 없다는 등 막말하고 그런거 한둘 아니던데 너희 집에선 그거 아니? 부모끼리 잘 알고 형편 어려운거 알아도 말 안하고 참았더니 끝이 없더라. 심지어 너는 반에 결손가정 아이도 괴롭혀서 그 애 조부모님이 학교 수업 붕에 와서 따지니까, 담임이 누구냐고 해서 애들이 다들 너라고 하니까 그때 내 앞에서 담임한테 날 삥뜯어놓고, 되려 그 돈 내가 준거라고 갑자기 울고불면서 쇼하듯이 니가 한거 다 아는데도 울고불고 악 쓰더라? 떳떳하면 왜 그렇게 악 쓰고 우냐? 미친놈이니?
너네도 꼭 남한테 뜯겨보고 이용 당하고 눈물 나길 바란다.
기억이 안 나거든 그대로 그 죄까지 쌓다가 너희 죽은 뒤에라도 기억 나서 후회히고 그 벌 받길 바란다.
너희 언행 보면 커서도 최소한 중고등학교때라도 어땠을지 뻔하니까 피해자가 한둘이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