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발표회

ㅇㅇ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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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설현, 진희경이 슈퍼마켓 영웅들로 뭉쳤다.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제작발회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이광수, 김설현, 진희경과 이언희 감독이 참석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영화 '탐정: 리턴즈' '미씽: 사라진 여자' 등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과 

드라마 '원티드' '오늘의 탐정' 등을 집필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광수는 극 중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 두뇌 안대성 역을 맡았다. 


안대성은 뛰어난 관찰력과 슈퍼 기억력으로 동네 주민들의 사사로운 정보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마트 캐셔다. 


이광수는  "시나리오가 재밌고 캐릭터가 신선하고 독특했다"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작품이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연인 이선빈이 작품에 임할 때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오늘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서로 응원하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설현은 동네를 지키는 20년 대성바라기 도아희 역을 연기한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영수증을 기반으로 범인을 찾아낸다는 게 재밌게 느껴졌다'며 "흔치 않은 소재라 재밌게 다가왔다. 캐릭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이 넘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MS마트 사장이자 안대성(이광수 분)의 모친 정명숙 역을 연기한 진희경은 출연 이유로 이광수를 꼽았다. 


진희경은 "이광수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했다"며 "이광수와 꼭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조합이 이뤄져 어떤 케미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