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첨쓰는거라 빽빽이로 보일줄 몰랐음~ 결혼 1N년차... 이러저러한 일로 시댁과 대판싸운 후 연끈은지 7년차임... 난 전혀 시댁식구는 안보고 살고 남편은 아버지랑 만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음 재작년인가? 시아버지가 시어머니가 치매가 온거 같다 당신께서는 파킨스 병 초기다라며 얘기를 했다함 그래서 그러냐 하면서 얘기듣기만 했음 그러고 몇달후 어느 금요일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데 남편이 어차피 집 사려고 했으니깐 그 돈으로 부모님이 갖고계신 다세대 주택을 허물고 2층집 을 지어서 1층엔 시부모님 사시고 2층엔 우리가 사는건 어떠냐고 물었음(짓는 비용을 우리가 내는걸로) 그렇게 살다보면 관계도 좋아지지 않겠냐 라고 말함 정말 듣자마자 짜증나고 열받았지만 아직 일어나 지도 않은 일이고 그냥 의사만 묻는거다 라고 말하 길래 난 예전같이는 안살꺼다 절대 참지 않을꺼다 그런거 커버해줄수 있으면 난 괜찮다(절대 시어머 니는 나랑 살지 않을꺼라는 확신이 있었음)라고 말했고 그냥 분위기 좋게 마무리 되었음 다음날(토요일) 오후에 잠깐 아버지를 만나고 오 겠다 라고 하고 아버지를 만나러갔음 나간지 10분 정도? 됐나 남편에게 전화가 왔음 아버지랑 만나는 자리에 시어머니도 오신다고 했다고함 난 엥? 무슨일로?(연끈고 통화도 한번없었고 만난적은 더더욱 없었음) 그냥 같이 오신다고 하셨다고함 그렇게 전화를 끈고 3시간쯤 뒤에 남편이 왔음 부모님과 식사하면서 소주한잔 했다고함 그러냐고 알았다고 근데 어머니는 왠일로 같이 나 오셨데? 라고 하니 그냥 오셨다고함 얘기하다가 어제 나랑한 얘기를 부모님께 여쭤봤 다고함(정말 기분확 나빠졌음) 부모님도 좋은 생각 같다고 하셨다고함 순간 욱했음... 미리 이 일에 대해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나를 떠본 건가라는 생각에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나한테 말하기 전에 나왔던 말이냐 타이밍 이 정말 웃기다고 어제 나와 얘기한번 했는데 5년 넘게 보지도 않던 어머니가 오늘 하필 나오신것도 그얘기를 오늘 한것도 내가 어떻게 생각이 들꺼같 냐? 라고 따졌더니 정말 아니라고 본인이 좀 생각 해본거고 오늘 어머니가 나오신것도 정말 몰랐었 다 자기도 놀랬다고 함...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대꾸 안하고 방에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의심할만한 상황이아니었음? 씩씩 거리고 있는데 방에 들어온지 한시간쯤 지났나? 신랑이 씩씩 거리며 방으로 들어옴 그리고선 나에게 문자를 보여줌 보니 누나한테서 온 장문의 문자임 문자 내용보고 내가 오늘 남편을 심하게 오해했구나 했음 오해한게 순간 미안해지기까지...문자내용은 간추리면 남편이 부모님 재산 노리고 합가를 할려고 했다라 는 내용 갖은욕설과 함께 소송을 건다? 라는 내용 이 써있었음 도데체 딸한테 뭐라고 했길래 이렇게 문자를 한건지... 시어머니가 거부할꺼라 생각했었지만... 난 솔직 히 그 문자 맘에 들었음~~ 그리고 남편이 누나에게 문자 했음 "난 부모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셨다 해서 @@이 설득해서 그땅에 우리가 집살려고 모은돈으로 집 지어서 같이 살려고 했던거다 부모님한테도 @@이 한테도 그렇게 말했었다 어 머니는 내앞에서는 좋다고 말씀하시 더니 뒤에가 서는 도데체 무슨말을 어떻게 하신건지 이해가 되 질 않는다 누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없었던 일로 하자 앞으로 그런 얘기는 일절 안꺼내겠다"라고 보냈음 그리곤 나에게 생각할수록 어머니랑 누나 때문에 짜증나고 화가 난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재 산분할 할때 난 그 재산에 관심 없으니 쉽게 상속 못받게 싸인 안해줄 생각이다 점점 정이 떨어진다 라고함 작년 우리 아파트 청약 성공해서 내년에 입주예정 임 신랑은 새집가서 우리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함 이거말고도 크고 작게 시누가 염장질해서 남편이 정떨어져하고 있음 난 그냥 가만히 있으니 시댁에서 알아서 잘 떨어져 나갈 준비하는 듯함 가끔 이런거 난 좋은거 같음 몇일 기분은 안좋지만 몇개월을 웃을수 있어서~~497
동서네랑 모두 같이 살자했던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결혼 1N년차... 이러저러한 일로 시댁과 대판싸운
후 연끈은지 7년차임...
난 전혀 시댁식구는 안보고 살고 남편은 아버지랑
만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음
재작년인가? 시아버지가 시어머니가 치매가 온거
같다
당신께서는 파킨스 병 초기다라며 얘기를 했다함
그래서 그러냐 하면서 얘기듣기만 했음
그러고 몇달후 어느 금요일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데 남편이 어차피 집 사려고 했으니깐 그 돈으로
부모님이 갖고계신 다세대 주택을 허물고 2층집
을 지어서 1층엔 시부모님 사시고 2층엔 우리가
사는건 어떠냐고 물었음(짓는 비용을 우리가 내는걸로)
그렇게 살다보면 관계도 좋아지지 않겠냐 라고 말함
정말 듣자마자 짜증나고 열받았지만 아직 일어나
지도 않은 일이고 그냥 의사만 묻는거다 라고 말하
길래 난 예전같이는 안살꺼다 절대 참지 않을꺼다
그런거 커버해줄수 있으면 난 괜찮다(절대 시어머
니는 나랑 살지 않을꺼라는 확신이 있었음)라고
말했고 그냥 분위기 좋게 마무리 되었음
다음날(토요일) 오후에 잠깐 아버지를 만나고 오
겠다 라고 하고 아버지를 만나러갔음
나간지 10분 정도? 됐나 남편에게 전화가 왔음
아버지랑 만나는 자리에 시어머니도 오신다고 했다고함
난 엥? 무슨일로?(연끈고 통화도 한번없었고 만난적은 더더욱 없었음)
그냥 같이 오신다고 하셨다고함
그렇게 전화를 끈고 3시간쯤 뒤에 남편이 왔음
부모님과 식사하면서 소주한잔 했다고함
그러냐고 알았다고 근데 어머니는 왠일로 같이 나
오셨데? 라고 하니 그냥 오셨다고함
얘기하다가 어제 나랑한 얘기를 부모님께 여쭤봤
다고함(정말 기분확 나빠졌음)
부모님도 좋은 생각 같다고 하셨다고함
순간 욱했음...
미리 이 일에 대해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나를 떠본
건가라는 생각에 배신감도 들고...
그래서 나한테 말하기 전에 나왔던 말이냐 타이밍
이 정말 웃기다고 어제 나와 얘기한번 했는데 5년
넘게 보지도 않던 어머니가 오늘 하필 나오신것도
그얘기를 오늘 한것도 내가 어떻게 생각이 들꺼같
냐? 라고 따졌더니 정말 아니라고 본인이 좀 생각
해본거고 오늘 어머니가 나오신것도 정말 몰랐었
다 자기도 놀랬다고 함...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대꾸 안하고 방에 들어갔음
솔직히 내가 의심할만한 상황이아니었음?
씩씩 거리고 있는데 방에 들어온지 한시간쯤 지났나?
신랑이 씩씩 거리며 방으로 들어옴
그리고선 나에게 문자를 보여줌
보니 누나한테서 온 장문의 문자임
문자 내용보고 내가 오늘 남편을 심하게 오해했구나 했음
오해한게 순간 미안해지기까지...문자내용은 간추리면
남편이 부모님 재산 노리고 합가를 할려고 했다라
는 내용 갖은욕설과 함께 소송을 건다? 라는 내용
이 써있었음
도데체 딸한테 뭐라고 했길래 이렇게 문자를 한건지...
시어머니가 거부할꺼라 생각했었지만... 난 솔직
히 그 문자 맘에 들었음~~
그리고 남편이 누나에게 문자 했음
"난 부모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셨다 해서 @@이
설득해서 그땅에 우리가 집살려고 모은돈으로 집
지어서 같이 살려고 했던거다
부모님한테도 @@이 한테도 그렇게 말했었다 어
머니는 내앞에서는 좋다고 말씀하시 더니 뒤에가
서는 도데체 무슨말을 어떻게 하신건지 이해가 되
질 않는다
누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없었던 일로 하자
앞으로 그런 얘기는 일절 안꺼내겠다"라고 보냈음
그리곤 나에게 생각할수록 어머니랑 누나 때문에
짜증나고 화가 난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재
산분할 할때 난 그 재산에 관심 없으니 쉽게 상속
못받게 싸인 안해줄 생각이다 점점 정이 떨어진다
라고함
작년 우리 아파트 청약 성공해서 내년에 입주예정
임
신랑은 새집가서 우리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함
이거말고도 크고 작게 시누가 염장질해서 남편이
정떨어져하고 있음
난 그냥 가만히 있으니 시댁에서 알아서 잘 떨어져
나갈 준비하는 듯함
가끔 이런거 난 좋은거 같음 몇일 기분은 안좋지만
몇개월을 웃을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