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꼽는 작품이 다르다는 감독 영화

ㅇㅇ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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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요르고르 란티모스'의 작품들




(*국내에 소개된 영화들만)














 






<송곳니>




높은 담장으로 둘러 쌓인, 넒은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도시 근교 한 저택에 

아이들 세 명을 세상과 완전히 단절시킨 채 양육하는 부모가 있다. 


그들은 바깥 세상과는 철저히 단절되어 있으며 유일하게 아버지만이 외부로 나갈 수 있다. 


아버지는 아들의 성적인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가끔 회사 경비인 크리스티나를 들이고, 

마당에 나타난 고양이는 무서운 침입자로 교육시킨다. 

이들의 등장과 자그마한 틈새 사이로 순종적이기만 했던 큰딸은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송곳니가 빠져야만 어른이 되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는 아버지.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가던 큰딸은 충격적인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더 랍스터>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완벽한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근시란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오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숲으로 도망친다. 

숲에는 커플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솔로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솔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절대규칙은 바로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는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근시를 가진 완벽한 짝(레이첼 와이즈)을 만나고 마는데..!














 





<킬링 디어>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질수록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은 완벽하게 무너지는데... 



"이 악몽을 끝내줘. 할 수 있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레이첼 와이즈)와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