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랑이 술자리에 갔다가 제가 싫어하는 여사친에게 간식거리를 선물받아 들고 오는 바람에 제가 기분이 좀 상했는데요..
일단 그 술자리는 신랑이 공적인 것(여사친과 별개인)이고, 여사친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잠시 대화 후 간식을 같이 사왔을 뿐이다 라고 말했지만,
신랑이 집에서 나서면서부터 여사친에게 전화한 걸 확인했구요. 그 이전의 일들과 합쳐져서 신랑한테 크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공적인 자리라고 주장했지만, 그 여사친과 같이 술먹은 자리가 몇 번 있었어요
ex. 거래처 어떤 직책의 사람이 술먹자네.(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직책 사람이 여사친과 친하다며 셋이서 술먹는 약속이었음)
그리고 결혼 전에 그 여사친이 은근 텃세부리며 신랑을 제게 보내는 거에 선심썼다, 자기가 신혼집에 가서 술먹으면 자고 갈테니 새 이불을 펴달라, 신부 대기실에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훑어만 보고 간 거(대기실에 아무도 없었는데도), 저에게 말하지 않고 신랑 휴가날 여사친 직장 찾아가서 점심먹고 온 거...
제가 일때문에 집 비웠을 때, 저에겐 일찍 잔다고 말하고 그 여사친과 술 마시러 나간 거..
이런 일들 때문에 제 신뢰는 무너져 내린 상태입니다.
신랑은 왜 다 지난 일로 그러냐, 술 약속 잡은 상대방이 걔랑 친하다고 계속 같이 먹자는데 그럼 어쩌냐 이런 말만 하며 되려 화만 내구요..
저는 결혼 전 일이 있은 후에, 만남을 막지는 않을 테니 누구 만나는지, 특히 걔랑 만날 때는 미리 말해달라고 했는데..
신랑은 한 번도 미리 말해준 적이 없습니다..
남편의 여사친..
최근 신랑이 술자리에 갔다가 제가 싫어하는 여사친에게 간식거리를 선물받아 들고 오는 바람에 제가 기분이 좀 상했는데요..
일단 그 술자리는 신랑이 공적인 것(여사친과 별개인)이고, 여사친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잠시 대화 후 간식을 같이 사왔을 뿐이다 라고 말했지만,
신랑이 집에서 나서면서부터 여사친에게 전화한 걸 확인했구요. 그 이전의 일들과 합쳐져서 신랑한테 크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공적인 자리라고 주장했지만, 그 여사친과 같이 술먹은 자리가 몇 번 있었어요
ex. 거래처 어떤 직책의 사람이 술먹자네.(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직책 사람이 여사친과 친하다며 셋이서 술먹는 약속이었음)
그리고 결혼 전에 그 여사친이 은근 텃세부리며 신랑을 제게 보내는 거에 선심썼다, 자기가 신혼집에 가서 술먹으면 자고 갈테니 새 이불을 펴달라, 신부 대기실에 얼굴만 빼꼼 내밀고 저 훑어만 보고 간 거(대기실에 아무도 없었는데도), 저에게 말하지 않고 신랑 휴가날 여사친 직장 찾아가서 점심먹고 온 거...
제가 일때문에 집 비웠을 때, 저에겐 일찍 잔다고 말하고 그 여사친과 술 마시러 나간 거..
이런 일들 때문에 제 신뢰는 무너져 내린 상태입니다.
신랑은 왜 다 지난 일로 그러냐, 술 약속 잡은 상대방이 걔랑 친하다고 계속 같이 먹자는데 그럼 어쩌냐 이런 말만 하며 되려 화만 내구요..
저는 결혼 전 일이 있은 후에, 만남을 막지는 않을 테니 누구 만나는지, 특히 걔랑 만날 때는 미리 말해달라고 했는데..
신랑은 한 번도 미리 말해준 적이 없습니다..
제 요구가 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