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파릇파릇 반수생이란다. 나는 객관적으로 상위권에 속했고 이 글은 현역 정시파이터들이 어떻게 수능을 말아먹고 재수학원에 가게 되는지에 대해 고찰한 글임. 개인적으로 >내신 7등급인데 모고 5등급임 정시로 틀어?< 이런 글 쓰는 애들한테는 뭐라 해줄 말이 없다. 니네는 수시 정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기초공부부터 안된거니까 수시 정시 신경쓰지 말고 기초부터 공부를 차근차근 하다보면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성적이 오를테니 일단 성적부터 올리고 고민하렴. 우리 학교는 객관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음. 우리 학교 애들 중 수시를 챙기겠다는 애들은 전교 1~10등 그리고 789등급들이었음. 2~6등급은 무조건 정시였다. 그렇게 <정시 위주 학교>인 우리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은 절대 수시를 놓지 말라며 고1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자 마자 정시하겠다며 날뛰는 우리들을 울며 말리셨음. 아무것도 몰랐던 고1의 나는 그런 선생님들을 이해할 수 없었음. 왜냐? 내 모의고사 성적은 올1이었거든. 물론 고1 3모였음 ㅎ 아무런 쓸데도 없는 시험ㅋㅋㅋ.... 어쨌든 난 쫄보였기에 수시를 놓을 순 없었음. 울며불며 공부해봤자 등급도 안나오는 내신 공부를 하다보니 1년이 지났음. 고1 총합 내신은 3.1이었음. 내가 3학년 때까지 이 성적을 유지해도 우리학교에서 3점 초로 갈 수 있는 학교는 서성한이었음. 높지? 하지만 난 야망가득한 고딩이었기에 서성한으로 만족할 수 없었음. 내 목표는 오직 의대였으니까! 고1 3, 9, 11모 전부 올1이 떴음. 내신 공부한다고 모고 공부는 1도 안 했는데 올1이 떴으니 내가 얼마나 자만했겠니. 공부 안하고도 올 1 떴으니 고3 때 수능 공부만 하면 의대 쌉가능이다! 이지랄로피테쿠스였다. 그리고 고2.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과목 인원은 줄고 내신따기는 훨씬 빡세지는 현실에서 나는 수시에 해탈하기 시작했다. 공부는 하는데 될대로 돼라라는 심정이었음. 더구나 나는 선행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고등학교에 올라온 데다 우리학교는 2학년 때 수1 수2 미적분 기하를 모두 듣는 미친 커리큘럼을 가진 학교였거든. ㅎ 내 수학성적은 나락으로 가기 시작했고 영어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 ( 94점에 4등급인데 82점은 5등급이었음. 중간이 없으ㅋㅋㅋㅋㅅㅂ안욱겨) 과탐은 중간고사에 1등급 나오면 기말고사엔 6등급 나왔다. 응 진짜 중간이 없지? 2학년 총내신은 4.2였음. 그리고 모의고사는 올1 아니면 하나 삐끗해서 하나 2등급에 나머지 다 1등급. 응, 난 정시로 돌렸어. 내신 3점 후반에 모의고사는 올1이면 정시로 돌려야지 뭘하겠니. 그리고 3학년. 우리학교는 3학년은 전부 진로과목이라 A만 받으면 됐었는데 2과목에 자신없던 나는 과감히 모두 C를 받고 정시 공부에 전념했어. 근데 고3이 되면 알게 될텐데 얘들아 고3이 생각보다 공부를 안 한단다... 수업시간에 공부하고 자습시간에 공부하고 할 것 같지? 하긴 해. 문제는 3분의 1은 꿈나라에 있다는 거.... 공부 쬐끔하고 졸다가 종 치면 밥먹고 다시 공부 쬐끔하다가 식곤증에 자고 다시 석식먹고 야자가서 공부 쬐끔하다가 졸다가 집에 오면 하루 다 가있다... 3모에서 나는 112111을 받았어. 영어가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고? 하지만 1,2 학년 때 성적으로 자만하던 나는 별것 아니겠지 싶어 그냥 하던대로 공부했음. 그리고 대망의 6모. 122222. 자신있던 국어 하나 빼고 올2등급. 게다가 수학은 간당간당한 2등급이었음. 역시 n수생 파워는 달랐던 것일까.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성적 하락세를 경험한 나는 그때부터 등허리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저 성적이면 수시로도 갈 수 있던 서성한은 커녕 중앙대 경희대도 애매했음.(정시로 대학가기 이렇게 어렵다.) 심지어 난 하락폭이 작은 편이었음. 내 친구 중 하나는 올1에서 23234까지 갔더라.. 그떄부터 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헐레벌떡 공부하기 시작했음. 근데 얘들아 이게 성적이 떨어지는 건 쉬운데 올리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니 경쟁 상대는 고3이 아니라 n수생들이다. 고3은 다 조빱이야. 진짜는 n수생들이라고. 9모때라고 달랐겠니. 여전히 122222. 응... 난 현타가 왔어. 수학 영어는 말이 2등급이었지 3등급에 가까웠음. 탐구는 킬러를 죽어도 못 맞히겠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킬러가 문제가 아니라 준킬러 시간단축을 못한건데 난 계속 킬러 공부만 했지... 그렇게 험난한 수험 생활 끝에 드디어 수능! 응 우리 수능 불수능이었어. 1교시 국어부터 난 멘탈이 나갔음. 나 솔직히 말해서 재능충이라 단 한번도 시간 모자랐던 적이 없는데 문제 다 못 풀고 나왔음. 이미 멘탈 갈린 상태에서 2교시 수학...ㅎ...ㅎ... 응 말아먹었어 킬러는 손도 못댔고 준킬러도 못풀었음. 난 해탈했지. 응 될대로 돼라. 난 상관없다. 해탈하고 영어를 보니까 잘 풀리더라고? 한국사야 뭐 5분 컷 내고 잠이나 잤음. 그리고 탐구.난 조상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탐구 시간에서야 깨달았다.죽어도 안 풀리던 문제가 갑자기 눈이 맑아지면서 풀이방법이 보이는 거야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시간 모자라서 가채점 표조차 작성 못한 나는 집에와서 수능 한번 더 풀었다.. 가채점 표 만들라고.... 진짜 못할 짓이다 너넨 가채점표 작성 못해도 그냥 살아 어차피 성적은 바뀌지 않아...
수능 성적은 131112
수학은 결국 3을 찍고 말았다. 그나마 국어가 커버해줘서 좀 살아남긴 했지만... (국어 백분위가 99였음)어쨌든 난 수학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과대학은 갈 곳이 없었다... 서성한은 개뿔 ㅅㅂ... 하지만 국어를 잘봤기 때문에 난 문과에선 메리트가 있었쥐 결국 교차지원 해서 연고대 라인 왔다. 나도 수능 잘본 편은 아니지만 내가 내친구들 중에서는 제일 잘봤다. 왜냐 난 국어 재능충이었거든. 내친구들 나보다 내신 성적 높던 애들도 이번에 다 수능 말아먹고 재수학원 가있다. 내신으로 연고대 갈 수 있었는데 건동홍숙 성적 나온 애들 수두룩 빽빽하다.
어쨌든 고1,2 때 모고 올1 나왔다고 정시로 돌릴 생각 하지 마라... 수능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난 그나마 잘본 편에 속한거란걸 꼭 명심하고.. 수능에선 1등급이었던 애들도 4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 진짜 엄청 무지 많다. 정시는 시험 한번으로 대학가는 거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고 네 실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정시하겠다는 애들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대학가는 가장 쉬운 길은 수시다!!!!!!!!!!!!
+) 나는 국어가 수학보다 높았기 때문에 이과보다 문과에서 더 메리트가 있어서 교차지원으로 연고대 문과를 온거임. 만약에 내가 교차지원을 안하고 이과로 대학을 갔으면 중앙 경희 하위공대가 내 적정선이었음. 내가 수시 원서 접수할 당시에 내 적정선은 고대 하위과~서성한 공대였음. 결론적으로 수능 성적은 서성한 공대는 광탈할 성적이 나왔고, 수시를 망했다 망했다 해봤자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던 정시보다 더 좋은 학교를 갈 확률이 높다는 거임. 정시는 위험성이 저어ㅓㅇ어어ㅓ엉말 큼. 니가 공부한만큼 성적이 안 나올 확률도 지이이이인짜 큼. 모의고사랑은 차원이 다름 진짜.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던 애들도 마찬가지임. 수시로 인서울 간당간당 했던 애들 고2때 정시로 틀고 공부했는데 결론은 지거국도 안되는 성적 나와서 재수중임.
정시를 챙길거면 수시 챙기면서 공부하는 게 베스트임 절대 정시만 한다고 수시 다 놓지마
내가 국어를 잘봤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국어가 1교시이기 떄문임. 1교시에서 말아먹으면 나머지 시험 볼 정신 사라진다. 1교시에서 평타를 쳐야 나머지도 볼 정신이 생김
정시로 돌릴거라는 고1,2는 보아라(+수능 후기)
나는 객관적으로 상위권에 속했고 이 글은 현역 정시파이터들이 어떻게 수능을 말아먹고 재수학원에 가게 되는지에 대해 고찰한 글임. 개인적으로 >내신 7등급인데 모고 5등급임 정시로 틀어?< 이런 글 쓰는 애들한테는 뭐라 해줄 말이 없다. 니네는 수시 정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기초공부부터 안된거니까 수시 정시 신경쓰지 말고 기초부터 공부를 차근차근 하다보면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성적이 오를테니 일단 성적부터 올리고 고민하렴.
우리 학교는 객관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음. 우리 학교 애들 중 수시를 챙기겠다는 애들은 전교 1~10등 그리고 789등급들이었음. 2~6등급은 무조건 정시였다. 그렇게 <정시 위주 학교>인 우리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은 절대 수시를 놓지 말라며 고1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자 마자 정시하겠다며 날뛰는 우리들을 울며 말리셨음. 아무것도 몰랐던 고1의 나는 그런 선생님들을 이해할 수 없었음. 왜냐? 내 모의고사 성적은 올1이었거든. 물론 고1 3모였음 ㅎ 아무런 쓸데도 없는 시험ㅋㅋㅋ.... 어쨌든 난 쫄보였기에 수시를 놓을 순 없었음. 울며불며 공부해봤자 등급도 안나오는 내신 공부를 하다보니 1년이 지났음. 고1 총합 내신은 3.1이었음. 내가 3학년 때까지 이 성적을 유지해도 우리학교에서 3점 초로 갈 수 있는 학교는 서성한이었음. 높지? 하지만 난 야망가득한 고딩이었기에 서성한으로 만족할 수 없었음. 내 목표는 오직 의대였으니까! 고1 3, 9, 11모 전부 올1이 떴음. 내신 공부한다고 모고 공부는 1도 안 했는데 올1이 떴으니 내가 얼마나 자만했겠니. 공부 안하고도 올 1 떴으니 고3 때 수능 공부만 하면 의대 쌉가능이다! 이지랄로피테쿠스였다. 그리고 고2.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과목 인원은 줄고 내신따기는 훨씬 빡세지는 현실에서 나는 수시에 해탈하기 시작했다. 공부는 하는데 될대로 돼라라는 심정이었음. 더구나 나는 선행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고등학교에 올라온 데다 우리학교는 2학년 때 수1 수2 미적분 기하를 모두 듣는 미친 커리큘럼을 가진 학교였거든. ㅎ 내 수학성적은 나락으로 가기 시작했고 영어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 ( 94점에 4등급인데 82점은 5등급이었음. 중간이 없으ㅋㅋㅋㅋㅅㅂ안욱겨) 과탐은 중간고사에 1등급 나오면 기말고사엔 6등급 나왔다. 응 진짜 중간이 없지? 2학년 총내신은 4.2였음. 그리고 모의고사는 올1 아니면 하나 삐끗해서 하나 2등급에 나머지 다 1등급. 응, 난 정시로 돌렸어. 내신 3점 후반에 모의고사는 올1이면 정시로 돌려야지 뭘하겠니. 그리고 3학년. 우리학교는 3학년은 전부 진로과목이라 A만 받으면 됐었는데 2과목에 자신없던 나는 과감히 모두 C를 받고 정시 공부에 전념했어. 근데 고3이 되면 알게 될텐데 얘들아 고3이 생각보다 공부를 안 한단다... 수업시간에 공부하고 자습시간에 공부하고 할 것 같지? 하긴 해. 문제는 3분의 1은 꿈나라에 있다는 거.... 공부 쬐끔하고 졸다가 종 치면 밥먹고 다시 공부 쬐끔하다가 식곤증에 자고 다시 석식먹고 야자가서 공부 쬐끔하다가 졸다가 집에 오면 하루 다 가있다... 3모에서 나는 112111을 받았어. 영어가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고? 하지만 1,2 학년 때 성적으로 자만하던 나는 별것 아니겠지 싶어 그냥 하던대로 공부했음. 그리고 대망의 6모. 122222. 자신있던 국어 하나 빼고 올2등급. 게다가 수학은 간당간당한 2등급이었음. 역시 n수생 파워는 달랐던 것일까.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성적 하락세를 경험한 나는 그때부터 등허리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저 성적이면 수시로도 갈 수 있던 서성한은 커녕 중앙대 경희대도 애매했음.(정시로 대학가기 이렇게 어렵다.) 심지어 난 하락폭이 작은 편이었음. 내 친구 중 하나는 올1에서 23234까지 갔더라.. 그떄부터 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헐레벌떡 공부하기 시작했음. 근데 얘들아 이게 성적이 떨어지는 건 쉬운데 올리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니 경쟁 상대는 고3이 아니라 n수생들이다. 고3은 다 조빱이야. 진짜는 n수생들이라고. 9모때라고 달랐겠니. 여전히 122222. 응... 난 현타가 왔어. 수학 영어는 말이 2등급이었지 3등급에 가까웠음. 탐구는 킬러를 죽어도 못 맞히겠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킬러가 문제가 아니라 준킬러 시간단축을 못한건데 난 계속 킬러 공부만 했지... 그렇게 험난한 수험 생활 끝에 드디어 수능!
응 우리 수능 불수능이었어.
1교시 국어부터 난 멘탈이 나갔음. 나 솔직히 말해서 재능충이라 단 한번도 시간 모자랐던 적이 없는데 문제 다 못 풀고 나왔음. 이미 멘탈 갈린 상태에서 2교시 수학...ㅎ...ㅎ...
응 말아먹었어
킬러는 손도 못댔고 준킬러도 못풀었음.
난 해탈했지. 응 될대로 돼라. 난 상관없다. 해탈하고 영어를 보니까 잘 풀리더라고? 한국사야 뭐 5분 컷 내고 잠이나 잤음. 그리고 탐구.난 조상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탐구 시간에서야 깨달았다.죽어도 안 풀리던 문제가 갑자기 눈이 맑아지면서 풀이방법이 보이는 거야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시간 모자라서 가채점 표조차 작성 못한 나는 집에와서 수능 한번 더 풀었다.. 가채점 표 만들라고.... 진짜 못할 짓이다 너넨 가채점표 작성 못해도 그냥 살아 어차피 성적은 바뀌지 않아...
수능 성적은 131112
수학은 결국 3을 찍고 말았다. 그나마 국어가 커버해줘서 좀 살아남긴 했지만... (국어 백분위가 99였음)어쨌든 난 수학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과대학은 갈 곳이 없었다... 서성한은 개뿔 ㅅㅂ... 하지만 국어를 잘봤기 때문에 난 문과에선 메리트가 있었쥐 결국 교차지원 해서 연고대 라인 왔다. 나도 수능 잘본 편은 아니지만 내가 내친구들 중에서는 제일 잘봤다. 왜냐 난 국어 재능충이었거든. 내친구들 나보다 내신 성적 높던 애들도 이번에 다 수능 말아먹고 재수학원 가있다. 내신으로 연고대 갈 수 있었는데 건동홍숙 성적 나온 애들 수두룩 빽빽하다.
어쨌든 고1,2 때 모고 올1 나왔다고 정시로 돌릴 생각 하지 마라... 수능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난 그나마 잘본 편에 속한거란걸 꼭 명심하고.. 수능에선 1등급이었던 애들도 4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 진짜 엄청 무지 많다. 정시는 시험 한번으로 대학가는 거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고 네 실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정시하겠다는 애들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대학가는 가장 쉬운 길은 수시다!!!!!!!!!!!!
+) 나는 국어가 수학보다 높았기 때문에 이과보다 문과에서 더 메리트가 있어서 교차지원으로 연고대 문과를 온거임. 만약에 내가 교차지원을 안하고 이과로 대학을 갔으면 중앙 경희 하위공대가 내 적정선이었음. 내가 수시 원서 접수할 당시에 내 적정선은 고대 하위과~서성한 공대였음. 결론적으로 수능 성적은 서성한 공대는 광탈할 성적이 나왔고, 수시를 망했다 망했다 해봤자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던 정시보다 더 좋은 학교를 갈 확률이 높다는 거임. 정시는 위험성이 저어ㅓㅇ어어ㅓ엉말 큼. 니가 공부한만큼 성적이 안 나올 확률도 지이이이인짜 큼. 모의고사랑은 차원이 다름 진짜.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던 애들도 마찬가지임. 수시로 인서울 간당간당 했던 애들 고2때 정시로 틀고 공부했는데 결론은 지거국도 안되는 성적 나와서 재수중임.
정시를 챙길거면 수시 챙기면서 공부하는 게 베스트임 절대 정시만 한다고 수시 다 놓지마
내가 국어를 잘봤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국어가 1교시이기 떄문임. 1교시에서 말아먹으면 나머지 시험 볼 정신 사라진다. 1교시에서 평타를 쳐야 나머지도 볼 정신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