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제가 클럽을 너무 가고싶어요ㅠㅠ
여태 클럽 가본 횟수는 5-10회? 정도 되는것 같아요 일년에 한두번정도?? 근데 코로나터지고 못가고 이제 슬슬 코로나가 끝이 보이고 30세 되기전에 클럽을 3번은 더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클럽가냐마냐 얘기하다가 싸웠는데 너무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인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 그 답글들을 보고 다시 말하자 하는 상황이에요..
저는 여대 출신이고 여대나 혹은 여고 나오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어요ㅠㅠ 진짜 여자 8-9명씩 클럽다녔거든요 테이블 하나 잡아가지고 근데 그럼 저희가 워낙 원숭이처럼 놀고 술병돌리면서 놀고 봉타고노는데 섹시 없고 그냥 정말 원숭이들이에요 저희는.. 심지어 저는 긴머리카락을 가졌는데 헤드뱅잉 하다가 제 머리카락에 맞은 남성분이랑 싸울뻔한적은 있어도 저희만으로도 테이블이 꽉차다보니 저희한테 접근하는 남자들도 없었구요ㅠㅠㅠ 정말 눈치 없으신 분들이 종종 접근해와도 저희는 저희끼리 노는게 제일 재밌어서 아예 그냥 못들은척하고 더 원숭이처럼 놀고 그랬어여..
클럽가서 미친듯이 온몸에 멍들면서 저희 테이블에서 놀다가 아침에 여대생 8명 모두 부대찌개집 가가지고 서로 귀 안들려가지고 큰소리로 말하다가 이모님들한테 아침부터 혼나고 그래도 좋다고 ㅜㅜㅋ 저희끼리 아침 9-10시 혹은 마감까지 찍고 직원들이랑 같이 퇴근하고 진짜 그냥 춤만 미친듯이 추거든요..?
근데 이제 30대를 바라보니 그때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하기도 하고 그 클럽에서만 누릴 수 있는 부쩍부쩍함과 뼈를 울리는 음악들과 휴지뿌리는 것들과 간간히 바람 뿌려주는 그 분위기와 미친사람들 속에서 미친듯이 춤추는 그 기분을 앞으로 3번만 더 놀아보고 20대를 마무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길래
남자친구한테 클럽가고싶다고 했는데
죽어도 안된데요 남자친구 말로는 어쨌든 뭐 사실 사람이 워낙 많으니깐 화장실 갈때나 테이블로 갈땐 접촉이 있을수밖에 없잖아요 ㅜㅜ 그것도 싫고 뭐 절대 안된다고 갈꺼면 헤어지규 가라고 그러면서 다른 여자친구가 클럽간데요 하는 네이버 지식인들 답변 보면서 저보고 생각없다고 배려없다고 그러는데 저 진짜 그래도 너무 가고싶어서ㅠㅠ
남자친구한테 그럼 나 그 뼈를 울리는 음악소리와 그 클럽 현장의 분위기만 느끼면 되니깐 그럼 같이 테이블 잡지말고 삼십분만 놀다오자니깐 그것도 싫데여ㅜㅜ 어쨌든 자기랑 같이 있어도 남자들이랑 접촉이 있고, 자기는 클럽을 싫어한다고..
그래서 아니그럼 지옥철은.ㅡㅡ? 이랬더니 그건 밝고 클럽이 아니니깐 그거랑은 다르데요..
저 진짜 너무 답답한게 클럽가서 진짜 뭐 남자 그런거 없고 저희는 진짜 춤만추다오고 남자랑 놀아본적도 없고ㅠㅠ 아니다 20살때는 한 번 놀았던 것 같아요 거기 직원이랑 근데 뭐 없었어요ㅠㅠ 진짜 그 한 번 말고는 저희 진짜 춤만 미친듯이 추고 스트레스풀고 귀멍멍해지고 뼈울리고 그게 너무 좋은건데..
제가 생각이 없는건가요?ㅠㅠ….
제가 배려가 없는건가요?ㅠㅠㅠ…
저 진짜 가고싶은데 ㅠㅠ
남친은 제가 클럽가는게 싫고
저는 제가 클럽 안가는게 싫은걸요ㅠㅠ 3번만 가면 안될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클럽가고싶어요 ㅠㅠ
*이 글의 답변들을 남자친구랑 같이 보고 얘기다시하기로했어요 도와주세요ㅠㅠ
다름이아니라 제가 클럽을 너무 가고싶어요ㅠㅠ
여태 클럽 가본 횟수는 5-10회? 정도 되는것 같아요 일년에 한두번정도?? 근데 코로나터지고 못가고 이제 슬슬 코로나가 끝이 보이고 30세 되기전에 클럽을 3번은 더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클럽가냐마냐 얘기하다가 싸웠는데 너무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인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 그 답글들을 보고 다시 말하자 하는 상황이에요..
저는 여대 출신이고 여대나 혹은 여고 나오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어요ㅠㅠ 진짜 여자 8-9명씩 클럽다녔거든요 테이블 하나 잡아가지고 근데 그럼 저희가 워낙 원숭이처럼 놀고 술병돌리면서 놀고 봉타고노는데 섹시 없고 그냥 정말 원숭이들이에요 저희는.. 심지어 저는 긴머리카락을 가졌는데 헤드뱅잉 하다가 제 머리카락에 맞은 남성분이랑 싸울뻔한적은 있어도 저희만으로도 테이블이 꽉차다보니 저희한테 접근하는 남자들도 없었구요ㅠㅠㅠ 정말 눈치 없으신 분들이 종종 접근해와도 저희는 저희끼리 노는게 제일 재밌어서 아예 그냥 못들은척하고 더 원숭이처럼 놀고 그랬어여..
클럽가서 미친듯이 온몸에 멍들면서 저희 테이블에서 놀다가 아침에 여대생 8명 모두 부대찌개집 가가지고 서로 귀 안들려가지고 큰소리로 말하다가 이모님들한테 아침부터 혼나고 그래도 좋다고 ㅜㅜㅋ 저희끼리 아침 9-10시 혹은 마감까지 찍고 직원들이랑 같이 퇴근하고 진짜 그냥 춤만 미친듯이 추거든요..?
근데 이제 30대를 바라보니 그때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하기도 하고 그 클럽에서만 누릴 수 있는 부쩍부쩍함과 뼈를 울리는 음악들과 휴지뿌리는 것들과 간간히 바람 뿌려주는 그 분위기와 미친사람들 속에서 미친듯이 춤추는 그 기분을 앞으로 3번만 더 놀아보고 20대를 마무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길래
남자친구한테 클럽가고싶다고 했는데
죽어도 안된데요 남자친구 말로는 어쨌든 뭐 사실 사람이 워낙 많으니깐 화장실 갈때나 테이블로 갈땐 접촉이 있을수밖에 없잖아요 ㅜㅜ 그것도 싫고 뭐 절대 안된다고 갈꺼면 헤어지규 가라고 그러면서 다른 여자친구가 클럽간데요 하는 네이버 지식인들 답변 보면서 저보고 생각없다고 배려없다고 그러는데 저 진짜 그래도 너무 가고싶어서ㅠㅠ
남자친구한테 그럼 나 그 뼈를 울리는 음악소리와 그 클럽 현장의 분위기만 느끼면 되니깐 그럼 같이 테이블 잡지말고 삼십분만 놀다오자니깐 그것도 싫데여ㅜㅜ 어쨌든 자기랑 같이 있어도 남자들이랑 접촉이 있고, 자기는 클럽을 싫어한다고..
그래서 아니그럼 지옥철은.ㅡㅡ? 이랬더니 그건 밝고 클럽이 아니니깐 그거랑은 다르데요..
저 진짜 너무 답답한게 클럽가서 진짜 뭐 남자 그런거 없고 저희는 진짜 춤만추다오고 남자랑 놀아본적도 없고ㅠㅠ 아니다 20살때는 한 번 놀았던 것 같아요 거기 직원이랑 근데 뭐 없었어요ㅠㅠ 진짜 그 한 번 말고는 저희 진짜 춤만 미친듯이 추고 스트레스풀고 귀멍멍해지고 뼈울리고 그게 너무 좋은건데..
제가 생각이 없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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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가고싶은데 ㅠㅠ
남친은 제가 클럽가는게 싫고
저는 제가 클럽 안가는게 싫은걸요ㅠㅠ 3번만 가면 안될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