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소리에 민감해도 너무 민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키보드 살살치라고 계속 이야기 하시고 제가 치는 키보드 소리때문에 귀에서 피가 나올것 같다는 이야기도 한적이 있어요.타자소리가 얼마나 크면 화장실로 대피한적도 있고,화장실에서도 제가 치는 엔터소리가 들린다구요...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건 아닌데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니 따로 저소음 키보드 주문해서 키스킨까지 씌워서 쓰는데도 키스킨이 타자소리를 다 막아주진 않는것 같다며 매일 한마디씩 합니다.죄송하다고 나름대로 의식하고 치려고 노력도 하는데 집중하다보면 무의식중에 타자 소리가 커지나봐요. 조심할게요 하면아니요 아예 조절자체가 안되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그사람 빼고는 사무실에 있는 분들 중 제 타자소리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고, 제 바로 옆자리 분도 타자 소리 큰거 아예몰랐다고 하시는걸로 봐서는 그냥 평범한 타자 소리 수준인것 같은데 계속 시끄럽다고 하니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문서 작업 할 때마다 타자 한자 한자 조심스럽게 칠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키보드 부술것처럼 쾅쾅 치는 것도 아니거든요.....키보드로 매일 시끄럽다고 뭐라하고 사과를 해도 '너는 조절이 아예 안된다'키보드를 바꾸고 키스킨을 씌워도 '그게 키보드 소리를 다 막아주진 않나봐요' 이런식으로 빈정거리듯이 말하니 이러다 조만간 내가 얘 머리채 잡고 싸우겠구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얼마전에 자리이동을 했는데 그분이 바뀐 옆자리 직원한테도 타자 소리 시끄럽다고 한소리하시는걸 봤는데, 지 혼자 너무 예민하게 유난 떠는것 처럼 느껴지고 저소음 키보드에 키스킨까지 씌워서 치는데 여기서 뭘 더 어쩌라는건지 하고 삐딱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조용히 타자를 쳐야 키보드소리로 말이 안나올수 있는건지... 혹시 키스킨, 저소음키보드 사용 말고 키보드 소리 줄일 수있는 방법 아시나요?
사무실 키보드소음 문제 타자 소리 줄이는법... 아시는분있나요
얼마전에 자리이동을 했는데 그분이 바뀐 옆자리 직원한테도 타자 소리 시끄럽다고 한소리하시는걸 봤는데, 지 혼자 너무 예민하게 유난 떠는것 처럼 느껴지고 저소음 키보드에 키스킨까지 씌워서 치는데 여기서 뭘 더 어쩌라는건지 하고 삐딱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조용히 타자를 쳐야 키보드소리로 말이 안나올수 있는건지... 혹시 키스킨, 저소음키보드 사용 말고 키보드 소리 줄일 수있는 방법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