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타이틀을 변경한 '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 그리고 그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지원과 강하늘이 만나 어떤 연기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숨바꼭질’ 기획, ‘표적’ 각본, ‘히트맨’, ‘청년경찰’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하지원은 극 중 ‘호텔 낙원’의 막내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세연은 호텔 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로, 호텔의 A~Z까지 모두 경험하고 총지배인 자리에 오른 실무 라인의 리더다. 그녀는 ‘묘한 평범함’을 가지고 있으며 정무에 능통한 실무파로, 모든 임직원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박세연은 자신의 일상에 파문처럼 등장한 세 남자 때문에 운명의 소용돌이를 겪게 된다.
특히 하지원의 KBS 복귀는 2006년 '황진이' 이후 16년만이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강하늘이 맡게 된 유재헌은 모든 게 부족한 채 살아온 인생과는 다르게 자기애와 자존감이 넘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인생의 좌우명을 가지고 지방 극단의 연극배우로 지내던 그는 한 노신사로부터 ‘어떤 할머니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라’라는 뜬금없는 제안을 받고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하지원이랑 강하늘 드라마 찍네
배우 하지원과 강하늘이 KBS2 드라마 '커튼콜'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타이틀을 변경한 '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 그리고 그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지원과 강하늘이 만나 어떤 연기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숨바꼭질’ 기획, ‘표적’ 각본, ‘히트맨’, ‘청년경찰’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하지원은 극 중 ‘호텔 낙원’의 막내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세연은 호텔 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로, 호텔의 A~Z까지 모두 경험하고 총지배인 자리에 오른 실무 라인의 리더다. 그녀는 ‘묘한 평범함’을 가지고 있으며 정무에 능통한 실무파로, 모든 임직원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박세연은 자신의 일상에 파문처럼 등장한 세 남자 때문에 운명의 소용돌이를 겪게 된다.
특히 하지원의 KBS 복귀는 2006년 '황진이' 이후 16년만이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강하늘이 맡게 된 유재헌은 모든 게 부족한 채 살아온 인생과는 다르게 자기애와 자존감이 넘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인생의 좌우명을 가지고 지방 극단의 연극배우로 지내던 그는 한 노신사로부터 ‘어떤 할머니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라’라는 뜬금없는 제안을 받고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한편 ‘커튼콜’은 곧 주연 배우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