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빼먹는(?)기분이 들어요

ㅇㅇ2022.04.27
조회271,099

결혼한지 10개월된 새댁입니다

제가 과민반응인지 한번 봐주세요

시모는 시부와 이혼한지 20년이 넘었고 홀시어머니이고

저희와는 한동네에서 삽니다.

지금 신혼집은 서로 반반 마련했고 신랑은 저만나기전부터

새아파트 분양받기위해 돈을 넣어둔게 있었고 그게 신랑명의임

근데 자꾸 시모와 신랑이 저한테 신용대출 받으라고합니다

대출받아서 신랑 새아파트에 돈 넣어두자하네요?

제가 나도 내돈들어가니 공동명의 요구를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은연중에 신랑과 시모 통화하는걸 엿들었는데

시모: 은정이꺼를 니껄(신랑)로 만들줄 알아야한다~

통화얼핏들었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아파트 3채와 주택1채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자꾸 신랑이 저희아빠 아파트 한채 우리달라하면 안되냐

장인어른 아파트 한채 팔아서 내 명의 다음 아파트 좀 넣어두면

안되냐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금전적이 오가니까

연애결혼이 아니고 꼭 매매혼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자꾸만 시모와 신랑이 저를 빼먹을(?)려는 기분이 드는데
과민반응인가요??

까놓고 말해서 내가 그렇게 신랑한테 해줘도 이혼하면 나만

낙동강 오리알 아닌가요?



친정아버지한테 얘기하니 결혼망했다하시네요.
머리빨리굴려서 변호사 알아보고 지금 살고있는 신혼집 공동명의
에 돈들어간거 빼내게 변호사나 알아보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