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가 대세!, 예쁜연예인들은 다 이거 한다며?!

스모키가짱2008.12.26
조회1,398

“스모키가 대세!, 김연아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라 램지, 김혜수, 그리고 이나영까지!

 

그녀들의 눈빛에 끌리다.“

 

김연아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몰아닥친 스모키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카리스마와 중성적 매력을 풍기는 스모키 화장법은 김연아나 아사다 마오와 같은 ‘스케이트 연기자’뿐 아니라 국내․외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모키가 대세!, 예쁜연예인들은 다 이거 한다며?!

 

화려하고 완벽한 김연아의 스케이트 연기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스모키 화장법. 동작 하나하나에서 표출되는 에너지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얼굴에서도 표현해 준다.

 

“스모키가 대세!, 예쁜연예인들은 다 이거 한다며?!

 

 

외국 연예인 중 스모키 화장으로 단연 눈에 띄는 에이브릴 라빈. 가녀린 몸과는 달리 약간의 허스키 보이스와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가졌고, 진한 눈화장으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헐리웃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로라 램지 역시 새로 개봉하는 영화 <롤라>에서 스모키 화장을 선보인다. 화려한 벨리댄스를 미국의 브로드웨이가 아닌 카이로의 이색적인 무대에서 선보이며 묘한 매력을 내뿜는다. 스모키 화장과 함께 검정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롤라>의 강력한 포스는 보는 이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역시 열여덟의 나이로 흰 피부와 스모키 화장의 대비를 보이며 중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제 국내로 눈을 돌려보자. 수없이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스모키 화장을 시도했지만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개인적인 취향도 들어감 ^^) 연예인은 김혜수와 이나영. 특히 평소 청순하고 보물처럼 꼭꼭 숨겨진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것만 같은 미지의 이미지 이나영의 변신은 놀라우면서도 성공적이다.

“스모키가 대세!, 예쁜연예인들은 다 이거 한다며?!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이 커다란 김혜수의 눈은 스모키 화장으로 더 커 보인다. 가벼운 컬을 준 검은 머리에 검정 모자를 쓴 이나영의 모습은 감탄 할 정도다. 이나영에게 저런 모습이? 자기만의 세계를 소유한 것만 같은 분위기. 이나영과 스모키 화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진이다.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던가. 조금 맥락은 다르겠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모키 화장법은 자신의 취향이나 성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강렬한 수단이 된 것 같다.

스모키가 대세다. 나도 해볼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