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의 주임님 뒷담화

ㅇㅇ2022.04.28
조회5,589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같이 입사하신 동기의 뒷담화때문에 너무나 힘이듭니다..제가 다니는 직장에는 5년 넘게 일하신 주임님이 계시는데요..솔직히 보고 저는 그분이 입사동기인줄알았습니다 너무나 어려보이시고 딱 요즘애들?같은 느낌으로 이쁘장하게 생기셨는데 알고보니 20살때부터 입사하여서 경력만으로 올라오신거더라구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일도 무척이나 열심히 하시고 회사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잘해주셔서 존경? 하는 마음입니다만 동기분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어요...
동기분이 주임님이랑 나이가 같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동기분도 되게 잘꾸미고 다니시고 서로 각자의 매력이있는데 매일 저에게 언니, 주임님 쌍수한거 같지 않아요? 라던가 저렇게 입으니까 되게 부해보이죠 언니? 이런식으로 저에게 꼭 답을 들으려는듯하게 말씀하십니다...솔직히 제 입장으로 봤을땐 주임님께서 훨씬 이쁘세요...키도 크시고 마른체형은 아니지만 화사같은 체형에 키도 있으시고..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주임님께서 나은데 꼭 자기가 저런 스타일 입어봤는데 자기는 헐렁한데 주임님은 팔뚝살 터질려한다는둥 자꾸만 뒷담을 하는데...저번에는 직급 다떼고 솔직히 얘기하면 자기가 더 이쁘지 않냐는데 너랑 비교하는거 주임님이 아시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냐고 말할뻔 했네요..그렇다고 주임님께서 저랑 그분을 비교해서 편애하시진 않습니다 커피도 잘 사주시고 그분이 일 잘 못해서 혼날때도 사람들 안계실때 일부로 불러서 말씀하시고 되게 착하신분인데...제가 어떻게 해야 저에게 뒷담을 안할까요? 솔직히 매번이러니 저도 짜증납니다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15

오래 전

Best쓰니님! 그런 사람의 특징이 뭔 줄 알아요? 유대감 형성해서 본인과 친한 것 같지만 뒤에서 쓰니님도 욕한다는거. 저런 인간들은 입을 가만히 못두는 종자라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말해요 그럼 얘는 말이 안통하구나 할거예요~ 계속 말하면 또 계속 사실을 말하세요!! 그런다고 큰 일 안 납니다 들어주지말고 인생에서 거르세요 제발!!!

ㅇㅇ오래 전

ㄱ,ㅡ 여자 esfp 일듯. 우리 회사에도 있는데 겁나 피곤

ㅇㅇㅇ오래 전

님이 고개 끄덕여 준 걸 부풀려서 먼저 뒷담 깠다고 헛소문 내고 다닐 가능성 높음.

ㅇㅇ오래 전

영혼 없이 네 하거나 할 일 하시면 됩니다. 받아주니까 재미있어서 그러는거에요

ㅇㅁㅇ오래 전

저런 스타일의 입사동기는 다른데서 쓰니 뒷담화하고 다닐 겁니다. 거리두고 지내세요. 그 친구에게 긍정도 부정도 안 하고 들어주다가 말 돌면 좋게 끝나지 않아요.

ㅇㅇ오래 전

그런사람 말에 진짜 본심과 달리 의미없이 동조해주기 시작하면 그사람은 자기가 욕한건 쏙 빼고 쓴이가 욕하고 다닌다고 얘기하고 다님. 나중에 따지면 너가 맞다고 하지않았냐고 한다니까.그러니 잘 모르겠다고 항상 선을 그어야해요

ㅇㅇ오래 전

그거 습관이라 그런거고 못 고쳐요. 그러니 듣고 받아주지 말고 반응하지 말거나 무시하는 건 어떠세요?

오래 전

그냥 별로 동의 안되는건 잘모르겠던데 그런가 하하 하면서 흘려버리세요 그냥 귀를 열어버리고 사는게 편합니다

결혼상담사오래 전

어서 퇴사하고 취집해서 맘편히 사세요 근데 그것도 이젠 쉽지않음 거리엔 커플들로 넘쳐나는데 남자들이 결혼프로포즈를 하지않음.. 요즘 남자들은 애욕심 없는 사람은 거액들여 결혼하여 명절마다 왜 시댁먼저가고 니동생을 왜 도련님이라 불러야 하냐며 항의들어가며 경제적인 부분만 가장되어 힘들게 돈벌어 평생 처자식부양하는 노예된 후 짐짝취급 받기싫어서 왠만한여자 아니고서는 서양처럼 연애나 동거는하되 가족책임져야 하는 결혼은 안하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나이찬 여자분들 남친있으면 더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슬쩍 결혼이야기 꺼내보세요 아마도 말돌리는 분들 많을겁니다~

ㅇㅇ오래 전

왜 말을 안 해 ? 다투는 것이 두려워서 ? 그런 애와는 다투어야 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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