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연하 여친과 연애중인 31살 남자입니다
자주 만나서 노는 중학교 동창들이 있습니다
저 포함 남자5 여자2명이고 이중에 여자 1명은 동창은 아니고 동창멤버중 1명이랑 대학교 다닐 때 만나서 연애하다가 다같이 친해져서 같이 놀고 최근에 결혼했구요 다른 여자 1명은 이번해에 결혼 예정입니다 약혼남이랑 손잡고와서 소개시켜주고 얼굴도 서로 알구요
이친구들이랑 3년전부터 1년에 한번씩 시간 맞춰서 다같이 근교로 여행도가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갈 때는 연애중인 친구들은 상대방이 이해해주고 알아서 잘 처신했고 저는 그 때 마다 싱글이어서 생각할 것도 없었구요
지금 여친이랑은 만난지 3달정도 됬고 여친은 연애할 때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는 주의입니다 지금은 아예 없고 신경쓸 일을 만들지도 않아요 그래도 제가 같이만나서 노는 친구들중 여자 둘이가 결혼을 했다하니까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놀아도 제가 연락 잘하고 처신 잘해서 별말 안합니다
저는 반대로 그 전 연애도 여친이 남자 껴서 논다고해도 알아서 처신 잘하겠거니 하고 풀어주는 스타일이었어요
최근에 친구들이 이제 각자 바쁘고 다들 시간맞춰서 놀러가기도 힘들고해서 5월5일에 공휴일인데 전날 퇴근하고 근처에 (다른지역X) 에어비엔비로 방 큰거 2개 잡고 편하게 1박으로 놀고 오자고 하더군요 다들 별일 없어서 그러자고 했고 저는 지금 연애하면서 친구들이랑 1박은 처음이라 여친한테 당연히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밤에 전화통화 하면서 그날 거기서 놀고 자고와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친은 잠을 자도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여행도 아니고 밖에 술집도 많고 그런데 굳이 방을 잡아서 놀아야되냐 놀더라도 같은지역이니까 오빠는 잠은 집에가서 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뭔가 불편해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면 물어볼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되지 않냐고 자기가 불편하다고 말해서 제가 뭘 안하고 그런건 싫다고 하더군요 사실 자기도 그전에 연애하면서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으니까 알아서 잘 처신하고 판단하라고 하길래 제가 잠은 집에가서 잔다고했어요 조금 찝찝하게 전화 통화를 끝내고 여친은 자기가 혼자 생각하기에 보수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친구와 전화를 하고 새벽에 톡이 왔어요
그러고 이날 할얘기가 있다고해서 만나서 이얘기가 다시 나왔습니다 찝찝하고 불편하고해서 친구랑 전화도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이상한게 아니고 저렇게 방을 잡고 노는게 이상한거라고 다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으니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이야기를 다시 해야겠답니다
주변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자기가 생각해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고 저를 만나면서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적이 없었는데 저랑 얘기하면서 제가 이게 잘못됬다는 생각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할수록 화가 났나봅니다 노는건 좋은데 자고 오는건 아니라고 선은 지켜야될거같다고 말했어요 그제서야 잘못됬다고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선은 지키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잘 풀었네요
제가 반대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이런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여친이 정신연령도 높고 생각하는게 성숙하고 다투더라도 감정 안실어서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잘 푸는데 처음으로 화내는모습 보고 많이 놀랐어요 제가 다정해서 좋은데 한 번 씩 뭘 몰라서 답답하고 속썩일 때가 있어서 아들키우는거 같다네요 ㅠㅠ 제가 짧은연애만 많이 해보고 깊이있는 연애를 못해봤어요 여친이랑 정말 잘 맞춰서 예쁘게 오래 만나고 싶네요
이번일이 확실히 제가 잘못했다는걸 와닿을 수 있게 팩폭 마구마구 후드려패주세요 여러분 !
여사친 남사친 문제 팩폭부탁
자주 만나서 노는 중학교 동창들이 있습니다
저 포함 남자5 여자2명이고 이중에 여자 1명은 동창은 아니고 동창멤버중 1명이랑 대학교 다닐 때 만나서 연애하다가 다같이 친해져서 같이 놀고 최근에 결혼했구요 다른 여자 1명은 이번해에 결혼 예정입니다 약혼남이랑 손잡고와서 소개시켜주고 얼굴도 서로 알구요
이친구들이랑 3년전부터 1년에 한번씩 시간 맞춰서 다같이 근교로 여행도가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갈 때는 연애중인 친구들은 상대방이 이해해주고 알아서 잘 처신했고 저는 그 때 마다 싱글이어서 생각할 것도 없었구요
지금 여친이랑은 만난지 3달정도 됬고 여친은 연애할 때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는 주의입니다 지금은 아예 없고 신경쓸 일을 만들지도 않아요 그래도 제가 같이만나서 노는 친구들중 여자 둘이가 결혼을 했다하니까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놀아도 제가 연락 잘하고 처신 잘해서 별말 안합니다
저는 반대로 그 전 연애도 여친이 남자 껴서 논다고해도 알아서 처신 잘하겠거니 하고 풀어주는 스타일이었어요
최근에 친구들이 이제 각자 바쁘고 다들 시간맞춰서 놀러가기도 힘들고해서 5월5일에 공휴일인데 전날 퇴근하고 근처에 (다른지역X) 에어비엔비로 방 큰거 2개 잡고 편하게 1박으로 놀고 오자고 하더군요 다들 별일 없어서 그러자고 했고 저는 지금 연애하면서 친구들이랑 1박은 처음이라 여친한테 당연히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밤에 전화통화 하면서 그날 거기서 놀고 자고와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친은 잠을 자도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여행도 아니고 밖에 술집도 많고 그런데 굳이 방을 잡아서 놀아야되냐 놀더라도 같은지역이니까 오빠는 잠은 집에가서 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뭔가 불편해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면 물어볼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되지 않냐고 자기가 불편하다고 말해서 제가 뭘 안하고 그런건 싫다고 하더군요 사실 자기도 그전에 연애하면서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으니까 알아서 잘 처신하고 판단하라고 하길래 제가 잠은 집에가서 잔다고했어요 조금 찝찝하게 전화 통화를 끝내고 여친은 자기가 혼자 생각하기에 보수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친구와 전화를 하고 새벽에 톡이 왔어요
그러고 이날 할얘기가 있다고해서 만나서 이얘기가 다시 나왔습니다 찝찝하고 불편하고해서 친구랑 전화도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이상한게 아니고 저렇게 방을 잡고 노는게 이상한거라고 다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으니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이야기를 다시 해야겠답니다
주변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자기가 생각해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고 저를 만나면서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적이 없었는데 저랑 얘기하면서 제가 이게 잘못됬다는 생각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할수록 화가 났나봅니다 노는건 좋은데 자고 오는건 아니라고 선은 지켜야될거같다고 말했어요 그제서야 잘못됬다고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선은 지키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잘 풀었네요
제가 반대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이런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여친이 정신연령도 높고 생각하는게 성숙하고 다투더라도 감정 안실어서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잘 푸는데 처음으로 화내는모습 보고 많이 놀랐어요 제가 다정해서 좋은데 한 번 씩 뭘 몰라서 답답하고 속썩일 때가 있어서 아들키우는거 같다네요 ㅠㅠ 제가 짧은연애만 많이 해보고 깊이있는 연애를 못해봤어요 여친이랑 정말 잘 맞춰서 예쁘게 오래 만나고 싶네요
이번일이 확실히 제가 잘못했다는걸 와닿을 수 있게 팩폭 마구마구 후드려패주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