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Karl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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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케케묵은 오늘이-
우리에게서 잊혀진 다음에라도
네게 힘들고 아픈 일이 생기면
그땐 망설이지 말고 나를 불러.
편히 기댈 곳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내가 생각나면,
미안해 하지 말고 그렇게 해.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언제라도
네가 날 그리워 하면
너에게 갈게..
네가 기억할 나의 모습으로
너에게 갈게..

 

 

그때는 다 되돌려 줄 수 있을거 같다..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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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