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남자 밝혔고, 사람들 관심 받는 거 환장하도록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관심받고 싶다 이런 마음은 없어요.
그냥 말 그대로에요. 남자가 너무 좋아요. 눈도 낮아서 조금이라도 잘생긴 사람 보면 호감이 가요.
근데 제가 저한테 너무 실증이 난 건 따로 있어요. 남자 좋아하고 눈 낮아서 쉽게 호감 보이는 건 괜찮은데, 남자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는 게 스스로 느껴져서 너무 싫어요. 괜히 착한 척, 이쁜 척 꾸며내는 것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요.
아는 남자들 있으면 괜히 그 옆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괜히 같은 음식점 들어가서 이쁜 척하면서 떠들고. 별 것도 아닌 것에 꺄르르 웃는 척은 기본이고, 목소리나 말투도 징그럽게 변합니다. 남자들 시선을 의식하면서 행동해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상관이 없잖아요. 근데 저는 그 사람들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호감이 있든 없든, 그냥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걸 알고 있어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제가 싫어 죽겠다는 게 아니예요.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다른 사람 시선도 아니고, 고작 남자들 시선 하나에 예쁨받고 싶어서 그 곁을 알짱거리는 게 한심해서 그래요. 제가 남자를 너무 밝히나 봐요.
이렇게 해서 예쁨 받아본 적도 없는데, 저는 너무나 작위적인 사람인데. 학창 시절도 아니고 20대 초반인데도 여전히 남자들 시선에 너무 목말라 있는 게 부끄러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단순히 남자를 너무 밝혀서 그런건지, 선천적으로 타고난 관종인건지.........
저답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남자를 너무 밝히는 사람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시선에 목말라서 애정을 갈구하는 그 비굴한 태도가 싫네요. 그것도 여우처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걍 관심받고 싶어하는 티가 나서 더욱더.
나 진짜 남자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개관종임
남자 경험 없음.
어렸을 때부터 남자 밝혔고, 사람들 관심 받는 거 환장하도록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관심받고 싶다 이런 마음은 없어요.
그냥 말 그대로에요. 남자가 너무 좋아요. 눈도 낮아서 조금이라도 잘생긴 사람 보면 호감이 가요.
근데 제가 저한테 너무 실증이 난 건 따로 있어요. 남자 좋아하고 눈 낮아서 쉽게 호감 보이는 건 괜찮은데, 남자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는 게 스스로 느껴져서 너무 싫어요. 괜히 착한 척, 이쁜 척 꾸며내는 것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요.
아는 남자들 있으면 괜히 그 옆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괜히 같은 음식점 들어가서 이쁜 척하면서 떠들고. 별 것도 아닌 것에 꺄르르 웃는 척은 기본이고, 목소리나 말투도 징그럽게 변합니다. 남자들 시선을 의식하면서 행동해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상관이 없잖아요. 근데 저는 그 사람들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호감이 있든 없든, 그냥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걸 알고 있어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제가 싫어 죽겠다는 게 아니예요.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다른 사람 시선도 아니고, 고작 남자들 시선 하나에 예쁨받고 싶어서 그 곁을 알짱거리는 게 한심해서 그래요. 제가 남자를 너무 밝히나 봐요.
이렇게 해서 예쁨 받아본 적도 없는데, 저는 너무나 작위적인 사람인데. 학창 시절도 아니고 20대 초반인데도 여전히 남자들 시선에 너무 목말라 있는 게 부끄러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단순히 남자를 너무 밝혀서 그런건지, 선천적으로 타고난 관종인건지.........
저답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남자를 너무 밝히는 사람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시선에 목말라서 애정을 갈구하는 그 비굴한 태도가 싫네요. 그것도 여우처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걍 관심받고 싶어하는 티가 나서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