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걸 해보니 느끼는게 많아요
결혼도 신중하고 어려웠지만 이혼이라는게 더 신중하고 더더욱 어렵다는걸 느껴요
연애 기간은 짧았지만 정말 그땐 서로를 많이 배려하고 아끼면서 사랑을 해서 그런지 결혼이란 선택이 더 빠르게 진행된거 같아요
결혼생활 5년중 속도위반으로 생각지도 못한 아기가 찾아왔는데 유산됬어요
그 후로 2번 더 찾아온 아기도 아기집도 보지 못한채
유산이됬구요
임신 유산 반복될때 친정엄마가 한약.미역국 챙겨주셨구요 남편은 그런것도 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만 몰두를 했죠 시어머니는 말만 아주 말로만 걱정
주변 지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다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맞냐하며 저를 다독여주곤 했어요
그렇다 해서 아들이 살갑게 안하니 저한테 전화하는게
한편으론 이해도 했어요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 저희 사업 시작했고
결혼 초 보다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조언이 시작됬고
말이 좋아 관심과 조언이지 한마디로 잔소리인건데
아들한테는 입 싹 닫고 저한테만 잔소리를 하시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한두번이야 어른이 잘되라고 하시는거
이해는 갑니다 전화만 오면 뭐해라 저거해라
누가 그러던데 시어머니가 사업하는데 도움주셨냐고
묻더라구요 전혀 시댁도움 받은거 1도 없고
저는 그래요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하시는걸
앞뒤 꽉막힌 사람처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닌데
적당히 정도껏 하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으셨어요
남편한테 이래저래해서 속상하다 그러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중립역활은 더 못하고 그랬어요
이런저런 시부모님 문제로 저희 문제로 싸우고 다투다가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네요
결혼 초 부터 싸울때 마다 남편은 이혼하잔말 입에 달고 살았어요 이번에도 아니라 다를까 이혼하자는데
아기도 없고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 이 남자만 바라 보고 살기엔 제 청춘과 저희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친정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서
지인들 입에 오르락 하는게 싫어서 이혼이 겁났는데
이번에 마음 독하게 먹어보려합니다
이혼 조언부탁드려요
결혼 5년차 아기 없고 지금 현제는 이혼 진행 전 입니다
결혼이라는걸 해보니 느끼는게 많아요
결혼도 신중하고 어려웠지만 이혼이라는게 더 신중하고 더더욱 어렵다는걸 느껴요
연애 기간은 짧았지만 정말 그땐 서로를 많이 배려하고 아끼면서 사랑을 해서 그런지 결혼이란 선택이 더 빠르게 진행된거 같아요
결혼생활 5년중 속도위반으로 생각지도 못한 아기가 찾아왔는데 유산됬어요
그 후로 2번 더 찾아온 아기도 아기집도 보지 못한채
유산이됬구요
임신 유산 반복될때 친정엄마가 한약.미역국 챙겨주셨구요 남편은 그런것도 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만 몰두를 했죠 시어머니는 말만 아주 말로만 걱정
주변 지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다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맞냐하며 저를 다독여주곤 했어요
그렇다 해서 아들이 살갑게 안하니 저한테 전화하는게
한편으론 이해도 했어요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크게는 아니지만 작게 저희 사업 시작했고
결혼 초 보다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조언이 시작됬고
말이 좋아 관심과 조언이지 한마디로 잔소리인건데
아들한테는 입 싹 닫고 저한테만 잔소리를 하시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한두번이야 어른이 잘되라고 하시는거
이해는 갑니다 전화만 오면 뭐해라 저거해라
누가 그러던데 시어머니가 사업하는데 도움주셨냐고
묻더라구요 전혀 시댁도움 받은거 1도 없고
저는 그래요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하시는걸
앞뒤 꽉막힌 사람처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닌데
적당히 정도껏 하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으셨어요
남편한테 이래저래해서 속상하다 그러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중립역활은 더 못하고 그랬어요
이런저런 시부모님 문제로 저희 문제로 싸우고 다투다가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네요
결혼 초 부터 싸울때 마다 남편은 이혼하잔말 입에 달고 살았어요 이번에도 아니라 다를까 이혼하자는데
아기도 없고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 이 남자만 바라 보고 살기엔 제 청춘과 저희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친정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서
지인들 입에 오르락 하는게 싫어서 이혼이 겁났는데
이번에 마음 독하게 먹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