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이 날 따시키는거같음

ㅇㅇ2022.04.30
조회122

중3이고 남동생은 1살어림
자기들끼리 편먹고 날 뭔가 모욕감을 주는거같음

사건하나있었는데
내가 생리대를 침대에있는 쿠션밑에
돌돌말아서 놔뒀음
버릴데가 없어서.

근데 동생이 내방들어와서 그걸 뒤집어서 본거임
이건 앞에 벌어진일임. 내가 모르는사이에

이뒤에 우리집강아지가 뭘 물고있어서 엄마가 동생한테 입에 뭐물고있다고 뺏으라함.

근데 그게 내 생리대였음
엄마가 나와서 니꺼 가져가라해서
난 왜 개가 물고있는지 모른채
생리대 가져가서 내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둘이서 대놓고 거실에서 얘기하는데
나중에 니여친이 저러면 좋겠냐 등등
만약 사귀면 집들어가서 방깨끗한지 확인해라 등

근데 거기서 동생이
저거 누나방 침대 베개밑에 있던거야
이러는거임

내 침대는 높아서 동생이 그걸
그대로 나뒀으면 개가 물고있을리없는데
어떻게 된걸까 생각중임

그리고 재수없는게 동생은 맨날 엄마한테
욕처먹는데, 한번만 착하게 대해주면 잘따름
좀 호구같달까

그러면서 언제는 나한테 또 친한척함
줘패고싶은새끼 1순위인데 뭘 어쩌겠냐.

그리고 방금도 열받는일생김
내가 방에서 속옷갈아입고있었음
우리집 좀 오래되서 문 잠구는 기능이없어.
그래서 갈아입을일 생기면 안전하게
문뒤에서 해야함

갈아입고있는데 내가 선풍기를 틀면서
문뒤에있다는 소리가났음

그러니까 동생이 와서 문틈에다 입김불고
문 슥 여는거임
개또라이새끼 어떻게 참교육하지?

난 빨리 닫았지,
근데 문틈에 손낀척하고 막 아픈신음내면서
엄마한테 감 얘가.

엄마가 왜그러냐니까
문열라는데 누나가 세게 닫았다 말하는거임

이거 아픈척해서 나 욕먹게만드려는거
빼박인게,
쟤가 문열라다가 손가락 낀적이 몇번있었음
그때는 내가 항상 뭐 갈아입고 있었지

보통 당해봤으면 조심을한다던가 하잖아
걔는 이미 알고 손가락도 안전하게 빼놨겠지
내가 똑똑히봤는데 문틈이 3cm정도였음 ㄹㅇ

생각할수록 열받음
나 원래 이런글 안쓰는데
여기사람들 생각은 어떻나싶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