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외국인남편을 둔 한국인으로써 나는 지연수도 일라이도 둘다 이해감.
지연수는 아들보단 남편이길 바랬다는 말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공감되고 어떤 걸 기대하는지 이해가 됨.
고부갈등에서 적절하게 대처해주는 일라이 모습을 기대했을 것임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의 바람처럼.
그런데 문제는 일라이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님. 지연수가 말하는 아들보단 남편이길 바랬다는 말 전혀 이해 못함. 왜? 나는 당연히 엄마 아들이고 당신남편이니까 지연수의 말 속뜻을이해 못함. 왜? 한국 문화를 모르니까.
일례로 쓰니 남편이야기를 해주겠음.
쓰니 동생이 쓰니와 당시 남친을 처음 만나는 자리였음.
쓰니 마인드(한국인) 어차피 우리 둘이 반반낼꺼 (이미 얘기된 상황) 너 카드로 너가 한번에 계산하고 반은 내가 보낼께 아님 내껄로 하고 너가 나한테 보내도되고. (쓰니 생각은 어차피 계산할꺼 남친이 한번에 계산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는 생각에 이야기를 꺼냄.)
남친은 쓰니말에 왜 굳이 그렇게 하느냐 우리가 반반내는게 어때서 그게 뭐가 문젠데 0_0? 라는 표정으로 그냥 얘기한대로 반반내자.
이걸로 실랑이를 몇시간함.. 그런데 남친은 결국 이해 못함. 왜 자기가 한 카드로 모두 결제해야하는지 이해 못함. 한국에서는 그렇게 한다 해도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여긴 한국이 아니잖아라는 말에 쓰니는 포기.. 이런 점은 한국에서 살아본 외국인이면 몸으로 받아 들일텐데 외국에 사는 순수 외국인 입장으로는 말로 설명 백번해도 이해 안감.
위 처럼 한국인 눈에는 당연한 것이 외국인한테는 아닐 수가 있는데 그걸 지연수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음 왜? 일라이 겉보기엔 한국인이니까.
내 눈에는 지금 둘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로 다투고 있는데 둘다 인지를 못하는 것 같음.
일라이도 마찬가지로 내가 니 보디가드야 라는 말과 문제가 있으면 그 사람한테 말해 라는 건 고부갈등이라는 개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기때문에 하는 말이라고봄. 일라이 생각으로는 너하고 우리 엄마가 사이 안좋으면 둘이 얘기해야지 왜 내가 중간에서 도와줘야해 라는 식임. 전형적인 개인주의. 일라이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임 왜? 일라이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외국인이니까.
그런데 이 말에 지연수는 황당함, 너는 내 남편인데 왜 하나도 안도와줌? 지금 이 문제는 당신 엄마랑 내가 겪는 거지만 넌 그 사람 아들이자 내 남편인데 왜 안도와줌? 왜 엄마편만 들어? 라는 생각이 들것임.
그러면 일라이는 알았어 그럼 니편들어줄게, 그래서 아마 한국에서 있는 동안 엄마 연락무시했었을 수도 있음. 왜? 이렇게 해야 지연수도와주는 거 같아서. 왜? 일라이는 고부갈등 개념을 모르니까 단순히 지연수가 원하는 대로 했을 가능성이 큼.
일라이는 지연수가 한국인이고 한국 문화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갈등은 남편이 잘 중재해야한다는 걸 받아들여야 대화가 될것이고,
지연수는 일라이가 겉만 한국인이지 외국사람과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대화가 될 것임.
그렇지 않으면 방송에서 본것처럼 서로 같은 얘기만반복하게 될 것 같음.
하도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봄..
내 말이 틀릴수도 있지만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으로써 둘 다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어서 한번 써봄..
일라이 지연수가 봤으면 좋겠다
둘만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외국인남편을 둔 한국인으로써 나는 지연수도 일라이도 둘다 이해감.
지연수는 아들보단 남편이길 바랬다는 말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공감되고 어떤 걸 기대하는지 이해가 됨.
고부갈등에서 적절하게 대처해주는 일라이 모습을 기대했을 것임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의 바람처럼.
그런데 문제는 일라이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님. 지연수가 말하는 아들보단 남편이길 바랬다는 말 전혀 이해 못함. 왜? 나는 당연히 엄마 아들이고 당신남편이니까 지연수의 말 속뜻을이해 못함. 왜? 한국 문화를 모르니까.
일례로 쓰니 남편이야기를 해주겠음.
쓰니 동생이 쓰니와 당시 남친을 처음 만나는 자리였음.
쓰니 마인드(한국인) 어차피 우리 둘이 반반낼꺼 (이미 얘기된 상황) 너 카드로 너가 한번에 계산하고 반은 내가 보낼께 아님 내껄로 하고 너가 나한테 보내도되고. (쓰니 생각은 어차피 계산할꺼 남친이 한번에 계산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는 생각에 이야기를 꺼냄.)
남친은 쓰니말에 왜 굳이 그렇게 하느냐 우리가 반반내는게 어때서 그게 뭐가 문젠데 0_0? 라는 표정으로 그냥 얘기한대로 반반내자.
이걸로 실랑이를 몇시간함.. 그런데 남친은 결국 이해 못함. 왜 자기가 한 카드로 모두 결제해야하는지 이해 못함. 한국에서는 그렇게 한다 해도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여긴 한국이 아니잖아라는 말에 쓰니는 포기.. 이런 점은 한국에서 살아본 외국인이면 몸으로 받아 들일텐데 외국에 사는 순수 외국인 입장으로는 말로 설명 백번해도 이해 안감.
위 처럼 한국인 눈에는 당연한 것이 외국인한테는 아닐 수가 있는데 그걸 지연수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음 왜? 일라이 겉보기엔 한국인이니까.
내 눈에는 지금 둘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로 다투고 있는데 둘다 인지를 못하는 것 같음.
일라이도 마찬가지로 내가 니 보디가드야 라는 말과 문제가 있으면 그 사람한테 말해 라는 건 고부갈등이라는 개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기때문에 하는 말이라고봄. 일라이 생각으로는 너하고 우리 엄마가 사이 안좋으면 둘이 얘기해야지 왜 내가 중간에서 도와줘야해 라는 식임. 전형적인 개인주의. 일라이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임 왜? 일라이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외국인이니까.
그런데 이 말에 지연수는 황당함, 너는 내 남편인데 왜 하나도 안도와줌? 지금 이 문제는 당신 엄마랑 내가 겪는 거지만 넌 그 사람 아들이자 내 남편인데 왜 안도와줌? 왜 엄마편만 들어? 라는 생각이 들것임.
그러면 일라이는 알았어 그럼 니편들어줄게, 그래서 아마 한국에서 있는 동안 엄마 연락무시했었을 수도 있음. 왜? 이렇게 해야 지연수도와주는 거 같아서. 왜? 일라이는 고부갈등 개념을 모르니까 단순히 지연수가 원하는 대로 했을 가능성이 큼.
일라이는 지연수가 한국인이고 한국 문화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갈등은 남편이 잘 중재해야한다는 걸 받아들여야 대화가 될것이고,
지연수는 일라이가 겉만 한국인이지 외국사람과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대화가 될 것임.
그렇지 않으면 방송에서 본것처럼 서로 같은 얘기만반복하게 될 것 같음.
하도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봄..
내 말이 틀릴수도 있지만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으로써 둘 다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어서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