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배고프다면서 갑자기 엄마한테 왔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밥 후딱 해줬는데 딸이 밥 먹는데 힘이 없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그걸 판에 올렸는데 댓글들이 딸이 많이 힘들었나보다고.. 전화 한 번 해주라고.. 그랬던 글 알아??
그게 갑자기 생각나더니 나도 엄마가 보고싶네...
아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고 금요일에 첫 내신시험 마쳤어! 엄마는 작년 11월에 돌아가셨고...
그냥 요즘 좀 그래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냥 엄마 옆에 누워서 쉬고싶어 엄마 아파 병원에서 6개월동안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찾아갈걸.. 코로나때문에 병문안 안되긴 하지만 사실 거기 간호사들이 나는 좀 자유롭게 해줬거든.. 근데 매번 시험기간이라 피곤해서... 학원 가야돼서... 핑계 아닌 핑계로 못갔는데...
나 엄마한테 좀 잘할걸 벌써 딴 여자가 생긴 거 같은 아빠는 딸이 기숙사에서 있다가 주말에만 집에 오는데 집도 안 들어와 나 기숙사에 있을때는 집 들어오냐? 전혀 집에 할머니 계신데 물어보니까 안 들어온대 내 평소 생활이며 공부며 크게 관심도 안 두고 술쳐마시고 다니느라 바쁘면서 나 시험 못 봐서 뭐라 하더라 딸이 하루에 끽해야 두시간 자고 학교 다니느라 가끔 늦잠잤던 거 얘기했더니 알람 듣고 일어나는 그까짓거 하나 못 해서 어쩌냐고 나무라더라...
5분간격으로 알람을 6개를 맞추고 심지어는 다른방 친구가 와서 날 흔들어 깨우는데도 못 일어나고 알람은 들은 기억도 끈 기억도 없어 친구가 깨운 기억도 없어 내 방 들어온지도 몰랐어 이건 그냥 내가 바보같고 그래서 그런 거 맞는데... 좀 그런덴 이유가 있지 않겠냐... 딸 혼자 기숙사에 보내놓고 자기는 술쳐마시고 다니고 그러면서... 나 진짜 죽어버리고싶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냥 엄마 옆에 누워있고싶어
엄마 보고싶네
예전에 판에서 그런 글 본 적 있는데...
딸이 배고프다면서 갑자기 엄마한테 왔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밥 후딱 해줬는데 딸이 밥 먹는데 힘이 없다고... 그래서 어머니가 그걸 판에 올렸는데 댓글들이 딸이 많이 힘들었나보다고.. 전화 한 번 해주라고.. 그랬던 글 알아??
그게 갑자기 생각나더니 나도 엄마가 보고싶네...
아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고 금요일에 첫 내신시험 마쳤어! 엄마는 작년 11월에 돌아가셨고...
그냥 요즘 좀 그래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냥 엄마 옆에 누워서 쉬고싶어 엄마 아파 병원에서 6개월동안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찾아갈걸.. 코로나때문에 병문안 안되긴 하지만 사실 거기 간호사들이 나는 좀 자유롭게 해줬거든.. 근데 매번 시험기간이라 피곤해서... 학원 가야돼서... 핑계 아닌 핑계로 못갔는데...
나 엄마한테 좀 잘할걸 벌써 딴 여자가 생긴 거 같은 아빠는 딸이 기숙사에서 있다가 주말에만 집에 오는데 집도 안 들어와 나 기숙사에 있을때는 집 들어오냐? 전혀 집에 할머니 계신데 물어보니까 안 들어온대 내 평소 생활이며 공부며 크게 관심도 안 두고 술쳐마시고 다니느라 바쁘면서 나 시험 못 봐서 뭐라 하더라 딸이 하루에 끽해야 두시간 자고 학교 다니느라 가끔 늦잠잤던 거 얘기했더니 알람 듣고 일어나는 그까짓거 하나 못 해서 어쩌냐고 나무라더라...
5분간격으로 알람을 6개를 맞추고 심지어는 다른방 친구가 와서 날 흔들어 깨우는데도 못 일어나고 알람은 들은 기억도 끈 기억도 없어 친구가 깨운 기억도 없어 내 방 들어온지도 몰랐어 이건 그냥 내가 바보같고 그래서 그런 거 맞는데... 좀 그런덴 이유가 있지 않겠냐... 딸 혼자 기숙사에 보내놓고 자기는 술쳐마시고 다니고 그러면서... 나 진짜 죽어버리고싶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냥 엄마 옆에 누워있고싶어